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 국민들, 문재인 타도 태극기혁명
촛불로 찬탈한 권력을 태극기로 빼앗길 판
 
조영환 편집인

 

촛불난동·사기탄핵으로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고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 촛불정권이 태극기 혁명으로 심판의 순간을 맞이했다. 촛불선동에 앞장섰던 조선닷컴은 개천절인 3일 문재인 정권 심판과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렸다며 우리공화당과 자유한국당의 자체 인권 발표에 기반하여 현 정권에 반대하는 군중 320만명이 광화문 일대에 모였다는 게 주최 측 주장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광화문의 자유한국당·기독교회, 동화면세점 앞 보수단체, 서울광장 국본·기독교회 그리고 숭례문~서울역의 우리공화당에 참석한 인원은 수십만에 달했다.

 

지난 201610월 이후에도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는 국정농단을 규탄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당시 촛불집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던 2016123일 집회에는170만명이 모였다고 주최 측은 주장했다, 조선닷컴은 주최 측 추산이어서 양측 모두 정확한 집계로 보기 어렵지만 이날 집회는 장소와 규모, 성격 등의 면에서 3년 전 촛불집회와 비슷한 부분이 적지 않다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촛불로 일어선 문재인 정권이 우파판() 촛불집회의 부메랑을 맞아 조국이냐 민심이냐선택의 기로에 섰다고 평했다. 사기탄핵이 심판받을 때가 왔다. 

 

언론이 날조한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라는 거짓선동에 속아 나온 광화문광장 촛불집회는 20161029일부터 대선 전인 2017429일까지 이어졌는데, 조선닷컴은 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촛불집회는 2016123일에 있었던 6차 집회다.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이 당초 예정됐던 122일에 처리되지 못하자, 시민들이 그 다음 날 광화문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이 집회 이후 박 전 대통령 탄핵안은 129일 국회에서 가결됐다당시 촛불집회를 주최했던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2016123일 촛불집회에 232만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당시 촛불집회는 전국적으로 열렸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참석 인원은 170만명으로 추산했다. 경찰은 당시 전국적으로 촛불집회에 43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혔고,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32만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조선닷컴은 경찰 추산 32만명, 주최 측 추산 170만명이 모였던 2016122일 촛불집회 때 시민들은 어디에 서 있었을까. 당시 시민들은 광화문 앞부터 서울시청을 거쳐 숭례문까지 1.8구간의 도로 위를 가득 메웠다“3일 광화문 집회 참가자 규모도 비슷했다고 전했다. 103일 전체 참가 인원의 대략 40% 정도가 자유한국당, 20%가 우리공화당, 10%가 국본, 10%가 일파만파로 평가됐다.

 

자유한국당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등 우파 단체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주최한 집회 참가자들은 광장 북측에서 시작해서 세종대로 사거리 남측까지 가득 메웠다. 또 서울역 앞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부터 숭례문 앞까지도 시민들로 가득 찼다. 광화문에서 시청역 7번 출구까지 1.4구간, 서울역 앞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부터 숭례문까지 400m 구간이었다, “201612월 촛불 집회 때와 같은 면적의 도로 위에 시민들이 나와 문재인 정권 심판과 조국 장관 퇴진을 외친 것이라고 전했다. 촛불난동으로 문재인 정권 탄생이 부역했던 조선닷컴은 서울역에서 서울시청까지 이어진 우리공화당과 국본의 어마어마한 인원을 축소했다.

 

두 집회에 모두 나가봤다는 한 인사는 서울시청 주변 인파 밀도는 201612월 촛불집회 때가 좀 더 높았던 것 같다. 다만 이날 광화문 집회 때는 시청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집회 참가자들이 꽤 있어 어느 쪽이 더 많았다고 단정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201612월 촛불집회 주최 측 집회 참가자 추산치와 이날 광화문 집회 주최 측 추산치가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데대한 이 인사의 지난달 28일 서초동 검찰청 앞 조국 수호 집회때 주최 측이 200만명으로 추산하는 바람에 집회 추산치가 전반적으로 실제보다 부풀려진 측면이 있어 보인다는 판단도 전했다.

 

이날 집회에 박 전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때와 비슷한 규모의 인파가 몰리면서 조 장관 퇴진 요구에 맞서고 있는 여권도 내부적으로 고민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 정권은 스스로 박근혜 정부의 부조리에 분노한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이라고 해왔다, 조선닷컴은 “(청와대는) 분노한 시민들이 모인 광화문 집회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군중의 많고 적음이 본질이 아니다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우파판 촛불집회에 비유될 정도라며 문재인 정권이 민심이냐 조국이냐로 고민할 것으로 축소했다. 사기탄핵파들의 이번 광화문 집회는 진정성이 결핍됐다.

 

“'탄핵 촛불'로 일어선 정권, ‘우파촛불부메랑 맞았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kto****)문제인의 적은 과거의 문제인... 자신의 말도 지키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깡그리 무시하는 대통령! ‘신뢰 무시, 정의 무시, 국민 무시하는 무식한 대통령! ‘북한엔 비굴하기, 미국엔 무시당하기, 일본엔 죽창들기, 자국민엔 친일파로 매도하기이런 자들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은 절체절명 풍전등화의 위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yungm****)조 장관이 아닌 문재인 하야가 답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j****)무조건 내려오는 게 답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10/03 [23:5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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