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문재인=북한 비핵화 훼방꾼' 지목
청와대, 유엔 대북제재 보고서에 문재인 사진 빼달라?
 
조영환 편집인

 

유엔이 사실상 문재인을 김정은이 연출하는 비핵화 노름의 바람잡이, 북한 비핵화의 훼방꾼, 대북제재 위반의 공범으로 낙인했다. 조선닷컴은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는 12(현지 시각)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제재 위반사례로 문재인이 작년 9월 평양에서 김정은과 함께 메르세데스 벤츠 리무진 차량에 탑승한 사진을 실었다. ‘불량 국가북한의 제재 위반 사례를 고발하는 유엔 공식 문서에 한국 대통령의 얼굴이 실린 건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남북 경협을 무리하게 추진하려는 한국 정부에 속도 조절을 하라는 일종의 경고 메시지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정은과 함께 대북제재를 허무는 데에 공조했다는 유엔의 지목이다.

 

촛불정권은 올해 초 해당 보고서 초안이 작성될 때 문재인 사진이 들어간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를 막기 위해 총력 외교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정부 소식통의 우리 정부가 여러 채널을 통해 제재위 측에 문 대통령이 벤츠를 탄 사진을 빼거나 벤츠 자동차 모델 사진만 게재할 것을 요청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 전직 유엔주재 외교관의 한국 대통령 사진이 들어간 건 처음 본다. 국가적으로 상당히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지적, 전직 고위외교관의 자칫 국제사회에 문 대통령이 제재 위반의 공범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 전직 국정원간부의 우회적으로 도의적 책임을 묻기 위한 의도일 수 있다는 지적들을 전했다.

 

제재위는 보고서에서 벤츠와 함께 롤스로이스 팬텀·렉서스 차량을 제재 위반 사치품이라면서 별도의 항목으로 분류해 상세히 설명했고, 문재인이 작년 918일 평양에서 김정은과 함께 벤츠를 타고 카퍼레이드 하는 사진과 함께 해당 벤츠가 작년 3월과 6월 베이징에서 각각 운행된 사진 2장을 나란히 실었다며, 조선닷컴은 이 사진들에 달아놓은 제재위의 “(북한이) 불법적으로 획득한, 번호판 없는 메르세데스 벤츠 리무진들의 모습이라는 설명도 소개했다. 제재위 패널은 문재인이 탑승한 벤츠 차량의 정보를 식별하기 위해 대한민국 청와대 경호처(the Presidential Security Service of the Republic of Korea)’에 문의했다는 내용도 보고서에 담았다고 한다.

 

이에 외교 소식통은 제재위가 문제의 벤츠가 어떻게 유엔 제재망을 피해 북한 당국의 손에 들어갔는지를 추적할 목적으로 차량의 연식이나 고유 번호 등에 대해 문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당시 이 차량 조수석엔 주영훈 청와대 경호실장이 앉아 있었다. 이에 제재위가 대통령 경호 목적으로 해당 벤츠 차량의 정보를 사전에 파악했을 수 있는 청와대 경호처에 조사 협조를 요청했다는 것이라며, 청와대의 그런 질의를 받은 적이 없다는 반응도 소개했다. 또 유엔 보고서에는 또 문재인이 작년 9월 김정은과 함께 백두산 천지를 방문할 때 이용한 렉서스 LX570 차량도 제재 위반 품목으로 지목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유엔 대북 제재위 패널의 보고서 내용에 관해 ·북 정상회담 결렬 이후에도 대북 제재 완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우리 정부를 향해 유엔 차원에서 경고 메시지를 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조선닷컴은 이번 보고서엔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한국 업체들도 지목됐다. 한국 업체 E사는 북한의 석탄 수출에 관여한 혐의로 조사받았다. 대구지검이 작년 12월 북한산 석탄을 국내에 불법적으로 들여온 혐의로 석탄 수입업자 A씨를 비롯해 9(5개 법인 포함)을 기소한 내용도 보고서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한국의 문재인 정권이 국가기관들을 동원하여 대북제재를 허무는 작업을 유엔이 문제 삼고 있다는 증거다.

 

정부, 대통령 탄 벤츠 사진은 빼달라 했지만안보리는 거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anso****)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이 견자(犬子)가 진정 우리의 통령이 맞습니까? 당장 오늘부터 불복종운동을 전개합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r****)문재인이 정은이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사실의 증거이고 또한 외신에서도 다 알고 보도한 것을 국회에서 밝힌 것뿐인데 상대를 물고 뜯고 하는 이유는?”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lhg2****)문재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면 청와대는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실 또는 서울 주재 북한대사관... 거기 못 들어가서 안달하는 인간들이라고 힐난했다.

 

또 한 네티즌(d****)내가 한국이 끔찍하도록 싫은 이유는 바로 이런 자를 지지한다며 박수치는 무지렁이들과 함께 살아야 하기 때문. 정치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한국인들 역시 무례하기 짝이 없고 평소엔 지성인 코스프레에 여념 없으나 사소한 이해관계 앞에서는 사납게 돌변한다전 국민이 고등교육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그 심성과 의식수준은 제3국의 무학자보다 천박하다라고 한국인의 심성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냈고, 다른 네티즌((bbis****)재인이와 정은이는 경제공동체! 딱 탄핵사유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rang****)김정은 대변인이 김정은 차에 함께 탔으면 감지덕지 해야지 뭘 빼달래?”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한 네티즌(yoyo****)유엔결의를 위반하고 불법으로 구매한 차량에 올라타고 평양 시민을 향해 손을 흔들은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은 정말 김정은 돼지의 수석대변인이 맞을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jsl****)문재인이 탄 리무진은 북한 인민들의 비명에 간 목숨들이며 말로 할 수 고통과 고혈이 응축된 최고급 자동차이다. 인권을 노래하는 자가 그 인민들의 죽은 생명들의 영혼을 밟고 올라 타 손을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것에 다름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epa****)아주 둘이 잘 어울리는구나. ㅇㅂ과 돼지 정은이가 탄 돼지오픈차가 마치 단두대로 가는 모양으로 동시에 처치하듯 하구나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3/14 [08:0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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