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호 200만 촛불=잠실야구장 78개
'문재인·조국 지지 촛불집회자 200만 보도'는 허구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조국수호 집회자 200만 되려면 잠실야구장 78개 필요

서옥식 박사, 문재인 정권·조국지지 서초동 인파 200만 보도는 완전 허구 지적

대검찰청 주변 집회 면적은 4144, 평당 최대 성인 10명이 빽빽히 들어가도 41440

서초 구청장 출신 박성중 의원 페르미 기법 적용하면 35천명이 합리적 수치

집회 참가자 200만이 되려면 여의도 면적 3분의 1人山人海로 꽉 채워야 가능

4144평에 100만 인파가 되려면 평당 241명의 밀도가 돼야하는 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사상 유례없는 압사 참사로 세계의 톱뉴스가 될 것이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전체 인구가 159만인데 200만이 운집했다고? 소도 웃을 계산법

집회측 15100200만 허위 주장, KBS·MBC·SBS·JTBC·MBN 등 그대로 보도

민주당, 각종 공식 성명에서 200만 인용, 국민을 졸로 보는 사기극 벌여

김일성광장은 대검찰청 주변 면적보다 약 5.5배 큰 22687평이지만 열병식 최대인원 10

BTS 콘서트 열린 도쿄돔도 조국 수호 촛불집회장의 3.4배지만 최대 수용인원 5

박근혜 탄핵촉구 촛불집회 때도 언론은 18-27만을 200만으로 조작 보도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9월 28일 오후 저녁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서 참석자들

 

지난 928일 저녁 대검찰청 앞 ‘조국 수호’ 집회를 주최한 이른바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집회는 이날 밤 집회에 200만이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처음 시작 땐 15만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했다가 오후 630분부터 시간이 지나면서 50, 80, 100, 200만 명이 운집했다고 숫자를 부풀려 나갔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 가입해있는 친문(문재인) 나팔수 언론들은 이런 주장을 아무런 여과나 검증 없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허위(falsity)’사실(fact)’로 조작된 것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런 거짓 숫자를 온갖 공식 성명에 인용하며 민심이라고 규정했다.민주당의 이재정 대변인은 29일 오전에 발표한 성명에서 어제 200만 국민이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 개혁을 외쳤다고 했다. 오후에는 원내대변인 브리핑에서 민주시민의 위대한 저력이 다시 재현됐다“200여만명의 시민들이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주최 측 추산이라는 표현은 아예 쓰지 않았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들의 마음속에 켜진 촛불까지 합치면 1천만일 수도 있고 2천만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썼다.

 

이날 이런 엉터리 보도에는 친문·친북·좌파성향의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김어준·주진우 등 친문좌파인사들에게 라디오 진행을 맡기고 있는 tbs(교통방송)가 앞장섰다. 이들은 ‘100만명 참가소식을 교통 정보라며 반복적으로 전파했다. 공중파인 KBS·MBC·SBS와 친문 종합편성채널인 MBN·JTBC도 주최 측을 인용해 100만 명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JTBC100만 명이 자체적으로 추산한 집계라며 주최 측 가짜 주장을 옹호했다.

 

공중파와 종편 등 주요 방송사 메인 뉴스가 대부분 끝난 저녁 930분쯤 주최 측은 최종 200만 명의 시민이 모였다고 했다. 그러자 연합뉴스TV가 이를 자막으로 내보냈고 이후 한겨레신문과 오마이뉴스 등 거의 모든 200여개 온·오프라인 언론매체들은 연합뉴스를 뒤 따랐다. 집회 주최 측은 민주노총과 전교조 세력으로 동원능력이 우수함에도 불구, 이날 참가예상 인원을 15천명으로 신고했다.

