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은 탈북 모자에 대한 시민 애도장
'허수아비 통일부, 누굴 위해 존재하나'라며 비판
 
류상우 기자

 

일요일인 21일 오후 2시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앞에 마련된 () 탈북민 모자(母子) 추모 분향소가 차려졌다고 한다. 이날 분향소에는 관악구청은 고() ○○ 모자의 죽음에 책임지고 사과하라”, “탈북민 문상도 못하는 허수아비 통일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아 미안해. 아들과 단 둘이서 굶어 죽을 때 얼마나 무서웠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목숨 걸고 왔다가 아사(餓死)가 웬 말이냐”, “사람이 먼저라던 문재인은 답하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며, 조선닷컴은 영정 사진 앞에 마련된 30여 석의 의자에는 20여 명의 탈북민·시민이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휴전선 너머 고향을 대신해 시민 애도장에서 조문한 뒤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다, 조선닷컴은 이날 분향소에서는 굶주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한씨 모자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 애도장이 열렸다. 지난 731일 한씨 모자가 서울 관악구 한 임대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지 52일 만이었다이곳을 지키는 이들은 숨진 모자와 직접적 인연이 없는 탈북민들이었다. 이들은 삼삼오오 대화를 나누거나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다. 모자의 영정 사진 앞에는 국화꽃 49송이가 놓여 있었다. 동시에 선을 넘지 마시오라는 노란 폴리스라인도 설치돼 있었다고 전했다.

 

장례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시민 애도장에는 김진태·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선닷컴은 박관용 전 국회의장의 평생 정치를 하며 이런 무거운 조사(弔詞)를 하게 될 줄 몰랐다. 두 사람을 보살피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게 만든 것은 대한민국 정치가 사망했다는 것이라는 말과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의 풍요로운 자유 대한민국에서 굶어 죽었다니 이게 무슨 일이냐는 말도 전했다. 시민 애도장은 조사와 조가(弔歌), 조시(弔詩) 낭독, 진혼무 순으로 진행됐고, 몇몇 참석자들은 탈북민 모자의 영정 사진을 들고 청와대 쪽으로 행진했다고 한다.

 

이날 오후 분향소에서 조문객을 챙기던 차모(·42)씨는 북한 단천에서 중국 동북3·라오스를 거쳐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이라며, 조선닷컴은 차씨의 “2000년 중국에서 딸을, 지난 3월 한국에서 아들을 낳았는데, 굶주리던 옛날과 달리 아들을 한국에서 잘 먹이고 잘 키우고 싶었다아사한 모자와 일면식은 없지만 안타깝고 먹먹한 마음에 분향소를 찾았다. 남편도 탈북민인데 현 정부가 탈북민에게 무관심하다는 말을 한다는 말도 전했다. 주말 오후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들은 아사한 탈북민 모자의 분향소에 관심 없이, 고개를 돌리지 않은 채 광화문역으로 빠르게 걸어 들어갔다고 한다.

 

“1시간여 동안 탈북민 모자의 분향소에는 그 누구도 조문조차 오지 않았다. 그저 2~3명의 탈북민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을 뿐이었다, 조선닷컴은 평택에서 광화문에 왔다는 신길승(78)씨의 과거 효순이·미선이 사건 때는 촛불 집회를 열었는데 이번 탈북민 모자 사건은 조용히 지나가는 것 같아 참담하다북한 김정은만 생각하지 말고 국민을 생각하는 국가가 되면 좋겠다는 말도 전했다. 일산에서 온 박승호(83)씨는 국가에서 여러 복지 정책을 시행하지만 정작 탈북민을 위한 정책은 많지 않다탈북민을 위한 복지 예산을 늘리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허수아비 통일부, 누굴 위해 존재하나”... ‘餓死탈북 母子, 52일 만에 시민애도장>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shurnasi****)탈북민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민보다는 김정은 독재정권의 하수인으로 그들만 챙긴다는 것이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j****)우리 재이니 나라서 일어난 일이잖나. 숨 쉬는 것만 빼곤 전부 거짓말투성이의 달창 아니냐. 이게 나라고 대한민국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is****)탈북민을 위해 문재인과 그 일당들을 OUT시켜야 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kw****)북한 돼지에게 무조건 퍼주지 말고, 자국 국민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잘 살펴라, 어떻게 이놈의 정부에는 제대로 된 놈들이 없냐! 전부 선동질만 잘하지 머리는 빠가사리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u****)문재인 축출이 답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q****)이 모자는 문재인과 김연철이 죽인 것이다. 북한은 받지 않겠다고 하는 쌀 5.2만톤 보내려다 8억이나 날리면서 1년에 기껏 70-80kg이면 굶어죽지 않을 사람들을 위대한 영도자의 지휘에서 탈출했으니 살고 죽는 것은 그 자신의 죄업이라고 굶어죽게 한 악독한 무리들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u****)무상복지낙원을 만든다는 문정권은, 탈북민을 굶어죽도록 방치하더니, 염치가 없나보다. 직무유기다. 김정은과 손잡더니, 김정은의 실정 때문에 탈북한 탈북민들을 멀리하는 것은 아닌가? 통일부는 김정은과 문재인의 눈치를 보느라 문상도 못하는 것인가? 여기는 인민공화국이 아니고 대한민국인 것도 잊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mj****)친북좌익정권에서 국민들 눈치 보느라 도로 이북 안 보내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oow****)한국의 문제는 정치가 아니다. 바로 이런 노비후손다운 멍멍이 국민성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wjo****)문재인아, 통일부장관아, 너희들도 굶주릴 거다. 너희가 아니면 너희 후손들이 벌 받을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l****)영양가 없는 곳에 수저 올리지 않는 좌정부와 그 패거리... 그러나 후유증의 여파는 정치적으로 속을 후벼 팔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aeksooh****)대한민국 근대화 역군인 노인들은 1평반 쪽방에서 살고 탈북민은 중국인의 아이들까지 데리고 와서 호화스런 12평에서 뜨거운 물에 양변기 까지 사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왜 국민세금으로 중국씨앗까지 돌봐야 하는가?”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21 [23: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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