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권력기관, 한진일가 18회 압수수색
촛불정권의 권력기관들을 총동원하여 경영권 찬탈
 
조영환 편집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사인(死因)은 폐질환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1년간 수사기관을 중심으로 한 현 정부의 한진 오너 일가(一家)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도 그에게 큰 심리적 부담을 줬을 것이란 관측이 많다고 조선닷컴이 9일 보도했다. 재계에선 조 회장이 일련의 사태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말이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익명을 요구한 한 대기업 임원의 한 기업인 가족에 대한 무리한 수사와 집단 따돌림이 빚은 참사라는 판단도 전했다. 소위 조회당 딸인 조현아씨의 땅콩 갑질도 대한항공을 약탈하기 위한 좌익세력의 선동으로 추정된다.

 

한진가 수사의 계기는 지난해 3월 조 회장 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이른바 물컵 갑질사건이다.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하는 광고 업체 직원에게 유리컵을 던지고 음료를 뿌렸다는 것이다. 경찰은 그에게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기각됐다. 검찰은 결국 이 사건을 작년 10월 무혐의 처분했다경찰이 여론에 편승한 수사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다. 11개의 권력기관들이 줄기차게 한진그룹을 탄압한 것은 금호그룹의 부실한 경영을 제대로 비판하지 않는 언론계를 동원한 좌익세력의 대한항공 빼앗기로 추정된다.

 

이후에도 경찰·검찰·국세청·관세청 등 11개 정부 기관의 조사와 수사가 이어졌다, 조선닷컴은 조 회장의 아내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에 대해 검찰은 폭행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으로 혐의를 바꿔가며 두 차례에 걸쳐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모두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후 검찰은 조 회장에 대해 90억원대 배임 등 다섯 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이 역시 기각됐다지난해 한진그룹을 상대로 한 압수 수색은 공개된 것만 18회이고 총수 일가는 14차례 포토라인에 섰다”고 보도했다. 한진그룹에 대한 촛불정권의 탄압이 얼마나 극악했는지를 말해준다.

 

구체적으로 관세청은 지난해 4월 두 차례에 걸쳐 조 회장 자택 등 7곳을 압수 수색했다, 조선닷컴은 그 직후 조 회장 자택에 비밀의 방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추가 압수 수색을 했지만 빈방으로 밝혀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는 한진 오너 일가도 분명 잘못한 게 있지만 이런 수사와 조사를 정상적이라 할 수 없다. 사실상 특정 기업에 대한 망신 주기였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국가 기관의 이런 공세는 지난달 열린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이 대한항공 등기이사직을 박탈당하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촛불정권의 대한항공 경영권 찬탈에 관해 국민연금이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반대하고 일부 외국인·소액 주주들이 가세한 결과였다, 조선닷컴은 조 회장의 별세로 그와 관련된 수사나 재판은 모두 중단됐다고 전했다. 조 회장의 횡령 등의 혐의와 관련된 재판을 진행하던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피고인이 사망했기 때문에 공소 기각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조 회장 가족의 형사재판은 계속된다. 이 전 이사장과 조 전 부사장은 필리핀 여성을 대한항공 직원인 것처럼 허위로 초청해 가사도우미 일을 시킨 혐의로 기소돼 있다고 전했다.

 

··국세청 등 11곳서 한진 一家 압박압수수색 18, 소환 14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eenwo****)한진 一家 탈탈 털듯이 드루킹 건도 탈탈 털어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lpi****)검찰이 확실하게 변했군! 피의자들을 언론 앞에 개 끌고 다니듯이 끌고 다녀서 모욕감을 견디지 못해 자살하게 만들고, 수사기록을 트럭 떼기로 만들어서 변호비용을 수십억이 들어가게 만들어주고, 중간수사 내용 흘려서 여론재판으로 유죄 만들어주고, 여당관련 피의자들은 수사를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대충 넘어가고 문재인에게 칭찬 많이 받겠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daesa****)패거리들 반드시 천벌받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ryu****)화병으로 타계한 재벌총수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그토록 집요하게 괴롭힌 집단은 언젠가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eje****)좌익정권이 들어서면 항상 기업 죽이기에 혈안이 되는데 멀리는 김대중의 대우 죽이기, 노무현의 남상국 사장 자살시키기, 그리고 문좌익정권 수괴의 조회장 죽이기... 기업의 자유스런 의사결정을 방해했다는 죄목으로 박통을 교도소에 보낸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aeksooh****)뉴스라고 보는 자체가 내겐 고문이 된다. 18회 압수수색 에 14회 소환이라니 악질 악마 공산주의자 정부일 뿐!”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은 물컵 땅콩 윤리적 도덕적인 문제이지 국민 돈으로 회사 뺏을 만큼 국민연금에 권한을 준 적 없다 생각한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kil****)은 압수수색은 사유재산 침해 행위다왜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 남의 회사에 들어가 서류니 컴퓨터들을 마구잡이로 강탈해서 나오는가그런 연후에 아무런 혐의가 발견되지 않으면 그것으로 입은 회사의 손해를 보상해주는가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kkk****)은 회사 하나 잡아 없애려고 국가의 모든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지상 최고의 적폐적 갑질이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4/10 [20:2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