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두 불응한 민노총에 체포영장?
네티즌 “경찰이 건방지게 민노총 간부를 오라 가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43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 청사에서 담벼락을 뜯고 무단 침입하고 경찰·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받은 경찰서 앞에서 웃으며 단체사진을 찍어 SNS에 돌려서 안하무인이라는 비난을 받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김명환 위원장 등 민노총 조합원 8명이 12일 경찰의 1차 출석 요구에 불응(不應)하자, 경찰은 곧바로 2차 출석 요구를 통보하고 계속 출석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 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민노총이 경찰의 출두 요구에 불응하는 전말에 관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집회에서 차로를 점거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된 민주노총 조합원 8명에게 이날 영등포서에 출석하라고 지난 5일 통보했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김 위원장 등 8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오후 5시까지 영등포서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이들 8명에 대해 오는 19일에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다며 조선닷컴은 경찰은 또 국회 앞 집회 중 경찰관을 폭행하고 경찰 안전펜스를 부순 혐의를 받은 민주노총 조합원 5명을 추가로 확인해 이들에게도 19일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조선닷컴은 경찰 관계자의 출석 요구에 대해 민주노총 측이 어떤 입장도 전달하지 않았다김 위원장 등이 계속 소환 조사를 거부하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경찰이 불법 집회와 관련해 소환 통보한 민주노총 조합원은 현재까지 총 22이라며, 조선닷컴은 경찰 관계자의 채증 자료를 지속 분석해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신속하게 추가 소환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민노총의 무법적 갑질 사건에 관해 김 위원장은 이후 지난 3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담장을 넘어 국회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당일 밤 석방됐다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 경찰 소환 불응...경찰 계속 출석 안 하면 체포영장 검토”>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right****)저따위로 하기 때문에 현행범을 풀어준 놈들이 잘못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y****)영장 청구하는 게 아니고 검토 만 깔짝깔짝 하는 척 한데잖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hp****)출석 요구도 불응하며 공권력을 무시하는 부랑배 놈들을 도주의 우려가 없어서 풀어준다는 경찰은 당나라 경찰인가? 아니면 종북좌파 경찰인가? 정확한 소속을 밝혀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5****)경찰이 건방지게 민노총 간부를 오라 가라? 눈치가 없네! 아니면 형식적으로 절차를 거치는 거 아닌가? 국민들 보기 미안해서. 하기야, 경찰이 정부와 민노총의 애완견 노릇을 하고 있으니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cs9968****)연행했을 때 풀어준 게 잘못인 거다. 그때부터 계속 잡아두면서 수사를 하고 구속했어야지. 허기야 경찰이 힘은 없지, 노총에게 너무 얻어맞아서 정신이 없을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388*)뒷북치는 경찰, 문재인의 하수인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is****)체포영장 검토가 아니라 즉시 수갑을 채우고 구속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jk****)민노총 깡패 공화국. 순사양반 무서워 오라고 예 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를 감히 불러 뭉가가 뒤에서 밀어주니 무서울 게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 이러고야 나라가 개판이지. 민노총 무서워 숨이나 제대로 쉬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fk*)법 위에 군림하는 민노총! 민노총이 없어져야 대한민국이 산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22: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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