 

이들 언론 매체는 2016-2017년 민주노총, 전교조. 민변, 민교협, 한국진보연대 주도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촉구 광화문광장 촛불집회 때도 참석인원을 100, 130, 150, 170, 200만 등으로 보도해 실제보다 5-8배 부풀렸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실측에 가까운 계산 결과 이런 주장과 보도들은 모두 엉터리 허위임이 밝혀졌다. 완전히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기극이었다.

  

28일 저녁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일대에서는 2개의 대형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자동차 도로를 점거했다. 조국 수호 집회와 서초구청이 연례적으로 주최하는 서리풀축제였다. 경찰에 따르면 조국 수호 집회 참가자는 반포대로상 누에다리-서초역 구간과 서초대로상 서초역-교대역 구간에 모였다. 서리풀축제참가자는 반포대로상 서초역-서초3동 사거리 구간에 모였다.

 

반포대로상 누에다리-서초역 구간과 서초대로상 서초역-교대역 구간에 집회 참가자들이 차지한 장소의 넓이는 대략 13700(평방미터). 이를 평으로 환산하면 1평이 3.3058이므로 약 4144평이다,

 

단위 면적당 수용가능 인원 기준을 적용해 참가 인원을 추산하는 페르미 기법을 사용해 참가자들이 모두 앉아서 하는 집회로 보고 평당 성인 6명 정도 들어가 앉는다고 하면 24864(4,144 x 6)이 나온다. 또 평당 7명 정도 들어가 다소 빽빽하게 앉는 다면 298(4,144 x 7)명이 된다. 전원 기립(起立)을 기준으로 최대 10명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집회 인원은 41440(4,144 x 10)명이 나온다. 밀폐된 공간이라면 평당 10명이 기립한 채 들어갈 경우 움직이지 못할 만큼 빽빽하게 되고 숨이 가쁜 상황이 된다. 따라서 일부 오차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집회 참가 인원은 최소 3만 명에서 최대 5만 명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추산이다. 더구나 뒤로 갈수록 집회 군중의 밀집도가 희박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대검찰청 주변 집회의 실제 군중은 3만 명-5만 명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다.

 

그렇다면 100만 군중은 얼마만한 넓이를 차지할까? 평당 최대 7명이 들어가 앉는 다면 약 142857(100÷7)평이 필요하다. 이는 여의도 넓이(윤중로 제방 안쪽 290=877250. 정부는 통상 여의도 면적의 몇 배라 할 때 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을 적용한다고 밝히고 있다)의 약 6분의 1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요컨대 100만 군중이 운집하려면 여의도 면적의 6분의 1(142857)이란 대단히 광대한 지역이어야 한다. 200만이라면 여의도 면적의 3분의 1을 사람들이 가득 메웠다는 얘기가 된다. 잠실야구장(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수용인원은 현재 정확히 25553명이다. 그렇다면 200만이 모이려면 잠실야구장 약 78(2,000,000÷25,553)개가 필요하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2017년 기준 서울특별시 인구는 9776천여 명인데, 200만명은 이들의 20%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같은해 기준 서울 강남 3구 인구는 강남구 56만여명, 송파구 64만여명, 서초구 39만여명 등 모두 159만여 명으로 200만 명에 훨씬 미달한다.

 

