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 시범서비스 중단하기로'
택시업계와 협력과 합의 위해 소통하겠다
 
류상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업계의 분신자살이나 대형집회와 같은 극단적 반발을 불러일으킨 카풀 시범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15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입장문을 통해 카풀 시범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이는 택시 업계와의 협력과 사회적 합의를 우선으로 해 원만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또 어떤 전제도 없으며 카풀 서비스 출시 백지화까지도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택시업계의 반발을 깊이 수용하는 듯한 태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71차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한달만인 이달 92차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달 10일과 이달 9일 카카오모빌리티의 시범서비스 발표 직후 택시 기사 두명이 분신해 목숨을 잃으면서 택시업계와 카카오모빌리티 측 갈등이 악화됐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의 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는 물론 택시 업계와 더 많은 대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택시 업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이동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출시 백지화도 염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a****)카풀 서비스 중단하겠다는 말이 아니네. 카풀 시범서비스만 중단한 것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porc****)문재인 찬탈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대한민국은 떼법만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며 신산업도 모두 폐기되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nsanlan****)문재인대통령은 답을 바랍니다. 혁신경제라는 것이 서민 약자들이 죽어나가야만 이룰 수 있는 건지?라고 물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01/15 [21:4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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