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정 의혹 KIST에서 국무회의 열려
국무회의에 네티즌 "불법천지 도둑놈들의 모임" 악평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이 10일 서울 정릉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고 한다.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맞서 국내 소재·부품 기술 역량 강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겠다며 KIST에서 국무회의를 연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이날 국무회의에는 전날 야당 반대에도 문 대통령이 임명을 밀어붙인 조국 법무부 장관도 국무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공교롭게 KIST는 조 장관 딸(28)이 고려대에 다닐 때 허위로 인턴 증명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이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벤트의 귀재들(edus****)”, 불법천지 도둑놈들의 모임(do****)”, “가증스럽다(erc****)”는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문재인은 이 KIST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두달 여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는 명실상부한 국가 전략 과제로써 추진동력을 확보했다대기업과 중소기업 산학연에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까지 덧대서 범국민적 차원에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전에 없던 일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호평하면서, 문재인은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기술력 강화와 공급 안정성 확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수십년 노하우가 필요한 소재산업이 하루 아침에 해결된 듯한 선동을 문재인이 하고 있다.

 

문재인은 그러면서 이미 구체적인 변화가 시작됐다특정국가 의존도가 높은 25개 핵심품목의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반도체 분야에서 소재의 국산화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주장은 마치 일본의 소재산업을 한국이 하루 아침에 극복한 듯한 선동으로 보인다. 대기업과 국산부품 양산에 성공한 중소기업이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에 힘을 모았다며 문재인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부 정책, 산업 현장의 변화가 선순환을 시작했다정부는 과거와는 다른 접근과 특단의 대책으로 이같은 긍정적 변화에 속도를 더해나가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날 회의가 열린 KIST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산실이라며 문재인은 철강, 조선, 반도체, 자동차 등 한강의 기적을 이끈 우리 산업의 청사진이 이곳에서 마련됐고 지금은 선진국의 기술을 따라가는 것을 넘어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원천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경제 강국 건설의 원동력이 되는 과학기술 현장에서 국무회의를 여는 그 의미를 각별하게 여겨주기 바란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하지만 문재인은 철강·조선·반도체·자동차 등 한강의 기적을 이끈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들을 대적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찬양하는 자기모순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처음 국무회의에 참석한 조국 장관은 흰색 셔츠에 타이는 하지 않고, 상의 왼쪽 깃에는 금색 국무위원 뱃지를 달았다며 조선닷컴은 조 장관은 국무회의장 입구로 들어서서 국무위원 및 청와대 참모진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웃음을 보이는 등 전날보다 밝은 모습이었다이 자리에서 일부 청와대 비서관들은 조 장관을 향해 화이팅이라고 외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조 장관에게 얼마나 고생이 많았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국민들에게 그렇게 많은 기만과 날조와 변명의 모습을 보여준 무법자를 격려하는 촛불정권의 청와대와 각료들이다.

 

조 장관은 회의 시작에 앞서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과 대화를 나눴다며 조선닷컴은 또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형연 법제처장과도 대화를 나눴다조 장관은 첫 국무회의 소감이 어떤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손사래만 치고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회의 시작 직전 문재인이 도착했다는 안내가 나왔지만, 참석자들이 담소하는 차담회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회의장에 남아 대기하는 모습도 보였고, 조 장관은 회의장에서는 문재인의 맞은편 좌석에 앉았고, 문재인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언론에 포착되지 않았다고 한다.

 

<조국, ‘딸 인턴 의혹’ KIST서 첫 국무회의 데뷔... 참모들 조국 화이팅외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kto****)대한민국 모든 범죄자들이여 조국처럼 해라! 그럼 대통령도 인정한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sa2****)문재인이가 조국을 보호하기 위해 KIST에서 국무회의를 한 것이다.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여 조국 딸 스펙을 위한 인턴에 불법을 눈 감으라는 의지일 것이다. 그러나 KIST에 간 조국 정말 쪽 팔리지 않았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국민과 법을 욕보이는 짓이다. 조국이 엉터리 서류 조작 발급에 대해서 엄격히 처벌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9/09/10 [15:4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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