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김상곤, '전관(前官) 특혜' 논란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 임명 과정에서 전관 예유?
 
조영환 편집인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에게 경기교육청에서 셀프 전관 특혜’가 벌어졌을까?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이 모집 공고에 규정한 면접을 건너뛰고 서류 심사만으로 지난달 경기도교육청 산하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에 임명돼 전관(前官) 특혜라는 의혹이 15일 제기됐다, 조선닷컴은 김 전 장관과 함께 지원한 두 지원자는 서류 심사 결과 면접 요건을 갖췄음에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낙방했다김 전 장관은 또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는 모집 공고를 어기고 제출 서류에 신원이 드러나도록 경력과 업적을 기재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고 조선닷컴이 16일 보도했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지난 11차 서류 심사를 하고 그 합격자에 한해 면접 심사를 한다는 내용의 이사(理事) 공개 모집 공고를 냈다. 그에 따라 김 전 장관을 포함해 4명이 지원했고, 이들은 모두 서류 전형에서 80(심사 자격)을 넘겼다라며, 조선닷컴은 “28일 열린 후보자추천위 회의에서 추천위원장이 모두 80점 이상이기 때문에 일단 대상자는 됐는데, 면접 심사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별도로 결정하자고 의견을 물었고, 일부 위원이 면접 생략하시죠하면서 면접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곽 의원실은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류 전형 점수가 가장 높았던 김 전 장관이 합격해 지난달 5일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차점자는 임기가 4개월 남아있는 이사로 뽑혔다, 조선닷컴은 곽 의원의 다른 응시자들을 들러리로 세운 전형적 짜고 치는 인사(人事)’로 의심된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연구원 측은 면접 심사 실시 여부는 추천위원회에서 결정할 수 있다는 운영 규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며, 조선닷컴은 당시 모집 공고에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등에 응모자 본인에게 유리한 모든 인적 사항(출신 지역, 가족 관계, 신체 조건, 학력 등)의 작성을 제한하므로 유의하라고 돼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 전 장관은 지원 서류에 더불어민주당·경기교육청 등의 경력과 함께 자신의 업적으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 폐지, 혁신학교, 무상 급식, 고교 평준화 등의 교육 개혁 정책을 주도했다는 내용을 상세히 기재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교육계의 경기도교육청이 이미 김상곤 모시기를 결정해 놓고 공모는 형식적으로 했다나머지 지원자들은 취업 사기를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도 전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은 김상곤 전 장관이 경기교육감으로 있던 2013년 교육청 예산을 출연해 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니, 사실상 자신이 키운 기관에 자신이 취임하는 셀프 위관설직’의 꼴이다.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던 지난 211일 기자 간담회에서 김 전 장관을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으로 모시는 것이 좋겠다는 내부적 합의가 있어 제가 직접 만나 (이사장직을) 요청했다고 한 바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재정 교육감의 올해 2월 초쯤 김 전 장관을 만나서 뜻이 있으시면 제가 추천하겠다고 말씀드렸다는 통화 내용도 전했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연구원이 모집 공고를 낸 것은 지난 122일이었고 김 전 장관은 125일 지원 서류를 제출했다, 조선닷컴은 시점상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이었다고 지적했다. ‘셀프 전관특혜’으로 의심된다

 

경기교육이사장에 김상곤 앉히려, 지원자 전원 면접 취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cyun****)소위 정유라 이대 부정 입학이라는 것이 면접 때 규정을 위반하고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갖고 갔다고 특혜로 몰아 붙여 많은 사람들을 유죄로 감옥을 살게 하고 있다. 김상곤의 이사장 취업은 몇배 더 한 규정위반으로 보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hiloph****)ㅈㅃ들은 뻔뻔함을 넘어 막무가내로 규정을 어기면서도 우파 인사들에게는 완벽하지 않으면 유죄라는 식으로 대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ancouver****)입 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에 사기에... 전형적인 떼거리형 사기꾼이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9/04/16 [15: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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