임종석 비서실장 사칭해 3천만원 사취
좌익 실권자들을 빙자한 금전 사기극들 발생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권양숙 여사(노무현 부인)의 목소리를 닮은 여성의 전화를 믿고 45천만원을 사기꾼에게 뜯긴 사건에 이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들먹여서 3천만원을 뜯어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거쳐 특별사면 해주겠다는 거짓말로 감방 동료에게 3000만원을 뜯어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며, 조선닷컴은 “27일 서울성동경찰서는 구치소 동료로부터 3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최모(4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최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사기범 최씨와 사기피해자 A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감방 동료로 만났다며, 조선닷컴은 A씨에게 접근한 최씨의 임 실장이 국회의원에 출마했을 때 내가 선거캠프 정책기획실장이었다, 내 아들과 임 실장 딸이 같은 초등학교를 다녀서 잘 안다는 미혹의 말도 전했다. 감방에서 먼저 출소한 최씨는 구치소에 있던 A씨를 찾아가 임 실장을 통해 특별사면 대상자로 선정되게 하겠다고 속였다며, 조선닷컴은 이 말에 속은 A씨는 딸을 통해 청탁금 명목으로 3000만원짜리 수표를 최씨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돈을 건네받은 최씨는 임종석 비서실장님께 전해드릴 것 준비되었다라며 A씨 가족을 안심시켰다며, 조선닷컴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것은 최씨가 장담한 ‘1월말 특별사면대상자에 A씨가 포함되지 않으면서부터였다고 전했다. 최씨는 “‘설맞이 214일 특사가 가능하다고 말을 바꿨지만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았고 지난 5월부터는 연락도 두절됐다고 한다. 사기전과가 있는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임 실장 이야기가 그래도 제일 잘 먹일 것 같아서 (사칭했다). A씨 측으로부터 받은 3000만원은 생활비 등으로 모두 탕진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임종석 실장과 친해특별사면 부탁하며 3000만원 바쳤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jy57****)요즘 귄양숙·임종석 이름 석자만 대면 통장에 돈 그냥 들어온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ym****)림종석이 실세는 실세인가보다. 림종석 이야기만 해도 사기가 통하는 것 보니라며 “윤아무개 전 광주시장이라는 작자는 노무현 마누라라 사칭하는 사기꾼에 기억원 빼앗겼다 하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yry****)역시 임종석은 온 국민이 인정하는 실세로구만요. 그렇다면 문재앙은 얼굴마담이 확실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27 [23:1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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