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칭송자들이 탈북자 협박하는 적폐
백두칭송·백두수호 친북평화단체들의 테러위협
 
조영환 편집인

 

주사파 정권으로 불리기도 하는 문재인 정권 치하에서 북괴를 칭송하는 단체들이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들을 겨냥하여 민족 배신자의 최후가 어떤지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협박을 하는 등 친북좌익세력이 활개치는 병리증상이 벌어지고 있다. 조선닷컴은 북한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할 목적으로 최근 결성된 단체인 백두수호대가 태영호 전 주영(駐英) 북한 공사에게 집단적으로 협박성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건 후 이를 공개했다. 이들은 태 전 공사에게 마지막 경고’ ‘배신자의 최후’ ‘()국가활동등의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일제히 보냈다며 태 전 공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더 이상 강의나 방송에 출연하지 말라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백두수호대는 지난 29일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회원들이 태 전 공사에게 보낸 5건의 이메일을 공개했다, 여기에서 백두수호대 회원은 북한 외교관으로 일하던 당신이 지금은 북한에 대한 비방 방송을 하고 남북관계를 망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을 보니 울화가 치민다민족의 배신자인 주제에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떠들고 다니느냐. 당신은 민족 배신자의 최후가 어떤지 알고 있을 것이다. 가만히 있으라. 마지막 경고라고 썼다고 한다. 태 전 공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종북주의자들은)북한에 가서 한 주일 정도만 살아보면 좋겠다 그들은 자유롭게 표현하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지 알지 못한다고 발언한 것을 비꼰 자도 있었다고 한다.

 

다른 회원은 탈북한 태 전 공사에게 북에서 일주일만 살아보라고요? 그럼 한 번 보내주세요. 저랑 같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생, 국민들, 강제 탈북자 분들 모두. 아직 세상을 모르는 어린이 같은 태영호씨, 한반도의 자주통일에 방해되는 행위를 더 이상 하면 안돼요. 경고합니다라며 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은 지금 정부의 뜻에 반하는 반국가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백두수호대 회원들은 한국보다 차라리 모두가 평등하게 살 수 있게 노력하는 북한이 낫다, 태영호씨가 얼마나 더 발악할지 기대된다, 자주통일을 방해 말라. 경고한다는 이메일을 일제히 써서 보냈다고 한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들은 태 전 공사 측에 협박 전화를 거는 동영상도 함께 게재했다고 한다. 태 전 공사 사무실에 전화 걸어 직원에게 이들은 태영호씨 반통일적 행동 멈추고, 더 이상 강의나 방송하지 말고, 온 국민이 통일을 원하는데 거짓 선동 하지 마시라고 전해달라고 말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것을 공개했다며,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은 태 전 공사 측에 확인을 요청했는데, “백두수호대로부터 그런 전화가 온 사실이 있다면서도 태 전 공사가 협박 이메일을 읽었는지, 읽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등은 밝히기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명이 집단적으로 특정 개인에게 경고한다’ ‘최후가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등의 이메일을 보낸다면 협박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종북성향의 백두수호대는 지난 21일 결성됐다. 정식명칭은 서울 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제압 실천단 백두수호대’”라고 전했다. 결성 당시 이들은 평화 통일을 가로막는 이들을 제압하고, 분단적폐세력을 쓸어내겠다. 새 시대의 반민특위 전사가 되겠다통일을 막는 세력, 사람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강력히 제압해 방해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의 대남 위장평화공세에 취한 맹신도들로 보인다.

 

이들은 서울정상회담 방해세력수배지를 만들어 뿌렸다여기에는 태 전 공사를 비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태 전 공사,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이 포함됐다. 집단으로는 태극기 부대가 유일하게 방해세력으로 꼽혔다고 전했다. 백두수호대는 수배지에 위 사람들을 보면 연락 달라. 백두수호대가 (태 전 공사 등을)찾아가서 담판 짓겠다고 썼다며, 조선닷컴은 회원들이 이 수배지를 서울 지하철역 인근 전봇대·건물 외벽에 붙이거나, 시민들에게 직접 나눠줬다고 전했다.

 

<“민족 배신자 최후 알 것태영호 집단협박한 백두수호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vall****)정부가 이런 반역자들을 처벌하지 않고 방관한다면, 이들의 반역행위를 정부가 조종하고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다. 김정은의 따까리 같은 정부! 이게 나라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homaser****)검찰은 백두수호대를 즉시 검거해서 처벌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hg2****)백두수호대 이런 단체가 어떻게 광화문 광장에서 떳떳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거지? 이들의 자금줄과 뒤를 캐봐야 한다.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기절초풍하고 경악할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11/30 [16:2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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