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광화문광장에 천막 재설치
좌익단체들의 텐트를 방치하는 좌익집권세력
 
류상우 기자

 

문재인과 박원순이 줄기차게 광화문광장에서 태극기를 없애기 위해서 노력하는 가운데,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옆에 태극기 천막’ 1개 동을 기습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역 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해 집회를 이어가던 도중에 3부 연설회를 마친 직후인 오후 658분쯤 광장 옆 도로에서 천막 1개 동을 가져와 펼침으로써, 광화문광장에서 태극기를 없애려는 촛불정권의 탄압을 극복하고 태극기 천막을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이 오후 75분쯤 천막 3개 동을 추가로 광장에 가져와 설치하려고 시도하자 서울시 관계자들이 천막 설치를 가로막고 나섰으며 경찰에 행정응원을 요청했다, 조선닷컴은 경찰은 우리공화당 측을 직접 저지하기보다는 서울시 활동을 지원하는 식으로 행정응원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우리공화당 당원 1명이 천막 설치를 가로막는 서울시 공무원의 뺨을 때려 종로경찰서에 연행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행정응원이라는 해괴한 명목으로 촛불좌익세력의 우익정당 탄압에 부역했다.

 

우리공화당은 반입 과정에서 새로 반입한 천막이 파손되고 지지대가 부족해 설치가 어려워지자 오후 750분쯤 철거에 나섰고 현재는 맨 처음 설치한 1개 동만 남은 상태라며, 조선닷컴은 우리공화당은 앞서 광화문광장에 설치했던 천막 4개 동을 지난 16일 자진 철거했으나 나흘 만에 다시 천막을 설치했다서울시가 천막을 강제 철거하기 위해 계고장을 보내고 철거요건을 갖추기가 무섭게 우리공화당은 다른 곳으로 옮기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좌익노조·정당·단체가 설치한 불법 천막들이 10여개 있다.

 

우리공화당, 광화문에 천막 1개동 또 기습 설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oseph****)천막은 민노총, 세월호 전문이다라고 광화문 인근의 텐트 현황을 지적했고, 다른 네티즌(lkman****)우리공화당 전투력 인정합니다라고 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mjj****)우리공화당의 투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짜 정권에 맞서 투쟁다운 투쟁 한번 못하는 한국당보다 낫습니다. 질질 끌려다니다 끝내 총선전 물러날 겁니다. 황대표는 야당대표이기를 스스로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20 [23:5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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