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韓, 美의 판단에 너무 따라간다'
남북·북핵문제에서 미국 판단에 따르지 마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한국 좌익정권의 통일부장관들이 하나 같이 대한민국의 시각 대신에 북한의 시각으로 남북관계와 한미관계를 설명하고 있다는 세평이 있는 가운데, 노무현 정권 때 통일부장관을 지낸 이종석씨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와 정책위원회가 주최한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에서 지금 같은 한국 정부의 자세로는 남북관계가 진전되지 않는다정부가 너무 쉽게 미국 쪽 이야기를 듣고 미국의 판단에 너무 따라가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종석 전 장관은 남북관계의 우선적인 발전을 통해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진전시킨 것이 1년 전(판문점선언)인데 지금 와서 미국이 남북관계를 먼저 발전시키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한다판문점선언 합의 이행이 대부분 지체됐고 이는 비핵화 협상에서 한국 정부의 중재역량 약화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북한이 우리를 쳐다볼 이유가 없게 됐고 작년 말 이후 남북관계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의 속임수 대신 미국의 원칙을 비난하는 이종석이다.

 

그는 가장 필요한 것은 남북관계의 자율성인데 지금은 그 폭이 그렇게 넓지 못하다. 북미관계에 남북관계가 종속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 국면이 길게 가면 한국 정부가 굉장히 어렵게 된다. 문재인 정부의 신한반도체제 구상 등이 상당 시간 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전 장관은 통일부가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북한에 대해 지렛대가 된다며 통일부의 악역을 촉구했다고 한다.

 

참모가 세게 나가고 대통령이 달래줘야 하는데 우리는 오히려 대통령이 앞선 말을 하고 참모는 받아쓰기를 한다. 이러면 미국과도 협상이 안 된다, 이종석은 남북관계의 우선 발전을 통한 비핵화가 필요하다는 말을 누군가 해야 한다민간 차원의 대북 인도지원을 장려하고,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바깥에 있는 관광에 대해 국민들이 북한 출입을 자유롭게 하고 관광하게 하는 것이 어떤가등을 (이야기) 해야 한다대북제재 허물기를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외교부가 나서서 북미 양측이 비핵화 협상을 이뤄나가는 과정이니 서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자극적인 발언을 자제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해야 한다, 이종석은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두고 대남 비난을 한다. 군이 비핵화를 위한 쪽으로 보다 더 힘을 몰아줄 필요가 있다. 용기를 가지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뚫고 나가야 한다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남북 교류 허용 입법과 정치권의 정부 정책 뒷받침, 대안 제시 등도 필요하다고 했다고 한다.

 

<이종석 장관 한국, 남북문제서 미국 너무 따라간다...목소리 내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ee1919****)나라와 국민이 살려면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공산주의자넘, 고정간첩넘, 종북넘들을 색출하여 척결, 박멸해야 한다. 특히 고정간첨넘들은 자비 없이 박멸해야 나라와 국민이 살 수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b****)얘도 김정은 부대변인로 추천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k****)너는 한미공조 깨라는 거냐? 정신나간 인간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4/25 [23: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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