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폭행 민노총 간부 6명 중 3명 구속
네티즌, 좌익노조에 맞고 정권 눈치보는 경찰
 
조영환 편집인

 

국회 담장을 무너뜨리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간부 6명 중 3명이 구속되고, 3명이 풀려났다고 한다. 30일 서울남부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모 조직쟁의실장 등 민주노총 간부 3명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다른 민주노총 간부 2명과 금속노조 조합원 1명 등 3명에 대한 법원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법리상 다툼이 있고,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없다는 영장기각 사유를 전한 조선닷컴 기사에 네티즌들은 법원에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김 실장 등 6명은 지난 327일과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담장을 무너뜨리는 등 불법 폭력 집회를 연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회에서 혐의가 포착돼 수사 대상에 오른 대상자는 총 74명이었다, 조선닷컴은 경찰은 지난 28일 수사대상자 중 혐의가 무거운 민주노총 간부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도 수사 대상자에 포함됐지만, 구속영장 신청 대상에서는 빠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67일까지 3차 출석통보에 김 위원장이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신청할 입장이라고 한다.

 

“‘국회 앞 폭력 집회민주노총 간부 3명은 구속3명은 영장 기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kh****)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이놈의 법은 사망한지 오래다라며 좌파 판사가 판치는 붉게 물든 나라라고 법원의 좌경화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ji****)민노총과 국민들 양쪽 모두에게 변명거리가 아닌가. 왜 이리 민노총에게는 관대한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jpa****)민노총을 비호하는 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눈치를 보는 사법부가 존재하는 한 사법부의 독립이라는 용어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5/30 [23:5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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