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트럼프, 北과 대화재개 열려 있어'
대북제재 유지 속에 언제 회담할지 지켜 볼 것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미국이 대북제재를 강화하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는 데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7일 밝히면서,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합의가 결렬된 가운데 비핵화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한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다시 대화를 하는 데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언제 회담이 잡힐 지 어떻게 진행될 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이알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미 북한 전문 매체인 38노스와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상업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미사일 발사장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밝힌 가운데, 볼턴 보좌관은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재건 보도와 관련해 결단을 내리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우리는 여러 방식으로 정보를 얻는다. 우리는 상황을 신중하게 진단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듯 그들(북한)이 이 방향(미사일 재개)으로 나아갈 경우 매우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장을 복구하는 게 사실로 확인된다면 북한 김정은에게 매우 매우 실망하게 될 것(very, very disappointed)"”이라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다만 그(볼턴)는 이와 관련해 사실인지 확인하기에는 이르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대북 강경파로 꼽히는 볼턴 보좌관은 2차 미·북회담 합의 결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5일에는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대북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었다.

 

<볼턴 트럼프, 과 대화 재개 열려있어미사일 재건은 신중하게 검토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uidingl****)정세현 기절했겠구먼. 기병대 대장 또 나타나셨으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eace****)마음을 바꾸어 북한에 대한 제재를 푼다는 희망이 아니라, 문은 열려 있으니 우리가 요구한대로 수용한다면 받아 주겠다는 것이다. 좌파에게 희망고문이 될듯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nfma****)비정상 광란의 집단인 3대 세습독재 수괴에게는 대화보다 몽둥이가 효과적이라는 것을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23:3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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