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세종문화회관 앞에 텐트
조원진 대표 "언제라도 광화문광장 안에 텐트치겠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5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전한 방한을 위해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3·10 탄핵일 희생자 진상규명 태극기 텐트를 청계광장으로 이동한 뒤 일주일 만에 우리공화당이 5일 저녁 8시 무렵에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 앞에 천막 4개동의 설치를 완료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정대집행을 하면서 폭력을 사용했고, 무자비한 용역을 사용했다. 이러한 부분은 행정대집행법에 완전히 위반되는 것, 박원순 시장은 처벌 대상자라고 밝힌 조원진 공동대표는 광화문광장 안으로 천막을 옮기는 시점에 대해 오늘밤이나 내일일 수도 있고, 한 달 뒤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공화당의 텐트 재설치에 관해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설치를 시작했다. 이후 오후 830분 기준 천막 4개동 설치를 완료했다. 우리공화당원 20여명이 천막을 설치했으며, 유튜버 몇몇이 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조선닷컴은 천막 설치현장을 방문한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의 청계광장에 옮겨진 천막을 다시 옮기겠다천막을 들고 길만 건너면 광화문광장에 다시 설치할 수 있다. 서울시가 긴장을 해야 할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우리공화당이 천막을 설치한 장소는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이달 30일까지 집회 신고를 낸 곳이다.

 

이런 광화문 텐트 설치-철거 논란에 관해 조선닷컴은 우리공화당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숨진 이들을 추모하겠다며 지난 510일 광화문광장에 기습적으로 천막과 분향소를 차렸다서울시는 천막 설치 47일 만인 지난달 25일 오전 행정대집행에 착수해 천막을 강제 철거했으나, 우리공화당은 같은 날 오후 천막을 이전보다 더 큰 규모로 다시 설치했다고 전했다. 우리공화당은 52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천막을 서울 청계광장 인근으로 옮겼으나, 서울시는 이달 30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 100여개의 대형 화분을 설치해 우리공화당의 천막 재설치를 막았다.

 

<우리공화당, 세종문화회관 앞에 천막 4동 재설치길건너면 광화문광장, 서울시 긴장해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qq****)잘한다. 역시 우파답다. 다음 총선에서 제1당 문제 없다. 배신자와 보수(웰빙)는 척결해야라고 우파의 개편을 촉구했고, 다른 네티즌(j****)짝짝... 큰 박수를 보낸다. 희생자는 5명이지만 세월호 참사보다 더 중대한 사건이다. 왜냐면 공권력과 언론사들의 의도된 묵살이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밝히지 않으면 대한민국과 법치의 사망이자 인명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차별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박원순 머리털 심은 거 다 빠지겠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tar****)박원순이 세월호 유족들에게 광화문광장에 천막 설치를 4년간 허용했다. 그러니 우리공화당도 똑같이 4년간만 광화문광장에 천막 유지해라. 행정은 뭐든지 공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박원순은 세월호 천막은 4년간 보호하고 우리공화당 천막은 왜 곧바로 뜯어버리는지 그 이유를 해명해야 한다. 박원순은 너무 편파적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협찬시장이 이번엔 누구의 월급을 가압류할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jj****)끈질긴 투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쪽은 안 되고 우리 쪽은 된다는 자치장의 치우친 고집을 꺾어야지요라고 박원순 시장의 좌편향적 행정을 지적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ount****)천막 전쟁은 단순히 우리공화당과 좌파 서울시장 박원순과의 천막싸움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사수하고 뺏긴 국권을 되찾으려는 자유우파와 주사좌파와의 처절한 전쟁의 한 단면인 것이다, 이를 소 닭 보듯이 하고 있는 자한당은 참으로 자유우파로 부르기도 부끄러운 배신을 밥 먹듯하는 흘러간 옛 낡은 보수로 보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jkim****)성향에 따라 맘에 들면 설치해도 되고 안 들면 허가를 안해 주는 서울시장 박원순이는 이렇게 정치하는 것이 시민을 위하는 길이 아님을 알았으면 한다우리공화당의 끈질긴 투쟁 정신을 한국당도 가서 좀 배워라!”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05 [23:3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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