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빼고 전국에서 문재인에게 등돌려
30대 제외한 전 세대에서 문재인 반대 높아져
 
류상우 기자

 

국민들로부터 불신 받고 있는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정기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로 나타나, 취임 후 한국갤럽 조사 중 최저치를 보였다고 한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얻은 득표율(41.1%) 밑으로 내려가 문재인 지지도가 변곡점에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대선 득표율이란 1차 방어선이 무너지면서, 앞으로 국정 기조의 변화가 없다면 ‘40%’2차 저지선도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지지도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조국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의혹과, 그럼에도 문재인이 그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것을 꼽았다.

 

조국 사태로 인해 그동안 문재인 정권을 떠받쳤던 3040세대와 수도권과 호남지역 유권자, 여성층에서 지지율이 빠진 것이 직격탄이 됐다고 분석한 조선닷컴은 문재인에게 절대적 지지를 보내온 호남에서도 강고한 지지세가 흔들리는 것을 주목했다.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93주차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40%였다며, 조선닷컴은 연령별로는 30대에서만 잘하고 있다는 응답(55%)50%를 넘었다. ‘잘못하고 있다39%였다. 30대는 2주 전 조사 때 잘하고 있다56%, ‘잘못하고 있다37%였는데, 큰 변화는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30대와 함께 문재인 정부 주력 지지층으로 꼽히는 40대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9%를 기록, 직전 조사(53%)와 비교해 4%포인트 하락했다. 앞선 85주차 조사(60%)와 비교하면 11%포인트, 조국 장관 지명 직전인 8월 첫째 주 조사(63%)와 비교하면 14%포인트 떨어졌다며 조선닷컴은 “40대의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8%로 직전 조사(40%)와 비교하면 8%포인트 올랐다. 8월 첫째 주 조사(32%)와 비교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16%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형준 교수는 핵심 지지층도 돌아서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40%를 기록한 서울과 1%포인트 상승한 PK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하락했다하지만 PK 지역 지지율은 33%로 조 장관 지명 직전인 8월 첫째 주 조사(43%)와 비교하면 10%포인트 내려갔다. 수도권(인천·경기) 지역 지지율도 39%로 지난 조사(49%)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고 전했다. 정치권에서는 조 장관 지명 전까지 문재인 지지세가 강했던 수도권과 PK 지역에서 지지율 하락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수도권과 PK에서 조 장관 지명 이후 각각 10%포인트 이상 지지율이 빠진 것은 지지 기반 붕괴의 전조(前兆)일 수 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PK는 문재인의 고향이자 19대 국회 때 의원을 지낸 곳이고, 지지율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꼽히는 조국 장관도 부산이 고향이라며, 조선닷컴은 이런 추세라면 내년 총선 때 PK에서 압승해 임기 후반기 국정 장악력을 유지하겠다는 현 정권 구상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호남(광주·전라) 지역에도 흔들리는 조짐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호남 지역 지지율은 69%로 가장 높았다, 조선닷컴은 조 장관 지명 직전과 비교하면 문재인 지지도가 78%(8월 첫째 주)에서 69%9%포인트 빠졌다고 전했다. 호남 지역 민심도 조국 사태로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는 것이다.

 

여성 지지율도 빠지는 흐름이라며, 조선닷컴은 여성 지지율 43%를 두고 조 장관 지명 직전인 8월 첫째 주 조사 때 잘하고 있다는 응답(48%)와 비교하면 5%포인트가 하락했다. 이번 주 잘못하고 있다는 여성 응답은 49%8월 첫째 주(39%)와 비교하면 10%포인트 늘었다고 전했다. 또 남성 지지율 38%를 두고 조선닷컴은 직전 조사(43%)와 비교해 5%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했다는 응답은 57%로 직전(51%)과 비교해 6%포인트가 올랐다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전했다.

 

지지율, 30·호남 빼곤 다 돌아섰다라는 조선닷컴 기사에 한 네티즌(jb****)현 상황에서 지지율이 더 낮아야 하는 것 아닌가? 여론조사, 여기에도 꼼수가 있다고 본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rjsrkdrhkr****)호남은 비정상적인 곳이라 쳐도 30대에서 문재인을 지지도가 높은 것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불신했고, 또 다른 네티즌(ksyoo****)지금도 문가를 지지하는 사람은 사회적인 낙오자·실업자이라고. 왜냐하면 문정권이 우리나라 성장과 경쟁력과 국민의 행복과는 역행하는 모두를 패인 이런 부류로 만들어가는 것의 선두주자들입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fall****)이 여론조사도 문재인과 여당에 충분히 유리하게 조작된 조사라고 본다. 사실을 발표하면 예전의 여론조작이 들통 나니까 완화했을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rf****)서쪽에 있는 공화국이 문제다. 한심한 슨상숭배 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on****)호남이라는 동네는 보펀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사는 고장인가 봅니다. 투표나 선거에서 90% 이상 지지율과 반대표가 나오는 건 공산주의국가나 있을 법 하거나 아니면 무뇌아들이 사는 고장인가 봅니다. 비합리적이고 편협한 의식을 가진 집단들이 사는 동네?”라고 물었다.

 

그리고 한 네티즌(jr****)좌우를 논하는 것도 아니고 정의를 판단하는 데도 조국을 편드는 호남을 싫어하지 않을 수 없겠다. 제 정신이 있다면 말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es****)일반사람들은 자기편이라도 불의나 부정한 짓을 보면 단호히 대처한다. 아니 감옥에 처넣을 것을 원한다. 그러나 호남만큼은 그렇지가 않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dk92****)호남 사람들은 사리분별도 못하는 사람도 많은가 봐요. 조국의 사건은 좌·우 진영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사회에 상식과 양심이 있느냐의 아주 기초적인 문제입니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20 [21:2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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