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무시하는 안하무인의 민노총 갑질
안하무인 민노총, 조사받은 경찰서 앞에서 웃으며 '인증샷'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청사에서 담벼락을 뜯고 무단 침입하고 경찰·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민노총이, 우리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충돌이 벌어진 것이라 하고, 시위대에 자제 방송을 한 경찰을 고소하겠다고 하고,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받은 경찰서 앞에서 웃으며 단체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등 안하무인(眼下無人)식 행보를 이어가자, 전문가들은 ()노동과 집회 자유를 강조하는 현 정부 기조에 따라 경찰의 불법시위 대응 강도가 약해지면서 민노총이 공권력을 만만하게 보는 것이라고 평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은 지난 8CBS라디오에 출연해 국회 앞에서 벌어진 폭력시위 논란에 대해 우리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충돌이 벌어진 것 아니겠느냐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민노총은 당시 폭력 사태에 대해 지금까지 사과나 유감을 밝힌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 3일 민노총 조합원들이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경찰서 앞에 모여 주먹을 쥐고 활짝 웃으면서 찍은 단체사진을 올린 조선닷컴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올린 한모 민노총 조직국장의 공공장소에서 개인의 실명을 깐 영등포경찰서 경비과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글도 전했다.

 

당시 민노총 조합원 500여 명이 국회로 무단 침입하려 했고 경찰은 5차례 해산 명령을 내렸다, 조선닷컴은 이 과정에서 영등포서 임모 경비과장이 민주노총 한○○씨 자제해 달라고 방송했다면서 한씨 글에는 관등성명 밝히라면 꽁지 빼는 ××이라며 경찰을 욕하는 댓글이 달렸다. 한씨가 실제 고소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런 민노총의 고소 위협에 대해 영등경찰포서 임모 경비과장은 한씨의 선동이 너무 심해 공무 수행 차원에서 실명을 거론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5일 김경자 민노총 수석부위원장의 페이스북엔 이 단체사진이 올라왔다고 한다.

 

이 사진에 관해 “3일 집회에서 연행됐다가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유모 민노총 부위원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는 듯한 자세를 한 채 웃는 모습이라며, 조선닷컴은 여기에는 고생했다는 댓글이 달렸고, 김 수석부위원장은 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해 더 열심히 싸우겠다고 했다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실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5월부터 올 3월까지 민노총은 총 22차례 정부 공공기관을 불법 점거했다. 이명박 정부(1), 박근혜 정부(13) 전체 기간과 비교해도 횟수가 많았다. 22건 중 경찰이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한 것은 4건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집회 시위 등에 관한 법률 위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해도 결국 무혐의로 풀리는 경우가 많아 동영상·사진 등 증거만 남기고 사후 출석을 요구하는 분위기라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해외에서는 개인 건물 침입조차 세게 처벌하는데 공공기관을 점거한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라는 주장과 이훈 조선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불법 집회까지 용인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전했다. 민노총의 갑질이 심하다는 지적들이다. 

 

안하무인 민노총조사받은 경찰서 앞에서 웃으며 인증샷’”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eec****)ㅈㅅㄲ 만도 못한 인간들이 공권력을 짓밟고 지 잘났다고 설쳐대는 나라 대한민국 훌륭한 나라, 그를 조장하는 정부는 더 훌륭. 포퓰리즘으로 나라가 빨리 망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k04****)우리는 지금의 민노총을 하청노동자와 하층노동자의 피땀 위에 군림하는 집단이라 부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ookpa****)북한은 국제사회에서 악의 축, 민노총은 한국사회에서 악의 축이다. 당연히 없어져야 할 인간들이다. 서민 흉내내지 마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udqo****)삼청교육대가 부활해서 저것들을 다시 인성교육을 시켜야 한다. 요즘 민노총처럼 막강한 권력이 없다. 저들을 정신 차리게 하려면 나라가 망하든지 아니면 군사혁명으로 저들 우두머리와 간부들을 반쯤 죽여놔야 그래야 아이쿠 하고 정신 차리든지 할 거다. 아니면 저들의 막강한 힘을 누가 막을 것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luem****)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제조물이 이러한 불량부품으로 조합이 되어 조금씩 망가져가는 모습이 너무나 선명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gen****)미개국은 이런 꼴 때문에 정권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arkblu****)노동자가 주인인 세상이 그리우면 버스타고 북쪽으로 세 시간만 가면 있다. 인민민주주의라는 그대들에게 딱 어울리는 나라가! 민노총 조합원 전체가 거기로 가준다면 그대들은 유토피아를 찾아서 좋고 여기는 일자리 창출이랑 폭력노조가 없어져서 좋고... 이런 게 창조경제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w****)공권력이 민노총을 인정사정 없이 짓밟아버리는 그 날이 오면 태극기 들고 나가 만세라도 부를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san****)민노총의 짓거리를 보자니까 이 나라가 싫어진다. 그리고 기업인들이 불쌍하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4:0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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