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광주법정에 불출석
3월 11일 다시 광주법원에 전두환을 소환한 법원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정권의 사법부가 집요하게 전두환 대통령을 1월 7일 광주 법정에 세우려고 했지만, 전 전 대통령의 거부와 애국자들의 반대로 실패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명예 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7일 재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재판부는 오는 3월 구인영장을 발부해 강제로 전 전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기로 했다, 조선닷컴은 광주지법은 이날 오후 230분 형사8단독 김호석 판사 심리로 전 전 대통령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지만, 피고인이 불출석하자 오는 311일 오후 230분으로 다음 기일을 정했다고 전했다.

 

민사·행정재판과 달리 형사재판에는 피고인이 출석해야 공판을 진행할 수 있다, 조선닷컴은 김호석 판사의 “(3월 재판에서는구인영장을 발부해 재판을 진행하겠다는 말을 전하면서 구인장이 발부되면 검찰은 재판 당일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으로 가서 전 전 대통령을 강제로 구인하게 된다고 선전했다. 자서전을 통해 사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89세 전 대통령을 재판한다면서 집요하게 광주 재판정에 세우려고 하지만, 전 전 대통령 측은 이날은 독감과 고열로 재판에 출석할 수 없다의사를 밝히며 불출석했고 애국민들은 사저로 몰려들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해 827일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알츠하이머 진단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법원은 같은 해 101일로 재판을 연기했지만 전 전 대통령은 다시 광주에서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서울로 옮겨달라는 내용의 관할이전 신청을 대법원에 냈다. 대법원은 전 전 대통령의 신청을 기각했고 이날로 공판기일이 잡혔다며 조선닷컴은 전 전 대통령측은 지난 4일 건강상 이유로 기일변경 신청을 했다. 하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법률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다음 공판에는 꼭 출석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이날 전두환 대통령 사저 앞에서는 애국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모여들어서 ‘전 대통령 마녀사냥 전라도 압송 개인재산 찬탈 멈춰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전두환 대통령의 구인을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 이날 지만원 박사 등 애국자들은 전두환 대통령을 광주에서 재판받게 하려는 법원의 결정에 반대하면서 더 이상 전두환 대통령을 사법적으로 괴롭히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 애국자들은 다시 나경원 의원 사무실로 몰려가서 5.18 광주사태 등에 대해 진상조사 하고, 전두환 대통령을 광주로 끌고 가서 재판하게 하지 말고, 우파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을 촉구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 또 불출석, 3월로 공판 연기법원 구인영장 발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porc****)문재인 찬탈정권이 애국대통령을 잡아서 인민재판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yu****)“90을 바라보는 전두환 대통령을 또 망신주려고 문가ㄴㅅ들이 발악을 하는구나. 광주사태 때 계엄군이 헬기사격 했다고 ㅅㅇㅂ 신부이 허위사실 유포해서 아니라고 한 게 명예훼손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5.18ㅍㄷ 유공자를 명예훼손했다고 전직 대통령이 광주에 가서 재판을 받다니 웃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1/07 [21:5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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