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압박←北 "비핵화 영원히 막힐 수도"
미국 압박 핑계 대면서, 비핵화 거짓말 노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미국의 전문가들로부터 북한은 평화적 공세를 벌였던 처음부터 비핵화를 할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이승윤 터프스 대학교수)”,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변한 것이 없다(조슈아 스탠튼)”, “올해 초부터 벌인 북한의 매력공세와 여러 차례 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이 바뀔 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데이비드 맥스웰)”는 등의 불신당하는 평가를 받은 북한은 16미국이 고강도 제재와 인권 비판을 통해 자신들의 핵포기를 압박한다면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에로 향한 길이 영원히 막히는 것과 같은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명의의 담화에서 미국은 최대의 압박이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라도 깨닫고 싱가포르 조미(북미) 공동성명 이행에 성실하게 임해야 할 것이라며 국무성을 비롯한 미 행정부 내의 고위 정객들이 신뢰 조성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과 인권소동의 도수를 전례없이 높이는 것으로 우리가 핵을 포기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타산하였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으며 오히려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에로 향한 길이 영원히 막히는 것과 같은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이 담화는 미국은 최대의 압박이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라도 깨닫고 싱가포르 조미 공동성명 이행에 성실하게 임해야 할 것이라며 싱가포르 조미수뇌회담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고위정객들은 매일과 같이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무려 8차에 달하는 반()공화국 제재조치를 취하였다며 이 담화는 최근에는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까지 거들면서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 정부의 책임간부들을 저들의 단독제재대상 명단에 추가하는 도발적 망동까지 서슴지 않는 등 반공화국 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한다.

 

북한이 미국과의 실무협상을 거부하는 것은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이 없음을 보여준다고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북한이 정상회담만을 고집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주장을 믿어준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VOA15일 전했다. 힐 전 차관보는 14VOA의 대담 프로그램 워싱턴톡에 출연해, “실무회담이 열리지 않아도 2차 미-북 정상회담은 개최될 것으로 보이지만, 회담이 성공해 비핵화로 이어질 것인가가 문제라며 비핵화 문제는 정상회담이 아니라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준비 회의에서 해결될 사안이지만 현재까지 그런 준비는 없다고 주장했다고 VOA는 전했다.

 

<미국 압박 지속되면 비핵화 영원히 막힐 수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hkim****)은 김정은 공산 독재는 제재해도 망하고제재를 풀어줘도 망한다왜냐하면잘 먹고 잘사는 것또 자유롭게 살고 싶은 것이 人間의 本性이기 때문이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ral****)은 그렇다면 인민공화국호가 대장님을 태우고 지구를 떠나 안드로메다로 영원히 날아 가버릴지 모르는데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hj****)은 우리 재이니는 어떻하냐뒤로 넘어져도 코 깨지게 생겼구나어째 하는 일마다 헛발질만 해대냐우린 위수문동을 뽑지 않았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ik****)김정은이 트럼프를 속이려다 포기하는 것 같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s****)북괴가 저토록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것은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가 몹시 아프다는 증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nfma****)김정은이 믿고 의지할 대는 남측 하수인과 주사파뿐이라며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헌정질서를 회복하려는 국민과 더불어 지령을 받은 조직적 반란으로 헌법을 위반 정권을 강탈한 남측 하수인 등 주사파를 제거하고 죄 없이 불법감금 당한 박 대통령을 복위시킨다면 그 순간 적화통일에 대한 희망을 잃은 북괴는 더 버티지 못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vivad****)가만 생각해보면 북미회담 자체가 한반도 완전 통일에 역주행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며 설사 통일이 된다 하더라도 북한은 자기들 몫을 가감 없이 챙기게 됨은 물론이고 한반도 내 유일 국가체제로의 전환도 시도할 수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지금 한국의 위정자들의 순진한 장밋빛 유화정책(햇빛정책)으로는 통일시점에 크나큰 희생을 치를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kys****)미사여구로 국민을 속인 자들을 색출해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할 때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jaei****)미국 트럼프 대통령 손바닥 에 움직이는 손오공(김정은)일 뿐이다라고 했다[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12/16 [22:0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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