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분담금 1조389억원에 합의
네티즌 “5억 깎으려고 미국하고 티격태격 하였나?”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한국과 미국이 오는 10일 오래 실랑이 쳐온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협정(SMA) 가서명을 할 것이라고 한다. 8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하여, 조선닷컴은 분담금 협정은 미국 측이 제시한 협정 유효기간 1년을 한국이 받아들이는 대신 금액은 미국이 제시했던 10억 달러(11305억원)보다 낮은 1300억원대로 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올해 1년 시한으로 적용되는 한국 측 분담액은 작년 분담액(9602억원)에 국방비 인상률(8.2%)을 반영한 1389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가서명은 양국의 협상 수석대표인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서울에서 만나 진행할 예정이라며, 조선닷컴은 “10일 가서명이 이뤄지면 정부 내 절차가 3월까지 마무리되고, 4월에 국회 비준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미국 측은 지난해 말 최상부 지침이라면서 우리 정부에 유효기간 1‘10억 달러분담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남북군사합의는 국회 비준도 없이 실행했는데, 방위비분담금은 비준을 받을 모양이다.

 

이에 한국 측은 유효기간 35에 분담금 ‘1조원 이하를 제시했다. 한국 측은 분담금 1조원을 국민적 심리 마지노선이라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유효기간 1년에 대해서도 한국 측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협상을 타결하자마자 내년도 협상을 준비해야 하는 등 행정 소모가 크다는 이유에서였다양국은 최종 협상 과정에서 미국 측은 분담액을, 한국 측은 유효기간을 양보하는 선에서 절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북한 독재정권에겐 퍼주고 국방비는 아낀다는 인상을 준다.

 

한국 부담 방위비 분담금’ 1300억원대로 타결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rlwns****)일자리 창출한다고 허공에날린 54조이면 미군 분담금 45년 정도는 걱정 없이 주둔할 수 있겠다. 그돈 90%는 국내에서 재사용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s****)국민적 심리 마지노선은 니들 맘대로 정하냐? 쓸데 없는데 세금 낭비말고 국방이나 튼튼히 해라! ”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co****)째째하다. 북괴와 5.18에 퍼붓는 돈으로 더 책정하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2/08 [22:0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