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태극기텐트 막는 '학익진 화분'
네티즌 '세월호 텐트는 방치하던 박원순 시장'
 
조영환 편집인

 

촛불세력이 광화문광장에 학익진형태로 화분들을 설치하여 태극기텐트를 막고 있다.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는 시민 20~30명이 오가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사진에는 배롱나무, 주목, 소나무, 왕벚나무, 느티나무가 담겼다. 무궁화, 무늬옥잠화, 산호수, 기린초에 상추와 대파도 등장했다. 마치 식물원에 온 듯 다종다양한 나무와 꽃이 한자리에 모였다. 모두 화분에 담겨 있다. 4일 현재 139개에 달한다, 조선닷컴은 이순신 장군 주위로 화분이 늘어선 모양새에 관한 시 관계자들의 장군이 한산도대첩 때 펼쳤던 학익진(鶴翼陣) 전법을 보는 것 같다는 얘기도 소개했다.

 

화분 중 100개 이상이 가로 3m, 세로 3m짜리 초대형이다. 높이 3m짜리도 상당수다라며, 조선닷컴은 광장 남쪽을 가득 채운 화분들은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의 천막 설치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설치됐다. 화분이 광장에 처음 등장한 건 지난달 25일이다. 이날 새벽 서울시가 공무원과 용역업체 직원 등 970여명을 동원해 광장을 47일째 불법 점거하고 있던 우리공화당 천막 2동을 철거한 뒤 천막 자리에 주목 화분 15개를 놓았다하지만 5시간 뒤 우리공화당 측이 화분 근처에 천막 4동과 그늘막 1동을 기습 설치하면서라며, 서울시-우리공화당의 광화문광장 천막 설치 논쟁을 소개했다.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텐트를 설치해서 ‘3·10 진상규명에 나선우리공화당 측이 628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차질을 주지 않겠다며 천막을 200m 떨어진 청계광장으로 옮겼다며, 조선닷컴은 서울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대형 화분 81개를 대량 설치해 천막 자리를 선점했다시는 기세를 몰아 지난 2일 오전 무늬옥잠화, 바늘꽃, 털수염풀, 산호수, 원추리, 수국, 기린초 등 화분 14개를 갖다 놨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날 오후에는 무궁화와 상추, 대파 등 채소를 심은 화분을 추가했다. 이날 총 39개가 늘었다. 지난 3일에도 4개가 추가됐다고 전했다.

 

광화문 대형 화분에 관해 화분 139개를 갖춘 학익진 식물원의 완성이었다. 화분은 전국 각지에서 수소문해 들여왔다. 트럭에 실어 광장까지 옮기는 데 예산 22000만원이 투입됐다, 조선닷컴은 시 고위 관계자의 우리공화당의 천막 재설치를 막는 동시에 시민들이 땡볕을 피할 그늘도 마련했으니 일거양득 아니냐는 자평을 전했다. “일각에선 우리공화당의 소득이 적지 않다는 얘기도 나온다, 조선닷컴은 61일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의 축하 화분을 보내줘서 (박 시장에게) 감사한다. 박 시장 때문에 우리공화당 모르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하나도 없다는 홍보효과에 대한 호평도 전했다.

 

광화문광장 천막전쟁이 만든 학익진 식물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rud****)앞으로 좌파의 천막도 설치 못하겠지? 설치한다면 박원순이 강제 집행 당연히 하겠지? 그렇지 못하고 좌파는 허용한다면 박원순 목 매달아야라고 박원순 시장의 좌편향적 시정을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ssaa****)광장을 광장답게 놔두지. 광장을 식물원 만들은 원숭이 시장은 잘 한 일일까? 원숭이 놀이터 만들어놓았네. 서울시민한테 동의를 받은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uld*)정작 서울시장이 좋아하는 수종이 보이질 않는다.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구아바 등등이라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gaboriel****)서울시장 감투 달고 광화문광장지기 노릇하는 박원순이 붉은 완장 차고 저질러놓은 죄상들을 하나에 백만원 넘는 화분들로 국민들 앞에 낱낱이 까발리는 원숭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민들은 광장으로 나와서 아니면 유튜브방송을 통해서 원숭이가 벌이는 희한한 자폭 쇼를 마음것 즐감하는 것이 어떤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saa****)서울시민 세금으로 이렇게 막 써도 되는지, 서울시민들은 왜 분노하지 않노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y****)원숭아 네가 지금 할일은 세월호 천막 철거여. 원숭이는 원래 쇼를 해야 돈을 받으니 매일 돈 벌기 위해 반바지에 쇼나 하고 다니고. 서울시는 파탄나고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hs****)세월호 때부터 그랬어야지. 박시장은 서울시민이 낸 세금을 잘도 써대는데 시민들은 박수를 보낼까? 모두?”라고 세월호 천막에 대한 박 시장의 방치를 지적했고, 다른 네티즌(guidingl****)그래라. 제발 화분이 아니라 나무를 심어버려라. 세월호만 없다면야, 또는 안 보인다면야, 대찬성이다. 이 박원봉아!”라고 박원순 시장을 김원봉에 빗대었고, 또 다른 네티즌(na****)이 원숭이도 내로남불의 선두주자지. 몇 년 전엔 저런다고 엄청 떠들던 원숭이였는데. , 차라리 나무를 심어. 나중에 니 입맛에 맞으면 치워주려 하지 말고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9/07/05 [15:2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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