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웅동학원 공사비에 거짓말 했다'
22년 전 웅동학원 공사비 떼인 목공소 대표 증언
 
조영환 편집인

 

조국 법무부장관의 거짓말 시리즈가 촛불난동을 일으켜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 정권에게 치명타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웅동학원에 관한 조국 장관의 거짓말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기자간담회 등에서 선친은 웅동학원 이전 공사를 했던 모든 하도급 업체에 다 돈을 지급했으나 유일하게 제 동생이 하도급을 받았던 회사에는 돈을 주지 못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부산 영도에서 목재포장업을 하는 강모(62)씨는 과거에 웅동학원에서 받은 부도어음을 내놓으면서 다 거짓말입니다라는 반응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27일 전했다.

 

조 장관의 부친이 경영하던 고려종합건설의 하도급업체 대표였던 강씨에 대해 조선닷컴은 영도에서 목공소를 하며 1994년쯤부터 고려종합건설 하도급 일을 했다고 한다. 1997년쯤엔 웅동중학교 등의 공사에 참여했다. 학교 등의 출입문, 창틀 등 목창호 공사를 맡았다며 그러다 고려종합건설이 부도를 냈고 19972600여만원의 공사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는 증언도 전했다, 강씨는 당시 고려종합건설이 1100만원 어음 2, 330만원, 110만원 어음 각각 1장을 내게 주곤 부도를 내 돈을 받지 못했다며 아직도 그 어음들을 가지고 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TV 등을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한 조 장관의 (청문회나 인터뷰) 해명을 보면서 부산서 목재포장업을 하는 강씨는 “‘어떻게 저런 거짓말을이라는 생각을 했고, 화가 나 사무실과 집을 뒤졌더니 22년 전에 받아둔 어음 4장이 나왔다고 했다부산은행·주택은행 등을 지급자로 한 어음들이었다고 전했다. “해당 은행 측에 제시했지만 지급 거절을 당했다며 강씨는 당시로선 지방의 허름한 집 한 채는 살 만한 금액이었다지금은 휴지 조각이나 마찬가지지만 분한 마음에 버리지 못한 채 그대로 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조국 장관의 거짓말을 타파하는 빼도 박도 못할 증거다.

 

이어 고려종합건설에 이어 다른 원청업체 몇 곳이 부도를 내면서 그의 목공소도 망했다경남 진주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으로 와 기술을 배운 뒤 20여년 간 피땀 흘려 일군 사업체였는데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다는 강씨의 주장을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그는 거래처 대금을 주기 위해 집도, 차도 다 팔았다. 쫄딱 망하고 나서 실의에 빠져 4~5년간 술로 날을 지새우며 폐인처럼 살았다. 그러다 겨우 기운을 차려 목재포장업을 시작해 재기했다고 했다고 한다. 즉 조 장관의 유일하게 제 동생이 하도급을 받았던 회사에는 돈을 주지 못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는 반박이다.

 

강씨는 또 당시 10여개 하도급업체가 나처럼 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조 장관이 미국 유학 후 귀국한 1998년 초 서울 송파구와 부산 해운대구에서 아파트 한 채씩 각각 25000만원, 16000만원에 샀다고 하더라“‘그들이 내가 받지 못한 돈으로 집을 산 게 아닌가’ ‘나 같은 사람들은 생고생을 했는데 그들은 그 돈으로 떵떵거리며 잘 산 것 아닌가하는 생각에 분통이 터지더라고 증언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진태 의원이 조 장관을 위선적 악덕 자본가라고 비난하는 것과 같은 맥락의 비판을 강씨도 하고 있다.

 

<22년전 웅동학원에 공사비 떼여 망한 목공소 대표 조국 해명 다 거짓말, 아직도 부도 어음 갖고 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eon****)법이 없이 사는 무법자. 이런 개쓰레기가 무슨 법무장관? 대한민국의 법은 이제부터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s****)이것이 조국과 소위 진보의 탈을 쓰고 정의를 외치는 자들의 민낯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oon****)은 장관을 하든 대통령을 하든 인간이 하는 거다쏟아져 나오는 일화들이 줄줄이 인간 이하의 짓을 하였다는 사실 앞에 벌거숭이로 서 있다는 것을 알라역사에 길이 남을이라 했다. 

 

또 한 네티즌(tg****)사필귀정. 하늘의 그물은 성긴 것 같지만 악인들을 빠지지 않게 걸러서 반드시 벌을 준다. 남의 눈에 눈물을 냈으면 내 눈에 피눈물이 난다는 말을 곧 실감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cho****)부도내서 하도급업체는 다 망하고. 돈은 빼돌려 조국 집 사고. 이런 집구석이니 조국 같은 놈이 나올만하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내가 당한 게 아니니 별거 아닌 것처럼 우리는 조국을 지지하니까 대수롭지 않고 믿음으로 일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조그마한 범죄에도 피눈물 흘릴 날이 올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eath****)완전 사기꾼 집안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sr****)은 이것이 문재인이 말하는 공정 평등 정의입니다다 거짓말이예요촛불정부요다 거짓말이고 위선입니다게다가 나라 말아먹고 있잖아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nahea****)문재인 정권을 지탱해 주는 3대 축은 참여연대, 민변, 민노총이라 할 수 있다조구기의 위선과 거짓말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바와 같다. 만약 조국기를 포함한 참여연대 등의 특권과 특혜 그리고 위선적 작태들이 모조리 밝혀지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09/27 [12:2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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