그렇다면 이번 조국 수호 100, 200만 명의 진실은 무엇일까? 좌파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속임수와 선전, 선동, 왜곡, 조작의 달인이며 이번 집회에도 이런 현상이 그대로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100, 200만이 넘는 이런 집회를 하려면 수억원이 들어가는데 이런 거액을 어디서 어떻게 조달했다는 말인가. 그래서 우파 집회와 달리 늘 연예인을 동원하며 감성을 자극한다. 이들이 하필 이번에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지 않고 느닷없이 서초구에서 집회를 한 것은 검찰을 겨냥한 측면이 없지 않지만 서리풀축제때문이라는 해석이 유력하다. 서리풀축제 인원을 조국수호 집회인원인 것처럼 속이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서초구청장 출신의 박성중 의원(자유한국당)2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촛불 집회 참석 인원과 관련해 많아야 5만 명 정도이며, 서초구에서 주최한 서리풀축제 인원은 7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200만 명이라고 하는 것은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완전한 숫자 부풀리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누에다리-서초역까지 경찰이 시위대 인원 추산 방법으로 사용하는 페르미 기법을 적용하면 실제 시위참가 인원은 ‘33천명-5만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울중앙지검 주변 공간(4144)100만 명이 되려면 1평당 최소한 약 241(1,000,000÷4,144)명의 밀도가 돼야한다. 이는 통상 1.6(가로 1.6m 세로 1m로 약 0.48)크기의 회의용 테이블에 약 115(0.48 x 241)명이 올라설 수 있는 것과 같다. 하지만 반 평도 안되는 테이블에 살아있는 사람 115명이 올라선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설사 단단한 철제 테이블 일지라고 사람의 손발과 몸통을 시체처럼 꼼짝 못하게 묶어 차곡차곡 쌓아 올리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목제 테이블이라면 115명의 무게(평균 체중이 60kg이라고 할 때 총 6900kg)를 견디다 못해 아예 부러져 버릴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서울 도심인 서초동에 적용하면 아마 호흡곤란으로 압박을 받거나 밟혀서 죽는 사람이 부지기수로 발생, 세계적인 톱 뉴스가 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촉구촛불집회 때도 우리 언론들은 서울 광화문광장 중심의 집회 참가인원을 100, 150, 170, 200만 등으로 보도했다. 언론은 민노총·전교조·한국진보연대 등 종북좌파세력과 세월호 유족중심단체인 4.16연대, 3, 그리고 조총련과 일본공산당 산하단체까지 참가한 20161112일의 첫 대규모 광화문 촛불시위 참가인원을 ‘100만 촛불민심이라고 라고 조작했다. 이후 계속해서 100, 150, 170, 200만 등으로 보도했다.

 

효순·미선양 추모 반미촛불집회, 한미FTA반대 촛불시위, 광우병반미·반정부 촛불시위, 월드컵 응원 장소로 이용돼온 서울광장 총면적은 13207(4천평), 광화문광장은 18840(5700)이다. 박근혜 탄핵촉구 촛불집회는 서울광장 아닌 광화문광장을 꽉 메운 가운데 열렸다. 설사 두 곳 모두에서 집회 인원이 가득 찼다고 보고 평당 6명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면 (4000+5700)x6=58200명이란 수효가 나온다. 광화문 광장 한곳에만 집회 군중이 꽉찼다고 하면 5700x6=34200명이란 계산이 나온다.

 

서울역광장에서 숭례문(남대문)과 서소문 입구를 지나 덕수궁 대한문 앞, 시청 앞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까지의 면적에 대해서는 몇몇 계산법이 있지만, 대체로 면적은 약3만평(정확히 말하면 10290031100)이다. 평당 6명이 들어간다고 보면 참가인원은 최대 18(3×6)명이다. 차도에 인도(人道), 건물 가장자리까지 포함하면 45천평 정도라 한다. 그래도 최대인원은 27(4.5×6)명이다. 그런데도 선동 언론들은 집회 참가인원을 4-5배로 부풀려 ‘100, 150, 170, 200만 민심으로 조작했다.

 

경찰은 2016111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한 이른바 민중총궐기집회당시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의 참가 인원을 합쳐 26만으로 추산했지만, 거의 모든 언론은 제목에서 ‘100만 촛불이 민심이다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포토샵 조작 기법으로 참가인원이 많은 것처럼 날조하기도 했다. 이번 서초구 조국 수호 집회 때도 그런 포토샵 기법을 써 시청자들에게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했다. 당시 일본 언론들은 참가인원을 26만으로 보도했다. 이러한 조작 보도에는 일부 친문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 채널 들이 앞장섰다. 그런데 경찰에서 집계한 참가 인원수는 좀 달랐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약 26만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이처럼 차이기 나는 데 대해 주최 측은 누계를 제공한 것이라고 주장하나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경찰은 매 시간마다 현장에 집결한 순간 최대 인원을 카운트하는 방식으로 참가 인원을 계산하기 때문에 경찰의 집계방식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언론의 뻥튀기보도 때문에 이후 경찰은 집회 참가 인원 발표를 중단키로 했다.

