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세월호'만 들어가면 막말인가"
'정치적으로 세월호를 악용하지 말라는 말'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17문재인은 세월호 한 척으로 대선에서 이겼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막말 논란이 제기된 것에 대해 세월호라는 단어만 들어가기만 하면 막말인가. 도대체 무슨 내용이 막말인가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내가 소개한 댓글은 결국 세월호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는 뜻이라며 이 말에 다 동의한다면 왜 막말인가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그는 세월호와 아이들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그 누구라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지난 1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사 댓글을 소개하는 형식을 빌어 12일 전남도청을 방문한 문재인의 전남 주민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열두 척의 배로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냈다는 발언을 두고 어찌 보면 문 대통령이 (이순신 장군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세월호 한 척으로 (대선에서) 이긴 (대통령이라는 것)”라고 주장하자, 세월호 일부 유족을 대표한다는 단체로부터 세월호 유족을 폄하했다는 항의를 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단체들에 대한 국민의 반감 여론도 높다.

 

그러자 정 최고위원은 “‘세월호 한 척으로 이긴 문 대통령이 배 12척으로 이긴 이순신 장군보다 낫다는 반어적 표현으로, 반일감정과 외교 파탄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려는 문 대통령의 의도를 정확히 인식한 것이라며 일부 언론에서는 제 발언을 막말이라고 공격하기 시작했지만, 어떤 부분이 막말인지 제대로 명시해준 기사가 없었다. 한국당이 쓴소리 하면 뭐든 막말이고, 청와대와 민주당이 듣기 싫은 비판은 모두 막말이라 치부하기로 작정한 건가라고 반박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막말프레임으로 좌익세력은 우파의 발언을 악으로 몰고 있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또 한국당에 족쇄를 채우려고 하고 있나. 그렇다면 (세월호로) 희생당한 국민들에게 고맙다고 한 문 대통령의 표현은 과연 무엇인라며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여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누드화에 합성해 국회에 전시해 놓은 것이야말로 막말 이상의 행위인데, 표 의원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며 요즘도 버젓이 방송에 나가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20147일정한 자격이 있는 자에 한정해 수사권과 기소권을 세월호 유가족에게 주자고 했던 자신의 행적도 내세웠다

  

<정미경 세월호만 말하면 막말인가정치 이용 말라는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syo****)“5.18 광주사태, 세월호 사건은 이미 성역이 된지 오래 됐읍니다. 많은 사람이 빌붙어서 뜯어먹고 한자리 하고 심지어 대통령 자리를 차지한 자도 있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40****)할말을 하신 게지요. 잘 하셨습니다. 이 정권은 세월호정권 아닙니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opgun****)세월호는 좌파들의 마르지 않는 샘물이고 친북들의 도깨비 방망이인 것 사실 아닌가?”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17 [23: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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