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조국 압수수색=내란수사 수준'
청 핵심관계자, 조국 관련 비리의혹 수사하는 검찰 비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6일 대검찰청 관계자의 검찰이 수사 중인 조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면죄부를 주는 듯한 언급에 대해 수사 개입으로 비칠 수 있다며 정면 반발한지 하루만에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7조 후보자의 의혹을 수사한다는 구실로 2030군데를 압수 수색을 하는 것은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거나 전국 조직폭력배를 일제소탕하듯이 하는 것이다.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오는 게 두려운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반박함으로써, 정치권에서는 검찰의 반응을 접한 정권 수뇌부가 교감을 거쳐 검찰 반발에 정면 대응하기로 기조를 정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조선닷컴이 7일 전했다.

 

또 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번 수사는 한 마디로 사회 정의를 바로 잡자는 게 아니라 조 후보자를 무조건 낙마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태라며 조 후보자를 치려고 하는데 약점이 없으니 가족을 치는 아주 저열한 방식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전날 조 후보자 아내 정경심씨가 자신의 연구실이 있는 동양대를 검찰이 압수 수색하기 전 컴퓨터와 자료를 외부로 반출한 정황이 알려진 과정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압수 수색 대상인 컴퓨터를 반출한 범죄를 더 중시하지 않고 반출이 알려진 과정에 대한 의혹을 더 비난하는 청와대다.

 

정경심 교수가 학교 업무 및 피고발 사건의 법률 대응을 위해 사무실 PC 사용이 필요했고 언론의 과열된 취재로 학교 출근이 어려워 제 PC를 가져오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는데도 PC의 외부 반출 사실만 부각됐다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검찰은 개인PC가 있을 것임에도 굳이 한국투자증권 직원을 대동해 동양대 사무실PC를 가져간 것을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청문회 앞두고 후보자 가족을 죽이려고 (정 교수가) 컴퓨터를 가져갔다고 언론에 흘린 것 아닌가라면서 조 후보자 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생기부) 유출 같은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지난 3공익 제보라고 출처를 밝힌 뒤 조 후보자 딸 조모 씨의 한영외고 재학시절 생활기록부에 기록된 영어성적을 공개하며 조 씨의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조선닷컴은 그 관계자의 조 씨의 (입학의혹 관련) 수사에는 특수부 검사 수십 명이 동원됐는데 (생기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 장관이 지시하기 전까지 (검찰은) 가만히 있는 것은 범죄에 눈 감는 것이라고 했다. 비리 혐의자의 비리 확인보다는 그런 혐의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는 것에 대한 범죄를 더 중시하는 청와대의 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청와대 관계자가 보여주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수사에 대한 검찰의 태도를 노무현이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논두렁 시계 사건에 비유하며 검찰이 수사를 하다가 성과가 없고 자기들의 목표를 이루기 힘들어질 때 하는 게 언론 플레이라며 “‘논두렁 시계 사건이 몇 개의 진술을 (검찰에) 유리한 쪽으로만 조합해 흘린 건데, 딱 보니 검찰의 악습이 또 시작되는구나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적 수사인지, 검찰이 자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그러는 것인지 눈에 보이지 않나.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을 줄이겠다는 사법 개혁을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라며 검찰이 법무부 장관을 스스로 선택하겠다고 나선 것이라고까지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전날 조 후보자 딸이 받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의혹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표창장을 주라고 추천한 교수를 찾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일부 언론에 언급했다며, 이에 대해 대검찰청이 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청와대의 수사개입으로 비칠 우려가 있는 매우 부적절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청와대 관계자의 청와대가 수사에 개입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것은 수사개입이 아니다라며 “(수사개입이) 아닌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러한 메시지를 낸 것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정치 행위라는 입장도 전했다. 검찰의 현직 권력에 대한 수사에 반발하는 청와대로 비친다.

 

<핵심관계자, 또 검찰 비난...“조국 관련 압수수색 내란 수사 수준”>이라는 조선닷컴은 (nigeriaingl****)내란 수준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니들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없는 죄도 조작으로 만드는 애들이 조국이가 저지른 범죄는 보호 하려는데? 청와대가 공범임을 자인하는 건가? 그런 건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ra****)지속적인 내로불남으로 국민을 제대로 무시하는 청와대라면, 차라리 검찰이 내란을 일으켜 정권붕괴를 일으키는 게 국민을 위함일 것이다. 조국이 법무장관으로 임명된다면 군인이든 검찰이든 차라리 쿠데타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yuok****)검찰이 내란음모? 조국을 수사하면 그렇게 되나? 그럼 조국 임명에 반대하는 국민은 내란음모 지지자? 그럼 정권 내놓아야지! 국민의 반 이상이 이 정부가 없으면 좋겠다는데 그럼 정권 내놓아야지. 안 그래?”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meso****)지금의 청와대는 내란의 본거지다. 지금 한국은 내란상태이잖아. 검찰이 청와대의 내란 음모자들을 수사해서 적발하시고 처벌해주세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oju****)이 건으로 인해 국민이 양분되어 피터지게 싸우잖아? 내란이지. 구속부터 해야 하는데 풀어놓고 수사하는 게 잘못된 거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bt****)니들 한 짓이 내란음모와 조폭 수준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저 정도면 낙마시킬 게 아니고 스스로 물러나야지, 니들이 낙마시키게끔 만들고 있잖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윤석열이 임명 당시에 종북이들은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하더니 알고 보니 한마디의 농담이었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oohyun****)한 나라에 두 체제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자유를 빼고 김정은식 독재를 심으면 평화가 온답니까? 홍콩을 보세요. 한번 잃어버린 자유는 찾을 수 없습니다. 문조국이 만든 이 혼란을 더 늦기 전에 막읍시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2: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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