 

문제는 20161112일 촛불집회 군중은 서울광장을 포함해 광화문 광장을 주무대로 하여 모였고 서울역-숭례문-대한문-시청 앞 광장에 이르는 차도에는 이렇다 할 군중이 없었다는 점이다. 특히 1112일 이후 태극기 집회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집회장소가 서울광장(태극기집회)과 광화문 광장(촛불집회)으로 양분돼 촛불집회 면적이 당초의 3분의1 정도로 크게 줄어든 후에도 언론은 계속 100, 130, 150, 170, 190, 200만 촛불 등으로 엉터리 보도를 하고 탄핵 열기에 기름을 부었다. 한국프레스센터 앞,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사 앞을 포함한 범광화문광장은 차도, 인도, 건물 가장자리 공간 모두를 합쳐 약 11100, 시청앞-대한문-서소문-남대문-서울역광장에 이르는 태극기 집회 영역은 약 2만평이다. 비율을 보면 태극기집회 면적이 약 1.6배 크다.

 

다시 말하면 촛불집회 장소는 태극기집회 장소의 60% 밖에 안 되는 영역이다. 게다가 촛불집회 장소에는 이순신·세종대왕 동상 등 각종 조형물과 세월호 관련 단체들의 천막, 경찰 차량들이 밀집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집회가능 면적은 더욱 줄어든 상태다. 그런데도 박근혜 퇴진 촉구시위를 주도해온 민주노총 중심의 이른바 박근혜 퇴진을 위한 국민행동(퇴진행동)’ 본부는 20173월 촛불시위에 참가한 연인원이 총 1600만이라고 발표했다. 검찰은 2009년 발표한 광우병촛불집회 백서에서 20085월부터 8월 사이 106일간 서울도심을 사실상 무정부상태로 만든 광우병촛불폭력시위 참가 연인원이 96만 명이라고 밝혔다. 어느 통계가 더욱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 하는가.

 

숭례문, 시청앞,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집회 중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2002 한일월드컵 응원전 때에도 순간 최대 인원은 한-이탈리아전 때의 55만명(경찰추산)이었다. 당시 숭례문에서 서소문, 시청앞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은 물론 청계천, 종로까지 그야말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서울의 광범한 중심부가 인산인해였는데도 55만이었다. 언론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때 광화문광장에 100만이 모였다고 보도했으나, 이 또한 엄청나게 과장된 것이었다. 실제 시복미사에 참가한 인원은 주최 측에 의해 175천여 명으로 추산됐으나 언론은 확증도 없이 인근에 구경꾼 등 시민들이 많이 나왔다며 100만이라고 보도한 것이다.

 

북한의 평양직할시에 중앙에 위치한 김일성광장(金日成廣場)의 면적은 이번 조국 수호 촛불시위가 열린 대검찰청 주변 면적보다 약 5.5배 큰 75(22687), 세계 16번째로 큰 광장임에도 불구 열병식 최대 참가 인원은 10만 명이다. 도쿄돔에서 열린 BTS 콘서트에는 입추의 여지가 없는 5만여 명이 참석했는데 도쿄돔은 조국 수호 촛불집회가 열린 대검찰청 주변 면적의 3.4배인 46755m²이다.

 

https://youtu.be/RlbN68aYgU4

 

기사입력: 2019/09/30 [14:4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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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니주 19/09/30 [18:47] 수정 삭제  
  전라좌익종북빨갱이 문재인이 뒤에서 조종하는 집회인걸 다안다. 더불어공산당빨갱이들이 조종하고 있다는것도 다 알고 있다 ,빨갱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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