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불법사찰 누명쓴 우병우 석방
네티즌 "'레이저 눈빛'이라고 선동했던 조선일보"
 
조영환 편집인

 

384일 만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자, 태극기 국민들은 환영했고, 조선닷컴은 추적기사를 썼다. “시각은 3일 밤 1237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석방된 지 30여 분 만이었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는 굳은 얼굴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지만,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H아파트 주차장부터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우병우 죽이기에 앞장섰던 조선닷컴은 재판 과정에 억울함이 없으시냐고 묻자 우병우 전 수석이 아유, 1년 만에 집에 왔는데. 가족들 만나야죠. 구치소 앞에서도 한마디도 안 하고 왔습니다라며 하하하. 가족들 봐야죠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석방 직후 동행하던 인물은 정강건설 이정국 대표였다. 이 대표는 우 전 수석 집안의 집사역할을 해왔던 인물로 알려졌다. 정강건설은 우 전 수석 처가의 가족회사’”라고 전했다. 우 전 수석은 2일 밤 127분쯤 서울구치소를 나와서, 태극기 애국자들의 대대적 환영을 받았고, 한 지지자가 건넨 분홍빛 안개꽃 다발을 안아 들었지만,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곧장 대기하던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서울구치소 삼거리 갓길에서 변호인 등과 10여분간 대화를 나눈 뒤 자택으로 향했다고 한다. 3명의 기자를 붙여서, 우병우 전 수석의 귀가를 자세히 보도한 조선닷컴이다. 

 

조선닷컴은 아직도 우병우 수석을 스토킹 하듯이 우 전 수석이 탄 제네시스 차량은 우면산터널 인근에서 갑자기 속력을 올리기 시작했다. 최고 시속 150km. 서울 시내에 진입한 뒤부터는 지그재그 운행을 시작했다. 중앙분리대가 나오면 좌측으로 가려다가 돌연 우측으로 바꾸는 식이었다. 차량이 거의 없는 시간임에도 서울 반포대교 부근에서 여러 차례 차선을 바꿨다. 취재 차량 몇 대가 따라붙었지만 대부분 도중에 우 전 수석의 차량을 놓쳤다우 전 수석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이윽고 자택에도 불이 켜졌다고 운전까지 상세히 보도했다. 자동차가 과속과 지그재그 운전까지 기록해두는 조선닷컴이다. 

 

우 전 수석이 받은 안개꽃 다발3분여 뒤 운전기사가 품에 안고 집 안으로 옮겼다고까지 보도한 조선닷컴은 우 전 수석은 20171215일 구속된 이후 384일 만인 이날 새벽 구속 기한 만료로 석방됐다. 우 전 수석은 앞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2심 재판을 받는다우 전 수석은 국정농단 방조 혐의로 작년 21심에서 징역 26개월을, 불법 사찰 혐의로 작년 12월 징역 16개월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형량을 모두 합치면 징역 4이라고 전했다. ‘레이저 눈빛이라고 우병우 수석에게 증오심을 부치긴 조선닷컴은 이제 함빡 웃음으로 증오심을 빼는 선동을 했다.

 

세명의 기자를 우병우 전 수석의 귀갓길에 붙여서 작성한 우병우, 384일만의 귀갓길집 앞에서는 레이저 눈빛없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d****)조선일보는 송희영의 황제관광 때문에 우병우만 나오면 경기를 한다. 새벽에 레이져하더니 이제는 함박웃음’? 이 간사한 조선일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nuary****)“‘레이저 눈빛 기사 써 놓고 이제는 물타기 하는 조선일보의 한심한 기자들. 봉급 값은 하고 살아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ys****)우병우를 384일 동안 왜 구속했었냐? 박근혜 대통령도 불구속 수사하라. 파렴치한 문재인청와대정부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k****)축하합니다, 이제 당신이 알고 있는 법률지식을 총동원해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수사 특별검사 임무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cho****)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 업체 향응을 받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 자리 청탁을 했는데 이를 단호히 거부했다. 그런데 이후 조선일보는 말도 안 되는 추측 보도로 우병우를 계속 공격했다. 또한 우병우와 김기춘이 청와대 떠나면서 박대통령을 무당에 사술에 걸린 아바타라는 조작에 가담하여 탄핵시킨 건 조선일보였다. 현재의 주사파 정권을 만든 일등공신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bd****)좀 쉬세요. 힘들었을 텐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조선일보 니네가 제일 재수 없다. 니네가 이권에 개입하려다 우병우한테 막히니 박근혜 정권 까기 시작하면서 좌파들한테 정권 갖다 바친 거나 다름없어. 조선일보, 제일 더러운 넘들이라고 조선일보의 악의적 탄핵선동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hclif****)우리나라는 진정한 법치주의가 아니라 법으로 치는 법치이다. 법을 빙자한 치사한 죄 만들기. 아무리 봐도 우병우가 구속될 사안이 없어 보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bcde1****)저 반역의 빨강 눈으로 보면 레이저로 보일지 몰라도 애국의 하얀 눈으로 보면 희망의 밝은 빛으로 보인다라고 반응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1/03 [12:5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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