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 모임, '조국 교수 사퇴하라'
트루스 포럼 '조국 교수는 그냥 정치하시기 바랍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내로남불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정치교수(폴리페서)에 대해 학생들이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보수성향의 서울대 학생 모임인 서울대 트루스 포럼(포럼)’, ‘조국 교수님, 그냥 정치를 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서울대 내에 게시하면서, 서울대로 복직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포럼은 2일 오후 페이스북에 조국 교수 사퇴를 촉구하는 서울대인 모임에 서울대 재학생, 동문, 교직원, 교수님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라면서, 온라인을 통해 서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조국 교수 사퇴를 촉구하는 서울대인 모임등록을 받고 있다고 조선닷컴이 3일 전했다.

 

스스로의 말씀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포럼은 교수가 정치권과 관계를 맺거나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경우에도 지켜야 할 금도는 있을 것이라며 폴리페서를 스스로 비판하신 교수님께서 자신에 대해 그렇게 관대하시니 놀라울 뿐이라며 내로남불의 화신이라는 소리를 들으시면서까지 구차하게 학생들 앞에 서셔야 하겠느냐고 지적했다. 또 포럼은 교육자로서 너무나 편협한 역사관을 갖고 계시다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 사건에 가담하셨던 교수님께서 아직도 죽창가를 운운하시고 한일기본관계조약에 대해 교수님과 다른 의견을 갖는 분들을 친일파로 매도하시며 반일 선동에 앞장서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포럼은 이런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계신 교수님께서 그동안 후학들에게 미쳤을 영향을 생각하니 경악스럽다교수님께서 서울대에서 법학교육을 담당하시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어 스스로 사퇴하지 않으신다면 뜻을 함께하는 재학생 동문들과 함께 적절한 대응을 준비하겠다며 포럼은 맞으면서 가시려거든 교수님을 향한 실망과 우려와 비판이 어느 정도인지 명확히 확인하고 가시기 바란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1일 서울대에 복직한 조 교수의 일부 언론이 나를 폴리페서라고 공격하며, 서울대 휴직과 복직을 문제 삼기에 답한다“‘앙가주망(engagement)’은 지식인과 학자의 도덕적 의무라고 썼다고 한다.

 

<서울대 학생들, 조국 사퇴 운동그냥 정치를 하시라”>라는 조선닷컴 기사에 한 네티즌(jdy****)~ 제대로 세상을 보아주는 학생들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ki****)학교에서 죽창 만들려고 들어갔나? 요즈음 학생들이 국민보다 어리석지 않다는 것을 알아라. 대학이 정거장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yi****)서울대생들의 조국녀석 사퇴 성명을 기다렸다. 역시 서울대생들답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thank****)역시 서울대생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 것 같다. 정확하게 아주 잘 지적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조국을!”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03 [23:2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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