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조끼 시위로 파괴되는 프랑스 파리
유류세 올렸다고 폭동, 비상사태선언 고려
 
류상우 기자

 

유류세 인상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프랑스의 노란 조끼시위가 반()정부 폭력 시위로 격화하면서 수도 파리의 상징물 개선문이 낙서로 얼룩지고 주변 건물이 부서지는 등 낭만의 도시파리가 난동의 도시로 전락하면서 지우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고 있다고 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샹젤리제의 전투 장면이 해외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며 우려할 정도라며, “마크롱 대통령이 2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귀국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에투알 개선문 광장이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프랑스 군중들의 난동에 관해 “토요일인 전날 3000명이 넘는 시위대가 이곳에서 폭력 시위를 벌인 여파로 문화재가 훼손되고 주변 상점과 차량 등이 파손됐다며 조선닷컴은 특히 개선문은 마크롱 정부를 향한 분노를 담은 낙서로 뒤덮였다. 개선문 외벽에는 마크롱은 물러나라’ ‘노란 조끼가 승리한다’ ‘반달리즘(문화유산·공공시설 파괴 행위) 만세등의 글귀가 다양한 색깔의 스프레이로 써졌다개선문은 1806년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승리한 나폴레옹 1세의 지시로 1836년 건립됐다. 프랑스 군대의 승리를 상징하며, 파리의 대표적 관광 명소라고 전했다.

 

개선문 내부에 세워진 마리안상의 얼굴 한쪽도 파괴됐다. 마리안은 자유, 평등, 박애란 프랑스 혁명 정신을 상징하는 여성상이라며, 조선닷컴은 시위대의 눈에는 프랑스 정부가 소유한 문화재에 불과했다. 개선문 앞 무명용사의 묘도 훼손되는 등 이번 시위로 인한 문화재 피해 규모가 수백만 유로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프랑크 리스터 프랑스 문화장관의 개선문에 대한 공격은 프랑스의 상징, 가치, 역사에 대한 공격이라는 비난과 파리 시청 공무원의 “20년간 파리 문화재와 관련한 업무를 해왔지만, 개선문이 이렇게 망가진 적은 없었다는 개탄도 전했다.

 

이 폭동에 의한 피해상황에 관해 조선닷컴은 개선문 주변과 샹젤리제 거리의 상점과 차량도 파손됐다. 시위대는 명품 매장과 고급 음식점이 즐비한 거리에서 돌을 던져 창문을 깨고 가게를 털고, 차량을 불태웠다. 프랑스 중심가 루아얄 거리에 있는 상점 디오르, 샤넬 등 6곳은 시위 다음 날 깨진 창문을 갈고 간판을 수리했다지난달 17일 이후 3주간 이어진 이번 시위는 1968년 사회 변혁 운동 68혁명 이후 50년 만의 최악의 폭력 사태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폭력 시위 예방을 위해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포함한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개선문 낙서에 마리안상도 깨져시위에 쑥대밭 된 파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jkim****)우리나라 젊은이들은 개념 있는 깨시민이라고 부르겠지만 프랑스 혁명은 주동자는 처형당하고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도록 만든 실패한 혁명이다. 촛불혁명도 지금의 좌파 독재와 경제 파탄을 불러왔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an****)삼청동 사람들 보고 있나? 저기는 노란조끼지만 서울에서 태극기가 촛불 끌날이 올 수 있다는 걸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os****)그런 관점에서 우리나라 시위 문화는 선진국보다 훨씬 더 성숙되어 있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21:5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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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9941 18/12/04 [18:16] 수정 삭제  
  노란조끼가 아니다.야광조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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