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조국 수사한 윤석열 집중 비난
진영논리로써 조국의 비리를 못 보는 공지영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결성 인사들을 비난한 소설가 공지영이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의 비리 혐의들 수사 중인 검찰의 수장 윤석열 검찰총장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고 한다. 연합뉴스는 특히 공지영은 23일 오전에만 페이스북에 윤 총장을 비난하는 글을 수차례 올리는 한편, 윤 총장을 감찰하라는 청와대 청원을 링크하면서 공개적으로 독려하기도 했다공지영은 윤석열 검찰총장 윤리강령 위반으로 감찰 청원합니다제하의 청와대 청원 글을 링크하고 공유하시고 날라주세요. 검찰 쿠데타를 막아야 합니다라고 적었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글에서 윤석열의 실수는 조국 대() 야당의 문제를 이제 국민 vs 검찰, 개혁 vs 수구로 돌려놓았다는 것이라며 그는 국민의 턱밑에 영장과 기소장을 들이민다. 누가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군인들이 정치에 개입해 총과 탱크를 들이민 것과 다른가?”라고 선동했다고 한다. 그는 또 과거 군부는 무기로 위협해 끌고 가고 현재 검찰은 영장과 기소, 더러운 언론과 혐의 흘리기라며 과거 군부가 정권의 명줄을 손에 쥐었던 부정적 경험으로 인해 군에 대한 문민통제가 요청되듯 칼날을 휘두르는 검찰도 마찬가지의 문민 통제의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래서 향후 정권교체 이후도 법무장관직을 비검찰 출신에 맡기는 관행이 굳게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억지를 부린 공지영은 또 다른 글에서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되던 날 얼마나 기뻐했던가? 잘 생겨서? 아니, 우리가 원하던 검찰개혁을 해줄 것 같아서였지! 강요 없이 스스로 멋지게 해낼 줄 알았던 거다. 얼마나 오래 기다려온 검찰개혁이었나라며 이제 온 국민의 열망에 부응은커녕 배신을 더하니 스스로 자기가 충성하는 조직을 국민의 적으로 돌리고 조롱감이 되게 하는 저 죄를 어찌 갚을까라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어 “70군데 압수수색을 하고도 아직도 나온 게 없다. 날 저렇게 털면 사형당할 듯 ㅠㅠ이라고 조국 장권을 비호하는 글을 적은 공지영은 좌파성향으로 인식되는 한겨레신문도 절독한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한겨레 저도 끊습니다. 국민 열망이 만들어낸 최초의 신문. 피눈물로 반성할 때까지라고 공지영이 주장했자며, 연합뉴스는 이 밖에 그는 조 장관 자녀의 입시 의혹과 관련해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과 조 장관이 검찰 개혁 방안을 언급하며 거명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 등을 옹호하는 글도 썼다고 전했다.

 

<공지영, 윤석열 감찰 청원 독려검찰 쿠데타 막아야”>라는 연합뉴스의 기사에 네이버의 한 네티즌(Emil Sinclairs)주둥이가 하수도로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mddouble)시간이 지난 뒤가 두렵지 않은가? 한심한 소설가! 검찰의 쿠데타라니? 문재인에 반하면 역적이라도 된다는 거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베이비슈)윤석열이 뭐가 부족해서 조장관을 힘들게 하겠나?도가니로 사학비리를 밝히던 공지영도 이제 부패하구나조장관 딸 의학논문 취소됐는데라며 공지영도 도가니의 잣대로 조장관을 보시길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23: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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