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문재인+인공기 배치' 논란
네티즌 '수석대변인니까, 잘 어울리는 사진' 비꼬아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연합뉴스TV가 국내외에서 김정은 대변인으로 평가받기도 하는 문재인의 사진 밑에 북한 인공기를 배치하는 뉴스를 내보내어서 논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연합뉴스TV10일 오후 뉴스에서 한미정상회담 참석차 방미길에 오른 문재인에 관한 소식을 전하며 이같은 그래픽을 내보냈는데,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합뉴스TV를 질타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연합뉴스TV에도 항의전화가 빗발쳤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친북노선을 걷는 촛불정권에 친화적인 선동매체로 평가받는 연합뉴스TV 측은 문재인이 미·북 대화의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해 방미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그래픽을 배치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연합뉴스TV 관계자의 배경화면이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었던 점은 제작진의 실수라며 화면 속 인공기를 태극기로 수정하고, 자정까지 이어지는 5개 뉴스프로그램에서 사과방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연합뉴스TV, 대통령 사진 밑 인공기 배치해 논란이라는 조선닷컴 기사에 한 네티즌(delt****)문재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블룸버그에 기사를 쓴 한국인기자도 연합뉴스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데 아마 그때 연합뉴스에서 배운 것 같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idingl****)수석대변인이니까,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인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kk*)연합뉴스가 제대로 짚었네요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23:3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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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정 19/04/11 [04:15] 수정 삭제  
  YTN이 한가지 실수한거슨 김일성 뱃지를 빼묵근거시여..... 인공기는 YTN사옥에도 달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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