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항 북한 어선'에 군당국 은폐 의혹
북한 어선의 '계획적 월남'을 군당국이 은폐?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 친북정권의 군당국까지 북한에게 불리한 정보를 감추고 북한에게 유리한 짓을 계속하고 있다. 삼척항으로 월남한 북한 어선에 관한 문재인 정권의 조직적 은폐 의혹에 관해 지난 15일 오전 강원도 삼척항에서 발견된 북한 어선(길이 10m, 2.5m, 무게 1.8t, 엔진 28마력)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해 삼척항까지 떠밀려 온 것이 아니라 귀순 목적으로 항해해 삼척항까지 접근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 당국이 경계 실패 책임론을 의식해 사건을 축소하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군 당국의 최초 설명과 달리 새로운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군당국의 발표를 북한 어선은 지난 9일 함경북도에서 출항해 10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방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무리에 합류했다. 이어 1112일 위장 조업을 했고 12일 오후 9시쯤 NLL을 넘었다. 이 어선은 13일 오전 6시쯤 울릉도 동방 30노티컬마일 해상에서 정지했으며 오후 8시쯤엔 기상 악화로 표류했다이후 특정할 수 없는 시간에 최단거리 육지를 목표로 항해를 시작했고 오후 9시쯤 삼척 동쪽 23노티컬마일에서 엔진을 끈 상태에서 대기했다. 날이 밝기를 기다린 이 어선은 15일 일출 이후 삼척항으로 출발해 오전 620분 삼척항 방파제 인근 부두 끝부분에 접안했다고 요약했다.

 

이어 한국군경의 해상경계작전 실패에 관해 해군과 해경은 북 어선이 NLL을 넘어 삼척항까지 항해해오는 동안 어선의 동태를 전혀 포착하지 못했다. 동해상에서 미세한 흔적이 해안 감시 레이더에 잡혔으나 감시 요원들은 파도로 인한 반사파로 판단했다. 군의 해안선 감시용 영상감시체계가 삼척항으로 들어오는 소형목선을 약 1초간 2회 포착했고, 삼척항에서 운용하는 해양수산청과 해경 CCTV도 어선을 식별했지만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는 우리 어선으로 판단했다고 한다북한 어선이 NLL을 넘는 동안 이 부근에선 경비함 여러척과 P-3C 해상 초계기가 경계 작전을 하고 있었다고 요약했다.

 

군 관계자는 국회에 당시 우리 군은 오징어 생업으로 인해 북한 해역에 약 400척 어선이 활동 중인 것을 인지하고 해상 초계기 세 척과 헬기를 투입해 평소보다 조밀한 감시능력을 증강해 활동했다고 보고했다며, 조선닷컴은 평소보다 경계작전을 강화했는데도 북한 어선을 식별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군 당국의 설명을 종합하면 북한 어선이 표류한 시간은 채 1시간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당시 군 관계자는 북한 어선 발견 당시 우리 군의 해안감시레이더에 미세하게 포착이 된 부분이 있지만 파도가 일으키는 반사파로 인식했다움직여야 배인데 해류하고 똑같은 속도로 움직이면 파악하기 어렵다고 변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우리 군당국이 마치 북한 선박이 항해하지 않고 떠밀려와 군과 해경이 레이더로 인식하지 못했던 것처럼 말한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당시 어선의 표류 경로가 어떻게 되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군 당국은 설명하기 제한된다고 답변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어선은 15일 새벽 엔진을 끄고 날이 밝기를 기다리다가 엔진을 가동해 삼척항까지 들어왔다고 군당국의 설명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조선닷컴은 19일 논란에 대한 군의 군 레이더가 해당 어선을 발견 못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어선이 일부 해류를 이용해 흘러내려온 정황이 있다는 점을 말하는 과정이었다는 해명도 전했다.

 

또 북 어선이 발견된 곳은 동해 NLL에서 최단거리로 130떨어진 해상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그런데 군 당국은 첫 발표에서 북 어선이 강원도 삼척항 인근에서 발견됐다고만 했을 뿐 삼척항 부두에 스스로 정박한 사실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군 관계자의 발견 지점이 NLL에서 최단거리로 130km라는 수치는 맞는다삼척항 부두가 아닌 인근이라고 발표한 것은 해경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으나 조사가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말씀드린 것이라는 변명도 전했다. 군당국이 뭔가 부정확한 정보로써 북한 어선의 월남에 대한 진실을 조금씩 속인다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주고 있다.

 

함경북도를 출발해 아무런 제지 없이 삼척항에 정박한 북한 어선과 선원들은 15일 오전 650분쯤 부두에 산책을 나온 주민이 112에 신고하면서 실체가 드러났다, 조선닷컴은 군 관계자의 주민 4명은 복장과 관계없이 민간인으로 1차 확인됐고, 대공 용의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명 중 2명은 최초부터 귀순 의도를 갖고 출발했다고 진술했고 나머지 2명은 본인 의사로 북한으로 송환됐다는 주장도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어선은 선장의 동의를 받아 폐기한 것으로 안다고 발표했지만, 조선닷컴은 군당국의 현재 동해1함대에 (어구가 실린) 어선은 보관 중이라는 엇갈린 발표도 전했다.

 

목선, 표류 아닌 계획적 귀순이었다...축소 발표 논란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ellt****)촛불나라 김원봉의 후예들답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smine****)간첩 때려잡는 박정희시대, 귀순간첩·탈북민 돕던 박근혜정권이 안심되고 안정적이었다! 안 잡고 못 찾아내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고 무능임을 알기에 그렇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북한은 값어치 없는 배 하나로 남한의 해상 경계 수준을 시험한 것이다. 문재인의 일방적인 평화타령은 사기라는 것을 김정은이 증명해주었다. 문재인은 사기 평화놀음을 중단하라. 군을 이 지경으로 만든 국군통수권자 문재인은 하야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o****)정치판이 과거 운동권들에 의해 좌지우지한다 해도 국방만큼은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데, 지금의 국방부는 좌파 문재인의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 국민들은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하나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s****)넘어온 배는 명백한 간첩선이다. 돌아간 2명은 안내원이고, 잔류 2명은 뚱보악마 두목 명령을 똘마니에게 전달하는 간첩이다. 간첩 2명 이름, 얼굴, 직책 공개해봐라. 5만톤 즉시 상납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myunggil****)원래 친북좌파들은 거짓말 잘한다. 이미 군에 친북좌파 장군들이 자리 잡았다면 큰 일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t****)군인정신은 어디 가고 복지부동 공무원들만 앉아서 월급만 축내고 있구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rh****)명색이 휴전중인 나라가 적국 국민들이 배 타고 국경선을 넘어 왔는데도 체포하기는커녕 아는 사람 하나도 없고 국방부와 경찰에서는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고 있다. 어쩌다 한국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나라가 걱정되기 전에 국제적으로 창피해서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닌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가 해도 너무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ri****)이게 나라냐? 헬렐레 풀어헤치고 뭐하는 거냐? 문재인과 정경두는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6/19 [23: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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