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태양광공사 허가취소·원상복구
주민들, 환경파괴, 민심분열, 생명위협 반대
 
류상우 기자

 

마을주민 66명이 722일 창녕군에 허가 취소 진정서를 냈을 정도로 반발이 심했던 경남 창녕군 이방면 동산리의 태양광 공사에 대해 개발허가 취소 및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광주 노()씨 집성촌인 동산리 마을에는 40여 가구 60여명이 모여 살고 있다. 주민들은 최근 태풍으로 태양광 설비 일부가 무너지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되자 설치 허가를 취소해달라는 진정서를 내고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등 강하게 반대해왔다, 조선닷컴은 창녕군은 15일 동산리 일대 2만여부지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공사를 해온 설비 업체가 무단으로 옹벽을 시공해 국토계획법을 위반했다며 허가 취소와 원상 복구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태양광 공사 허가 취소 명령’에 관해 “창녕군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설계도면과 다르게 산지를 깎아 평지를 만들었고 6m 높이의 옹벽도 쌓았다, 조선닷컴은 창녕군 관계자의 원래 도면에는 산 능선을 살려 태양광 패널을 꽂기로 돼 있었으며, 산을 깎는 계획은 거의 없었다“6m 높이 옹벽이 무너질 경우 주민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는 등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았다는 설명을 전했다. 이어 군은 해당 업체가 산지관리법 등 다른 관련법을 위반한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해 처분할 방침이라며 해당 업체는 지난 4월부터 1800급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공사를 해왔으나 최근 주민 반발로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졌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공사 취소 결정에 주민들은 태양광 설비로부터 마을을 지키게 됐다며 반겼다며, 조선닷컴은 주민 노모(70)씨의 큰비가 아닌데도 두 번이나 석축이 무너져 마을 사람 모두 걱정이 컸다높이 쌓여가는 옹벽을 보며 불안했는데 다행히 군이 이런 결정을 내려 한시름 놓게 됐다는 발언도 전했다. 정모(68)씨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경우 경관 훼손, 환경오염 등 각종 문제가 많아 앞으로도 태양광 설치에 찬성할 수 없다고 말했다며, 주민 노모(73)씨의 해당 업체는 마을발전기금을 내겠다고 했다가 주민들이 거부하자 일부 주민에게 돈 봉투까지 돌렸다. 대대손손 화목하게 살아온 마을이 태양광 때문에 갈라져선 안 될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창녕 태양광 공사, 주민 반발에 허가 취소원상복구 명령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jask****)環境團體 요놈들은 이런 곳에는 눈 감고 엎어져있다. 太陽光 發電 工事場 觀心없다? 靑瓦臺 指示에만 움직이는가? 몰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ing****)문가 정권 끝나고 5년 내에 태양광 설비 70%는 무용지물, 처치 곤란한 쓰레기가 될 것이다. 나머지 30%도 망해 사라진 설비업체에게 보증수리를 받지 못해 하나 둘 사라질 테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철거하는 태양광 판넬(패널)은 청와대 본관 앞 평지에 설치하면 아주 좋습니다. 옹벽공사 안 해도 됩니다라고 환경파괴적 태양광 공사의 무모함을 꼬집었다.

 

또 한 네티즌(wch****)산능선 100여평 땅에 송전탑 세울 때 환경파괴라고 주민선동하며 얼마나 오랜 세월 발광했냐. 너 환경단체 인간들. 그런데 6000 여평 땅에, 그것도 수명 다하면 그 쓰레기오염은 더 무서운 환경파괴주범이란 걸 모를 리 없는 너희 환경단체 인간들아. 이 땅 산이랑 저수지 다 엉망되어 가는데 한마디 정말 한마디 안 했지. 정말 사악하기 그지없는 환경단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j****)주민들이 이제 좀 제 정신이 든 모양이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ny****)환경단체들이 겨울도 아닌데 입이 얼어붙듯이 공해문제가 상상 의외로 파생되고 있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해도 함구하고 있다. 신기한 일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u****)청와대 공터가 많아요. 청와대 앞마당 햇빛도 잘 들어오고 태양광 장소로 최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청와대 앞마당과 옥상에나 설치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all****)환경단체들 요즘하는 작태를 보면 정말 희한한데, 원전보다 더 자연을 파괴하는(산사태 유발, 저수지 오염 등) 태양광발전 시설 건설과 미세먼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개스발전 건립 그리고 탄산가스발생 제일 많아 지구온도를 높이는 데 가장 위험한 석탄발전 등에 대한 비판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하는 제3의 발전에 환경단체나 집권자와 가까운 인물들이 연루된 것 같은 이야기들이 시중에 회자된다는 점이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9/08/16 [22:2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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