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박근혜 대통령 병원 입원' 결정
'환자를 가지고 정치놀음에 이용하면 천벌 받는다'
 
조영환 편집인

 

서울구치소에 900일이나 불법 감금된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연휴 직후인 16일 외부 병원에 입원해 어깨 수술을 받는다고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권의 꼼수를 의심했다. 이틀 전에 검찰이 형집행정지 불허 결정을 내린 것에 대비되어 법무부가 병원 입원을 허락하자, 탄핵선동매체인 조선닷컴은 법무부가 이틀 전 검찰이 형집행정지를 불허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외부 병원 입원을 결정한 것이어서 조국 법무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둘러싸고 불거진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이 교정행정까지 확대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에게 불리한 선동을 했다.

 

법무부는 11일 박 전 대통령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 추석 연휴가 끝나는 이달 16일 박 전 대통령을 외부 병원에 입원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선닷컴은 법무부의 그동안 서울구치소는 구치소 소속 의료진의 진료 및 외부 의사의 초빙진료와 외부병원 후송 진료 등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치료에 최선을 다해왔다그러나 어깨 통증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최근 서울에 있는 외부 병원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좌측 어깨 부위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과 박 전 대통령의 의사를 고려했다는 입원 결정 배경을 전했다. 검찰과 법원은 죄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진작 석방했어야 했다.

 

법무부는 수술 후 박 전 대통령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재활치료 및 외래진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한 법무부의 판단은 불과 이틀 전 형집행정지를 불허한 검찰의 결정과는 배치된다.”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 집행 사무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일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위원장 신봉수 2차장검사)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 신청을 불허했다.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계·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심의한 결과 수형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도 전했다.

 

법무부가 박근혜 대통령 입원 결정을 전하면서 형집행정지 결정은 검찰의 고유 권한이므로 법무부가 관여할 사안은 아니다고 부연한 것에 대해 조선닷컴은 법조계 이름을 빌어 자연스럽지 않다면서, 검찰간부의 권한도 없고, 관여할 사안도 아니라면 따로 말 꺼낼 이유도 없지 않느냐. ‘법무부와 검찰은 생각이 다르다고 강조하려는 것 같다는 불평을 전했다. 하지만 조선닷컴은 법무부 고위 간부들이 조 장관 취임일인 지난 9일 검찰 수뇌부에 전화를 걸어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자는 제안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윤석율 감싸기와 조국 때리기를 계속했다.

 

조선닷컴은 검찰이 장관 배우자를 기소하는 등 한창 수사가 진행 중인 마당에 검찰총장을 수사 지휘·보고 라인에서 빼자고 한 것이라며 윤 총장은 이 같은 제안을 보고받고 즉각 거절했다고 한다며 윤석열 띄우기에 나섰지만,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인권적 치료조치까지 거부한 잔인한 탄핵주범일 뿐이고, 조국과 같은 후안무치한 법치파괴자일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 외부 치료 허락 소식에 한 네티즌(ckh*)법무부에서는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한 거다. 행여나 이걸로 생색내거나 조국이 좀 안 봐주나 하는 꿈도 꾸지 마라며 박근혜 대통령 병원 치료를 악용한 촛불세력의 정치적 장난질을 경계했다.

 

<법무부, 朴 前 대통령 외부 병원 입원 결정이틀 전 검찰은 수형생활 문제 없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porc****)박근혜 대통령이 석방되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데 조국이 위기에 몰릴까봐 간교하게 이간책을 쓴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la*)“Divide and rule... 분열책입니다. 조국과 윤석렬이 한 패인지 대척점에 놓여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 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것도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oehdru****)조구기 건을 덮으려 문재앙이가 별짓거리를 다하는 모양세가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보인다. 쇼의 달인답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for****)불쌍한 박대통령 핍박 마라. 국민의 분노가 폭발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oons****)윤석열의 검찰과 싸우기 위해 조국이 택한 인도주의 전법이구만이라며 가짜 댓글 조작과 선동으로 촛불반란을 일으켜 대통령이 된 문재인, 입시비리와 불법펀드의 죄를 지은 조국. 이제 박대통령 대신 너희들이 감옥 갈 차례다. 죄 없이 3년째 감옥에 있는 박대통령을 무죄석방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kus****)박통 때는 법무부나 여당이 정유라, 최순실 의혹 수사에 관여하거나 압력도 행사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정권은 여당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조국일가 수사를 대놓고 방해하려 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atec****)검찰과 국민 간의 간극 늘리기? 법무부의 이간책이 아닌지 의구심이 많다.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를 가지고 정치놀음에 이용하면 천벌 받는다. 이번 기회에 석방 또는 형 집행정지를 통해 대통령의 구속을 풀기 바란다. 이게 대다수 정상적인 국민들의 희망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ys*)사모펀드 비리 조사도 중요하고 처벌해야 한다. 하지만 조국이와 마누라가 공모하여 자기자식들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더 엄겨하게 조사 법적 처리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s****)여론이 정권의 내리막길을 암시하니 꼬리 내리고 몸 사리는 것 같으네라고 이번 입원 결정을 평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9/11 [15:5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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