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들, 박원순의 '행정 갑질' 규탄
시민들 "옥탑체험 해봤으니, 녹물체험도 해봐라"
 
조영환 편집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건축에 관한 행정 갑질이 시민들의 저항을 자초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조합이 아파트 재건축 인허가가 늦춰지자 9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조속한 재건축 승인을 요구했다, 조선닷컴은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행정갑질 적폐청산 및 인허가 촉구 궐기대회를 열었다. 조합 측이 이날 집회에 약 2000명이 참석했다고 추산했다며 이들의 대권 욕심 때문에 잠실주공5단지를 볼모로 잡아선 안 된다는 주장도 전했다.

 

잠실주공 5단지는 20179월 서울시가 국제공모를 거쳐 설계안을 만들라는 조건으로 50층 높이 재건축을 허용한 곳이다. 국제공모 당선작이 나왔지만,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교육환경영향평가 등을 이유로 심의를 지연하고 있다는 것이 조합 측 주장이라며, 조선닷컴은 정복문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조합장의 박원순 서울시장은 잠실주공5단지가 국제현상공모를 하면 재건축 심의를 통과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그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박 시장은 지금 정부 핑계만 대며 행정 갑질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전했다.

 

조합원들은 거짓말쟁이 박원순!’이라고 적힌 일회용 노란색 종이 모자를 맞춰 쓰고 나타났다, 조선닷컴은 손에는 “‘조국 수석 아파트처럼 우리 아파트도 재건축 승인해라거나 옥탑방 체험했으니 녹물 체험도 해봐라라는 피켓을 들었다고 전했다. 잠실주공5단지가 준공된 1978년부터 40여년 실거주했다는 조합원 이모(77)씨는 죽기 전에 새집에 들어가 살고 싶은데, 이러다 죽기 전에 재건축이 될지나 모르겠다아파트가 오래돼 수도에서 녹물이 나오고 있다. 시민 세금으로 배 불리는 박 시장이 와서 녹물을 한번 먹어봐야 상황을 알 것 같다고 힐난했다고 한다.

 

또 한 조합원 박모씨는 평생 1가구 1주택자로 살았고, 잠실주공5단지에 20년 넘게 살았다잠실주공5단지 현재 매매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재건축시 전반적인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까봐 서울시가 인허가를 미루는 것 같다. 투기로 집 산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집값 상승 책임을 우리에게 물리느냐.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비용만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합 지도부 5명은 이날 서울시 심의 재개를 요구하는 삭발식도 했고, 박 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앞으로 청원결의서를 전달하고, 추가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조합은 청원결의서를 통해 조합원들은 대부분 1주택자로서 주택 가격상승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정부와 서울시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촉발된 가격상승을 조합원에게 전가하는 것은 공권력의 횡포라며 오히려 서울시의 약속 불이행과 고의적이고 비정상적인 인허가 회피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받게 됐다. 서울시와 박 시장이 초과이익환수제 관련 피해를 전액 보상하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지난달 29일엔 재건축 인허가 과정이 장기화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민 300여명도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은마 이어 잠실5단지도 서울광장 시위서울시 행정갑질, 재건축 승인해라”>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i****)박원순이 x가리 벌려서 파이프 꼽고 수돗물 먹여야지. 박원순 뽑은 사람이 주동이 되어야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j****)찍어준 업보가 참 많지요? 그냥 그렇게 사십시다. 다음에도 찍어 주셔야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frica****)아니 그러게 왜 실종된 아들 찾기 바쁠 사람에게 시장자리를 맡겼어요. 지금이라도 아들 찾으러 가게 서울시장 그만하라 그러세요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peac****)그러길래 왜 동물에게 사람이 해야 하는 시장직을 맡겼을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ntorvkrkajs****)맨입으로 협찬 전문가인 박원생에게 재건축 승인을 하라는 건 박원생 입장에선 재건축 조합원들이 다소 뻔뻔해 보였겠지 급행료라도 좀 주던지 말이지 라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je****)일하는척하는 시장을 세번이나 뽑은 서울시민 광장정치를 하는 박원순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오래오래 일하다 보면 물도 썩습니다! 그러니 녹물도 물이라고 하지요!”라고 힐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im****)왜 이런 사람을 세 번이나 뽑았어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oche****)다들 좋다고 시장자리에 연연임으로 뽑아놓고 이제 와서 웬 난리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mcs****)내년 총선 즈음에 은근슬쩍 허가 내줄 것처럼 행정절차 잠깐 진행하고 총선 후에는 나 몰라라 술수 뻔하다. 제발 정신 차리고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 개인 재산이 적자난 인간이 뭔 시장을 한다고 ㅋㅋㅋ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기표소 안에서 심판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사진 출처: 조선닷컴

기사입력: 2019/04/09 [23:1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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