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한수원 등, 실적 악화로 배당 못해
네티즌 "북한 똥돼지만 바라보는 정책들로 나라 망해가"
 
류상우 기자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 등 에너지 공기업들이, 촛불정권이 추진하는 탈원전·탈석탄 정책 여파로 실적이 악화되고 배당여력이 없어져, 지난해(2018년 결산) 배당을 실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29일 한전과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2012년 이후 6년 만에 영업적자를 낸 한전은 지난해 배당을 하지 못했다한전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결산배당을 실시했다. 2015년에는 1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1990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에너지·발전 공기업들의 영업실적 부진에 관해 하지만 지난해 원전(원자력발전소) 이용률 하락에 따른 전력구입비 증가와 연료비 상승으로 20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배당여력이 사라졌다, 조선닷컴은 한전이 배당을 하지 못하면 정부(2대 주주, 지분 18.2% 보유)와 산업은행(1대 주주, 지분 32.9% 보유)은 출자기관으로부터 거둘 수 있는 배당금 수익이 줄게 된다한전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에너지 공기업이라는 점에서 배당여력 악화는 투자매력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도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지난해 1020억원의 순손실을 낸 한수원도 배당을 하지 못했다. 원전 부품 비리로 일부 원전의 가동을 중단했던 2013년 이후 5년 만이다. 한수원은 한전이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다. 한수원의 배당금은 한전의 영업외수익으로 들어간다, 지난해 실적부진에 대한 한수원의 월성 1호기가 조기 폐쇄된 데다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한 신규 원전 6기 사업이 표류해 영업외비용 등이 증가했다는 설명을 전했다. 태양열 사업에 집중한 촛불정권의 한전한수원 실적부진이 역력하다.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은 한전과 한수원이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 정책으로 적자기업이 됐고, 지난해 배당금을 한 푼도 지급하지 못했다. 국민의 신뢰는 물론 투자자들의 신뢰조차 잃을까 우려스럽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서부발전은 지난해 348억원의 순손실을 냈고, 중부발전은 지난해 18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서부발전과 중부발전은 탈석탄 정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16년만 해도 500~700억원의 배당을 실시했던 에너지 공기업이라고 전했다. 겪어 보지 못한 에너지 공기업들의 영업참사다.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도 지난해 배당금이 10~153억원에 그쳤다. 2017(258~614억원)보다 크게 줄어든 금액이라며 에너지업계는 정부가 미세먼지·온실가스 대책으로 석탄화력 발전소 가동률을 조정하면서 한전의 발전 자회사들이 실적부진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김규환 의원의 정부의 급진적인 탈석탄 정책으로 한전의 발전(석탄화력) 자회사들의 실적이 점점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정부는 에너지 공기업 실적 악화와 투자매력도 감소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한전·한수원·서부발전·중부발전, 지난해 배당 ‘0’탈원전·탈석탄 여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porc****)문재인 찬탈정권이 한전을 계속 망치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frica****)여긴 미처 통계전문가를 파견해서 좋은 지표를 발표할 방법을 찾지 못했나 보군. 하긴 방송언론에서 보도를 안 하면 되니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igeriaingl****)국민주 국민들 주머니 늘려준다고 한시설이 언제인데 국민의 주머니를 비우는데 혈안이 되어 나라 경제를 말아 먹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04/29 [21:5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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