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과거언행이 오늘의 조국을 죽여
조국의 자기변명은 과거 발언에 대한 배반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211시간 넘는 기자간담회에서 각종 의혹들을 해명했지만, 과거 자신의 언행과 배치되거나 사실과 다른 사실이 속속 드러나면서, 3일 온라인에선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는 여전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고 한다. 딸 조모(28)씨가 한영외고 재학 시절 단국대의 SCIE급 병리학 논문에 1저자로 등재된 것에 대해 조 후보자가 당시엔 그 과정을 상세히 알지 못했다. 문과를 전공해서 이과에서는 제1저자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른다고 하자, ‘현재 조국 후보자가 과거 조국과도 싸우는 것 같다며 그의 거짓말을 지적하는 글들이 올라왔다고 한다.

 

인터넷에서는 조 후보자가 7년 전 이공계 논문에 대해 언급한 트위터 게시물이 곧바로 올라왔다며 조선닷컴은 20129월 트위터에 남긴 조 후보자의 이공계 논문의 경우 제1저자 외에 제 2, 3 등 저자는 제1저자에게 조언, 조력을 준 사람을 다 올리는 것이 규칙이라며 이를 모르고 안철수 표절 운운하는 것은 무식한 것이고 알고도 했다면 악의적인 것이라는 글을 소개하면서, 조선닷컴은 법학 박사이자 서울대 교수인 조 후보자가 이공계 논문의 제1저자 개념을 잘 몰랐다는 해명을 네티즌들이 과거 조 후보자의 어록으로 반박한 것이라고 전했다.

 

조 후보자는 부인·자녀가 105천만 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에 관해 사실 저는 경제, 금융을 잘 몰라서 사모펀드가 뭔지 이번에 공부하게 됐다고 해명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조 후보자가 2012년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관련 문제에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한 기사가 다시 화제가 됐다. 조 후보자는 당시 범죄자 론스타에게 먹튀를 지원한 금융위원회의 단순매각명령에 대한 규탄과 은행법에 따른 징벌적 분산매각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지식인·법조인 성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며 네티즌들의 앞말이든, 뒷말이든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지적을 전했다.

 

조 후보자가 기자간담회에서 딸의 논문과 입시, 장학금, 가족 펀드, 웅동학원 등 대부분 의혹에 대해 나는 잘 몰랐다고 일관한 것에 대해서도 조선닷컴은 과거 조 후보자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고 꼬집었다. 조 후보자는 전날 몰랐다는 취지의 답변을 최소 50차례 이상 했다며, 조선닷컴은 지난 20173월 국정농단 사건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조 후보자는 피의자 박근혜, 첩첩이 쌓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모른다아니다로 일관했다면서 검찰을 향해 구속영장 청구할 수밖에 없다. 검찰, 정무적 판단하지 마라고 촉구했다며, ‘조로남불을 상기시켰다.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최근 직접 발표한 입장도 전날 간담회 발언과 배치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조선닷컴은 지난달 22일 각종 의혹에 대한 조국 후보자의 따가운 질책을 달게 받겠습니다. ‘당시 제도가 그랬다’ ‘법적으로 문제 없다라고 말하며, 내 몰라라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변명과 간담회에서 밝힌 조 후보자의 딸 고교 재학 당시 정부, 학교, 언론 모두 인턴십하라고 대대적으로 권장했다. 당시에는 논문 제1저자 판단기준이 느슨하거나 모호했던 것 같다는 해명을 비교하면서, “조국 후보자가 몇년 전 조국뿐만 아니라 불과 열흘 전 조국과도 싸우는 것 같다는 반응도 소개했다.

 

<“문과라 1저자 모른다던 조국, 7년 전엔 1저자 트윗드러나는 간담회 조적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onesta****)이런 사람이 교수인가? 문과하고 이과하고 논문의 제1저자 자격 요건이 다를 수 있다는 말인가? 전공이 어떠하든 제1저자는 그 논문 주제 선택부터 기획, 연구 모두를 주도적으로 한자가 제1저자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sy****)트윗에 열심히 써대고 아는 척 잘난 척하더니 모두 제발등 찍는 꼴이 됐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conh****)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임이 지나온 행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제발 문재인은 조국을 안고 나자빠져라.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말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ra****)한마디로 어이가 없는 인간이다.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 바보인가? 불과 10일 전에 한 말조차 씹는 그런 사람이 무슨 장관이냐? 정 기억 안 나면 메멘토 주인공처럼 몸에다 문신으로 지가 한 커멘트 세기고 다녀라. 이제 보니 바보였네. 바보가 무슨 장관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akebo****)이리 좋은 세상에 살면서 무슨 법을 바꾼다고 법무부 장관이 되려고 하는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schoi****)뭉가와 조국은 정의공동체로 후대에 조롱받겠지 부메랑이여, 인과응보여, 사필귀정 공동체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jsl****)전 국민이 진보의 거짓 궤변 변명의 민낯을 잘 보고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htjswhgdk****)모른다, 아니다로 일관한 어제의 조국은 구속이 답이라고 조국이가 그랬네요. 좋은 답 감사. 어제의 조국이 현재의 조국에게 깨알같이 행동지침을 밝혀놔줘서 수사하기도 쉬울 듯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eeon****)문재인과 조국은 함께 저승길 동행해서 당장 꺼지거라! 네깐 것이 탐내는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이라면, 나는 네가 두려워해야 할 저승의 법무부장관이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9/09/03 [22:3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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