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김연철, 북한 통전부장 후보감?'
김연철은 한국 통일부장관 후보로서는 부적격
 
류상우 기자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금강산에서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한 박왕자씨 사건에 대해 통과 의례라던 과거 기고문에 관해 그렇게 발언한 사실은 있지만 (박왕자씨 사건을) 지칭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자,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김 후보자는 북한의 통일전선부장 후보자감인데 대한민국의 통일부 장관 후보자감은 아니다 싶다너무 편향돼서 도를 넘는다. 그렇게 확실하게 주장해놓고 이제는 학자적 양심을 저버리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28일 전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후보자는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남북관계 파탄은 금강산 피격 사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과 같은 사건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10·4 선언 불이행으로 신뢰 약화되면서 벌어진 것이라고 했다“5·24 조치에 대해선 북한에 아무런 고통을 주지 못하고 우리 기업만 막대한 손해다. 국제사회에서 이렇게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했다. 후보자의 철학 이념과 가치관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김연철 후보자의 좌편향성을 지적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그러면서 박주선 의원은 “(후보자는) 모 당대표(문재인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지칭)가 군복입고 시찰했을 때 군복입고 쇼한다라고 했는데 오히려 후보자가 학자적 양심을 버리고 입장을 바꾸는 쇼하는 거 아닌지 묻고 싶다고 질타하자. 이에 김 후보자는 “SNS상의 부적절한 표현은 깊이 반성한다“NLL이라든가 금강산 관광은 발언 취지가 조금 잘못 알려졌다. 금강산 총격은 초기부터 사과와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일관되게 말해왔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박주선 김연철, 대한민국 통일장관 아닌 통전부장 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ct****)박주선 의원이라면 북에 대해서는 아주 관대한 의원이다. 그런 박의원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면 볼장 다 본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e****)어쩌다 나의 자랑스러웠던 조국 자유대한민국이 이 꼴이 되었나? 저런 만도 못한 인간이 장관 후보자라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mdon****)(mo****)나는 애국자는 아니지만 나라가 좌경화 되는 느낌을, 이건 안 된다라고 했다.

 

그또 한 네티즌(ds****)제대로 된 표현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했으면 더 좋았을 건데. 북한 통전부장의 가방모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ys*)문재인이도 알고 임명하려는 의도가 분명합니다. 북한에 관심 많은 것하고 일방적으로 대변하고 두둔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북에 넘기려는 생각을 가진 ㄴ들이라 보아집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나라만이 아니라 나 개인도 미치겠다. 저런 벌레만도 못한 것들을 장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분통이 터진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 즉시 선임 취소가 답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깊이 반성? 혀 깨물고 OO면 반성했다고 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yk****)박주선 의원까지 저런 평을 할 정도이면 볼장 다봤다. 부끄럽지도 않냐?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 당신은 통일부 장관으로서는 부적격자야. 인격형성도 아직 안된 사람이 장관자리를 넘보냐? 인사권자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런 사람을 지명한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거짓이요 사기행위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22:0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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