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 tbs에서 '가족이 언론의 사냥감'
"고졸 돼도 상관없다…시험 다시 치면 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각종 입시부정 의혹들에 침묵해온 조국 법무장관의 딸 조민(28)씨가 4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직접 출연해 온 가족이 언론의 사냥감이 된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좀 잔인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조씨가 직접 실명을 공개하고 육성으로 방송에서 인터뷰한 것은 처음이라며 조선닷컴은 어머니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소환된 지난 3일엔 한국일보가 조씨와 처음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조씨는 다음날 친여(親與)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51)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한 것이라고 전했다.

 

조씨의 이런 어용언론과의 인터뷰에 대해 조선닷컴은 어머니인 정씨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되자 딸인 조씨가 직접 언론을 상대로 여론전에 나선 모양새라며, 조씨의 적극적 해명을 전했다. tbs에서 봉사활동과 인턴십을 실제로 하지 않고 증명서만 발급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하고 나서 받은 것이라고 답한 조씨는 제 대학과 대학원 입학 취소가 가능할 수 있다는 기사를 봤고, 검찰이 저를 표창장 위조나 입시 방해로 기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저는 봉사활동이나 인턴을 하고 나서 받은 것을 학교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국 딸, 검찰 진술서에서 집에서 서울대 인턴 했다는 자신의 보도에 대해 “(검찰에 이런 진술을) 한 적이 전혀 없다고 답한 조씨는 위조 정황이 드러난 동양대 표창장에 대해 위조한 적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고 한다. “오히려 어머니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을 걱정하는 마음에 이런 혐의를 안고 가는 것이 걱정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조선닷컴은 조씨의 이 자리를 빌려서 저는 상관이 없으니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싶다어떻게 이걸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방법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뷰에) 나오게 됐다는 주장도 전했다.

 

앞서 조씨는 지난 3일에도 한 언론과 인터뷰에 나서 인턴을 안 하고 증명서를 발급 받은 건 단 하나도 없다검찰이 (인턴 근무를 한 공간에 대해)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그림까지 그려가며 소명했다. 문서를 위조하거나 부모 도움을 받아 허위로 증명서를 받은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씨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는) 가족끼리 식사한 적도 있고, 동양대에 제가 갔을 때 방으로 부르셔서 용돈 주신 적도 있다저를 되게 예뻐하셨고 어머니랑도 가까운 사이였던 걸로 알고 있다면서, 자신에게 악연이 된 동양대 총장과 자기 가족의 관계를 설명했다고 한다.

 

이에 진행자 김어준씨가 그 정도면 당시 봉사활동이 있었다는 건 당연히 아는 게 자연스럽다, 표창장도 아셔야 자연스러운 것 같다고 하자, 조씨는 제 생각이 있긴 있는데, 그걸 지금 밝힐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씨는 언론 보도에 대해 온 가족이 언론의 사냥감이 된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좀 잔인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대학과 대학원 입학이 취소돼 고졸이 되면 어떨 것 같은지를 묻자 조씨는 제 인생 10년 정도가 사라지는 것이라 정말 억울하다고졸이 돼도 상관없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조씨는 시험은 다시 치면 되고, 서른에 의사가 못 되면 마흔에 되면 된다의사가 못 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이 사회에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씨는 어머니 정씨와 관련 영장 발부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데, 언론 보도만 보면 어머니는 이미 유죄인 것처럼 보인다어머니는 이제 어머니의 진실을 법정에서 꼭 밝힐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이어 저도 법정에서 최선을 다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할 것이고, 제 삶도 이제 새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조씨는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본인은 괜찮으니까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고 한다. ‘라디오 인터뷰를 아버지와 상의하고 하는 것인지에 대해 조씨는 아버지한테 인터뷰한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반대가 굉장히 심하셔서 물어보지 않고 그냥 왔다부모님은 제가 어린 딸이기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데, 저는 이제 성인이고 이것은 제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부모님을 통하지 않고 제 입장을 제가 직접 알리고 싶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전날 한국일보 인터뷰에 대해 그는 가족 측 입장으로 반영되는 건 줄 알고 제가 설명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조국 딸조민, ‘김어준 라디오서 첫 실명 육성 인터뷰...“온 가족이 언론 사냥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kto****)모든 가족이 어찌 이리도 똑같니! 보고 배운 게 그것 뿐이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zs****)조국의 집은 거짓과 조작 위조가 일상인가보다. 그러니 저렇게 애비도 청문회에서 얼굴빛 하나 변함 없듯 딸도 쿨한 척 억울한 척 하는구나라고 조국 가족을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lastg****)이런 걸 꼴값 한다고 한다. 애미 애비가 딸 부정입학시킨 정황이 있으니 가족 범죄라 가족전체가 언론 감시받지. 조용히 사는데 긁어 대지 않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and****)그전에 너네 아빠가 사냥꾼이었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조국의 가족들은 특이한 정신세계와 의식구조를 지녔다. 저희들의 범죄행위 무게는 온데 간데 없고 언론의 사냥감 되었느니 어쩌니 하는 것도 뻔뻔한 발언이고, 대학입학 취소되면 시험 다시 보고 서른 살에 의사 될 것 포기하고 마흔 살에 이루면 된다는 발언도 특이하다. 의사란 직업이 환자를 치료하고 상대해야 하는 것이지 자격증만 있으면 일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돈이 굴러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in****)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jc****)녀석아. 그 많고 많은 방송 중에 네 목소리 낼 매체가 심어준 밖에 없구나. 안쓰럽네. 그러니 바르게 살아야지. 어째 너도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 어린 것이 그렇게 살면 안 되지라고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yhon****)너네 가족은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언론 사냥감이 됐다는 거니? 이 어린 것까지도 국민이 무식한 개·돼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 애비나 에미나, 딸이나 어떻게 하나같이 이렇냐?”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lyh60****)외고입학도 부정입학 처리되면 중졸이냐? 조국 쳐내는 김에 거짓뉴스 공장장 김어준도 퇴출시켜라!”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04 [22:5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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