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檢, 임종석·조국 수사하라"
대검찰청 항의 방문하여, 권력형 비리 수사 촉구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자유한국당은 29일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폭로’, ‘손혜원 의원의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의 공무집행 방해 의혹등에 관해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고 한다.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한국당 원내지도부와 당 청와대 특별감찰반 진상조사단, 손혜원랜드게이트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 등 17명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사를 찾았다고 조선닷컴은 이날 전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입장 발표 이후 문무일 검찰총장실을 찾았으나, 현재 해외 출장 중이어서 못 만났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이어 “한국당은 지난해 1220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비서관 등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지난 20일까지 총 16건의 고발장 제출과 수사 의뢰를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정양석 원내수석은 그러나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는지 수사 속도가 더디고 관련 수사를 각 검찰청에 분산시켜 쪼개기 수사를 하고 있다여러 국민적 의혹이 조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국회에서는 특별검사 도입과 인사청문회, 국정조사 등을 통해 진상을 밝힐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자유한국당의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장인 김도읍 의원은 진상조사단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고발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검찰에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고 있다고 항의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특히 유재수 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현 부산시 경제부시장) 의혹에 관해 김 의원은 유 전 국장이 (금융위 재직 시절) 기업 등에 차량을 요구하는 등 갑질을 한다는 내용의 투서가 청와대 특감반에 접수돼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김도읍 의원은 유 전 국장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놀랍게도 유 전 국장이 정권의 초 실세들과 텔레그램을 통해 수시로 연락하며 금융권 인사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관련 비위 사실이)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조국 민정수석 순으로 보고됐으나 이후 조사 중단 지시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 의원은 또  엄청난 비위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특감반 조사가 중단되는 등 부분에 대해 검찰에서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 한다.”특감반원 전체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손혜원랜드게이트 진상규명TF의 김현아 의원은 손혜원 의원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음에도 본인은 버티기, 여당은 물귀신 작전으로 각종 의혹에 대한 물타기가 이어지고 있다손 의원의 투기는 지금까지 일어난 아주 조그만 결과에 불과하다. 여당은 투기 의혹만 갖고 이 사건을 자꾸 축소하려고 하는데, 이 사건은 권력남용과 직권남용, 공직자 윤리를 훼손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김현아 의원은 검찰의 신속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고도 주장했다고 한다. 손혜원 의원의 권력남용, 직권남용, 공직자 윤리 훼손은 제대로 주목받지 않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지난 25일 취임한 조해주 중앙선관위원은 자신의 이름이 민주당 대선백서에 기재된 것을 인지하고 이를 삭제하는 등 사실상 청문절차를 수행할 수 없도록 했고, 이에 저와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조 위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그런데 국민의 검찰이라면 즉시 수사해야 하는 검찰이 지지부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대검이 직접 수사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룬다면 대검은 문재인정권의 시녀이자 정권 입맛에 맞는 공권력 행사 기관으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대검 항의 방문한 한국당 임종석·조국 제대로 수사하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porc****)문재인 찬탈정권의 검찰은 반대파들은 무소불위로 잡아서 구속수사하면서 현 찬탈정권의 실세들에 대해서는 오로지 관대하게 대해주고 있다. 완전히 검찰은 문재인의 악행을 돕는 기구로 전락했다라고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kh****)문준용 사건과 박주민 사건도 조속히 수사하도록 해라고 촉구했고, 또 다른 네티즌(hi****)문무일 검찰총장, 정권이 바뀌면 당신도 무사할 것 같은가? 안희정, 이재명, 손석희, 잘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임이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mitoo****)제대로 수사? 제대로 되겠나? 정권이 바뀌면 모를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k****)정치검찰 정권이 바뀌면 이들도 칼날을 잡게 될 운명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inggi****)손석희 태블릿PC 수사 역시 그렇고 민노총의 불법감금 집단폭행, 불법난입점거 등 문재인이 방치하고 있는 범죄사건들이 태산 같지만 검찰은 손을 놓고 있다. 곪을 대로 곪아서 터지면 그것이 홍수가 되어 태산을 무너트린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고 즉각 임종석, 조국, 김태우 폭로건, 조해주, 손혜원, 손석희, 뇌물수수범 권양숙 등을 수사하여 단죄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hank****)권력의 시녀이며 또한 추잡한 칼잡이 역할이 대한민국의 검찰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father****)전 정부에 대한 수사 때와 같이 빨리 수사를 해서 만 천하에 발표해야 한다. 검찰청이 수사에 편파적이면 안 된다. 그러하지 않으리라 본다. 한국당은 모든 고발한 것들을 빨리 엄정 수사를 하도록 강하게 촉구해야 한다. 안 하면 계속 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wk109****)한국당도 정신 좀 차려라! 나경원 원내대표로는 한계다. 투쟁은 여성답게 하는 게 아니라 성난 코뿔소 같이 피터지게 싸우는 힘이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1/29 [21:4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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