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황교안이 당을 떠나게 만들어'
자유한국당+태극기당원 홍문종, 보수대통합을 자유한국당 밖에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지난 8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청와대 앞 태극기집회에서 곧 한국당의 기천명 평당원들이 여러분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기 위해 탈당 선언을 할 것이라고 연설하면서 대한애국당 입당을 시사했던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11저는 한국당도 아는 이중당적자이다. 한국당 당원이자 태극기당원이라며 우파 대통합의 화두를 키웠다. 홍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과연 황교안 대표가 보수 우익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심을 하고 있다내가 보수 대통합의 길을 (한국당) 밖에 나가서 주도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홍 의원은 “(황 대표가) 굉장히 애매모호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오죽하면 말하는 것마다 (‘O’ 또는 ‘X’가 아닌) ‘황세모라는 얘기를 하겠나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김원봉 서훈 문제 같은 경우에도 그런 게 막말 아니겠나. (그런데) 5·18 때 막말했다고 우리는 징계하면서 왜 서훈 얘기하는 그런 사람들을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하라고 얘기 못 하나라고 황교안 대표의 무기력한 대응을 질타했다고 한다. 황 대표는 지난 10“(김원봉의 국군 뿌리 얘기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될 장소에서 (대통령이) 말을 잘못했다한국당이 김원봉의 실체를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했었다고 조선닷컴은 상기시켰다.

 

황교안 대표의 직언에 대한 탄압 사례로서 앞서 한국당은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종명 의원을 제명하고 김순례 의원은 당원권 정지 3개월, 김진태 의원은 경고 조치했다, 조선닷컴은 홍 의원은 또 공천 물갈이를 시사한 당내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의 공천 룰 작업에 대해서도 비판했다며 홍 의원의 “(태극기 동조세력인) 그분들 지금 떠나가게 하고 있는 원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황교안 대표, 신상진 의원 이런 사람들밖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집주인보고 나가라고 얘기하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지적도 전했다. 황교안 대표가 이끄는 자유한국당에서 탄핵을 반대한 우파 정치인들이 핍박받는 상황을 홍 의원이 지적한 것이다.

 

그러면서 홍문종 의원은 태극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지 않는 한국당 선거는 무조건 필패라며 이 분들을 어떻게 하든지 한국당이 껴안아야 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 의원은 한국당 안에는 태극기를 사랑하는 사람, 저 같은 이중당적자들이 엄청나게 많다국회의원 수는 중요하지 않다. 한국당이 계속 잘못하고 있다면 썰물 빠지듯 세력이 (태극기 쪽으로) 빠질 것이라고도 주장했다고 한다. 다만 탈당을 언제 결행하느냐는 질문에는 홍 의원은 아직도 (지도부와) 대화의 여지가 있다제가 할 행동은 제가 책임지고 또 수많은 당원 분들하고 상의도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문종 나는 한국당 속 태극기당원...황교안이 떠나게 만들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p****)더 늦기 전에 단기적으로는 분열하더라도 이 기회에 사기조작탄핵의 주역들인 가짜들을 솎아내고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궁극적인 우파의 승리를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bys****)오늘부터 내부총질의 대가 김무성 배신의 한국당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봐라. 문재인정권보다 더 악랄한 파렴치한 정당이다. 대한민국 우파들은 태극기로 문재인과 김무성 패거리들과 죽기 살기로 21로 싸워야 할 때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1868****)옳은 말씀~ 황세모도 아웃이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bu****)태블릿PC 진실을 외면하고, 탄핵을 묻어버리고 가자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을 생각은 없고, 눈앞의 본인들 이익에만 눈이 먼 인간들, 이들이 진짜 역사의 죄인들이지요. 총선에서도 창원 선거 꼴이 걱정이 된다고?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한국당을, 황교안을 지지하라고?”라며 이제는 본인의 대권욕심만 가득한 기회주의자적 처신만 하는 게 국민들에게 비치는 모습인 것을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co****)황교안 대표! 죽기를 각오한 것 맞냐? 문재인과 싸워라! 한국당 투사들 틀어막지 말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ys****)교안아 한국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묻고 니놈들 배신의 반역자끼리 성공할 것 같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ount****)대한애국당은 분명히 탄핵 5적을 정리하면 통합하겠다고 통보했지만 황대표는 이를 무시했다, 한마디로 박대통령을 덮고 가자는 배신자들의 논리에 부응한 것이다. 홍 의원 등 의리파들은 이제 결단을 내릴 처지가 됐다. 자유한국당의 흐름을 봐서는 황대표가 애국당이나 의리파보다는 바른당이나 복귀파들과 어울리는 이상 더이상 머무를 명분이 없다, 그래서 홍의원의 결단을 환영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p****)황교안 대표는 자한당 내 사기조작탄핵의 주역들에 대한 정리 없이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i****)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탄핵무효, 무죄석방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17:2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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