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한진칼 백기사'로 나섰다?
지분율 높여, KCGI의 경영권 찬탈공세 막는다?
 
조영환 편집인

 

촛불세력의 대한항공 마녀사냥에도 불구하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방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항공과 함께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창립 멤버인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 매입에 나섰다. 한진칼 2대 주주 KCGI(강성부 펀드: 지분율 15.98%)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원태 회장의 우군이 등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닷컴은 “20(현지시각)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합작회사) 제휴 강화를 위해 한진칼 지분 4.3%를 인수했다고 밝혔다델타항공은 한미 당국 승인을 받는 대로 한진칼 지분을 1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런 대한항공+델타항공의 합작에 대해 델타항공은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325개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다. 대한항공과 한미 양국 직항 13개 노선과 370개 지방 도시 노선을 운영하는 조인트벤처도 운영하고 있다. 조인트벤처는 항공사 두 곳이 한 회사처럼 운항 일정을 조정하고, 공동으로 영업하는 최고 수준의 협력 단계라며 재계에서는 델타항공이 구체적인 지분 매입 배경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경영권 위협을 받고 있는 조원태 회장에게 힘을 실어 주는 백기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델타항공은 고 조양호 회장 때부터 대한항공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최고경영자(CEO)아시아·태평양지역 항공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두 회사가 협력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조원태 회장은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 매입에 나서면서 2대 주주 KCGI와의 지분 경쟁에서 한시름을 덜게 됐다고 평가하면서, “고 조양호 회장이 보유했던 지분 17.84%를 포함해 조원태 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인 한진칼 지분은 28.93%. 조원태 회장 보유 지분은 2.34%로 조양호 회장의 지분을 손실 없이 상속해야 경영권을 지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진칼의 경영권을 빼앗으려는 촛불세력의 계획이 무산될 지경이다. 

 

유안타증권은 KCGI가 목표 이상 수익률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지분 매입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권 확보를 위해 지분을 20%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델타항공이 지분 4.3%를 확보하면서 조원태 회장 우호 지분율은 33.23%까지 늘었다. 델타항공이 발표대로 지분을 10%까지 추가 매입할 경우 우호 지분은 38.93%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KCGI가 지분을 20%까지 늘려도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현상황을 소개했다. “KCGI는 최근 미래에셋대우로부터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거부되는 등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4.3% 인수조원태 회장 우군 등장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unghon****)또 미국에서 도움주네.. 오죽 이 정부가 기업 뺏으려하니 백기사로 나타나나. 문정부는 기업 뺏는 정책 포기한다고 하고 대기업 상속세 30프로 이하로 낮춰라. 불법 조성하는 기업 만들지 말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itoo****)국민들 돈으로 설레바리 치던 못된 무리들은 이제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고, 닭 쫓던 개 꼬라지가 되었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대한항공 엎으려는 뭉개뭉개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생겼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6/21 [14:3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