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간 황교안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네티즌 "실망 실망 간사한 황교안"이라고 비난
 
조영환 편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광주로 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5·18 기념식에 참석하니 특별한 생각이 든다. 논란이 많았지만 광주시민의 아픔·긍지도 알고 있다정치적 계산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광주를 찾아야만 했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광주시민의 아픔을 알고 있다. 광주시민의 긍지도 알고 있다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시민들은 어디에 살든 다른 위치에서 다른 생각으로 다른 그 무엇을 하든 광주시민이다. 그것이 광주 정신이라고 주장한 황 대표는 18일 광주에서 기념식장에 진입하기까지 수모를 당했다.

 

황 대표는 또 모두가 자유로울 때 광주는 하나가 되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다. 그것이 광주의 꿈라며 자유를 가로막는 모든 불순물을 씻어내고 하나 되는 광주의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적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한국당 대표가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김무성 대표 이후 4년 만이다. 2016년에는 정진석 당시 대표 권한대행이, 2017년에는 정우택 당시 대표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지난해 홍준표 전 대표는 불참했다황 대표는 3년 전인 2016, 국무총리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신해 5·18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5·18 광주사태 39주년 기념식이 18일 광주광역시 5·18묘역에서 열렸는데, 이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도 참석했다고 한다. 문재인은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는 광주 군중들의 환영 속에 기념식에 참석했으나, 황 대표는 5·18 단체·민중당 당원·좌파성향 대학생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일부 시민 등 수백명의 격렬한 항의를 받으면서, 도착 후 15분만에 기념식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황교안 대표는 좌익과 우익에서 동시에 비난받고 있다. 

 

황 대표가 5·18 민주묘역에 버스를 타고 도착하자 망언·왜곡 처벌하라는 손팻말을 든 시위대가 버스 앞으로 모여들어 어디를 오느냐, 황교안은 물러나라고 외쳤다며, 조선닷컴은 기념식장으로 들어가려는 황 대표 측과 이를 막으려는 측 사이에 몸싸움이 일어났다. 일부 시민은 황 대표를 향해 물을 뿌렸고, 플라스틱 의자도 날라왔다. 10여명은 기념식장 앞 땅바닥에 드러누워 황 대표의 진입을 막으려 했다. 황 대표는 경찰의 통제가 이뤄진 뒤에야 기념식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좌익의 반발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의 조롱 속에 황교안의 광주사태 기념식에 참석했다. 

 

황 대표는 국무총리였던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5·18 기념식에 참석했으나, 입을 굳게 다문 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았으나, 이날은 3년 전과 달리 오른손 주먹을 쥐고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고 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5·18이 정부기념일로 제정된 1997년부터 2008년까지 제창(齊唱)돼 왔으나, 이명박 정권이 출범한 뒤인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합창(合唱)’으로 불렀으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인 2017년부터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다시 5·18 기념식에서 제창(참석자 모두가 노래를 불러야)된다고 한다.

 

황 대표의 기념식 참석을 격렬하게 반대한 쪽에선 한국당의 ‘5·18 폄훼발언을 한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 3명을 제대로 징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당 윤리위원회는 김진태 의원에겐 경징계, 김순례 의원은 당원권 정지 3개월, 이종명 의원은 제명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의원 제명에 필요한 의원총회는 열리지 않은 상태라며, 조선닷컴은 이날 문재인의 아직도 5·18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망언들이, 거리낌 없이 큰 목소리로 외쳐지고 있는 현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럽다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날 광주사태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은 “19805월 광주가 피 흘리고 죽어갈 때 광주와 함께 하지 못했던 것이 그 시대를 살았던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미안하다그때 공권력이 광주에서 자행한 야만적인 폭력과 학살에 대하여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리고 황교안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서 문재인을 만나 악수했다고 한다. 황 대표는 문재인에게 국회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일대일 영수회담을 요구해왔으나 문재인은 일대일이 아닌 여야 5당 대표가 함께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황교안, 의자·물세례 뚫고 참석임을 위한 행진곡불렀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ebf****)황교안 대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꼭 불렀어야했는지, 실망스럽다. 저들의 붉은 이념까지 배려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lueman****)황교안씨 당신은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자인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jr****)황교안 이 인간도 권력욕에 취해서 좌고우면하는 간사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네, 소신도 없고 의지 없는 그런 처신으로 보수 야당대표 하겠다고, 국민은 그런 비굴한 당신의 언행에 결코 당신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roehdru****)황교안은 광주폭동의 진실을 모르는 건지 알고도 그러는지,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지 알고도 그러는지 모든 것을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간에 저런 OOO 칼춤 추는 곳에 참석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지도자감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sop****)황교안, 문재인 이해찬 앞에 가더니 쪼그라드네. 으이구~ 목이 쉬도록 외치던 기백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unlee****)거기 뭐하려 가나. 황교안 백번 가도 전라도는 보수에 표 안 찍는다. 앞으로 가지 마시요라고 했다

 

<황교안 “5.18 기념식 참석 논란광주시민 아픔·긍지 알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은 황세모다운 표현이다광주시민의 아픔긍지라고아픔이라면 모르지만 긍지라고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체제전복세력이 교도소를 습격하고 총기를 탈취하고 엄한 시민을 살상한 폭동인데 그 행위를 한 광주시민이 긍지를 가져야 한다는 말인데 왜 대다수 광주시민을 체제전복세력으로 모는 망언을 하느냐?”라고 했고다른 네티즌(ji****)은 좌파들이 지나치게 518을 정치화하여 또다시 분열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kirinp****)은 Zoo”라고 했다[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5/18 [23:0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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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 19/05/19 [19:11] 수정 삭제  
  5.18국가무기고탈취는 어느누가 해도 민주화가 아니고 국가 전복반란이다. 더구나 6.25불법 남침 한국 국민을 무참하게 살상하고 시설물 초토화 파괴한 주적 북괴는 아직 한국민에게 사죄한 적이 없는 주적이다, 5.18에 대하여 북에는 대대적 행사 한다는 것과 5.18전라도 무기고 탈취와 무관한 것이 아니다.이런 것을 말을 못하게는 하는자들을 누구라고 할수 있겠는가 북괴와 모의 기획한 자유대한민국 전복 반란 폭동인 것이다. 이것은 자유대한민국 국민 우익이나 좌익이나 국가무기고탈취하고 북괴가 침투한 국가전복 폭동은 민주화가 될수 없는 것이고 성역 또한 아닌 것이다. 이것을 토론도 표현도 못하게 하는 것은 좌익공산독재국가가 되었다고 증명된 것이다. 김영삼 비자금비리를 감추기 위하여 김대중과 모의하여 제정된 5.18민주화유공자법은 정당하게 제정된 법이 아니며 자유대한민국의 존립 위하여 폐기되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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