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참석했다는 법학회, 조국이 기획?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의 학술대회’ 기획비 수령
 
조영환 편집인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 조모(28)씨가 참석했다고 주장하는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의 학술대회를 조 장관이 기획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11일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공익인권법센터의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학회 관련 자료에 따르면, 조 장관은 2009515일 열린 이 학회에서 발표자·토론자·사회자 사례비명목으로 30만원, ‘기획비명목으로 50만원을 받았다조 장관이 기획비를 수령한 것은 이 학회를 기획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풀이했다.

 

그동안 조 장관이 이 학회에서 좌장과 발표를 맡은 것으로만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이 학회의 총 경비는 3364940원이었다. 조 장관은 사례비와 기획비 등 모두 80만원을 받았다. 전체 경비의 24% 가량이 조 장관의 몫이었다당시 센터장이었던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도 사례비 명목으로 30만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례비를 받은 학회 참가자 5명 중 조 장관과 한 원장이 가장 큰 액수의 사례비를 받은 것이라며 두 사람을 제외한 다른 참가자들이 받은 사례비는 10~15만원이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의 딸 조씨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논란이 일자, 실제로 인턴 활동을 했다는 근거로 이 학회에 참여했다는 점을 들었다, 조선닷컴은 조씨는 고교 3년생이었던 200951일부터 15일까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의 인턴증명서를 대입에 활용해 고려대에 합격했다그러나 서울대가 국회에 제출한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내역과 센터에서 공식적으로 발급된 인턴증명서 내역 어디에도 조씨의 이름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언론은 조국 가족의 셀프 인턴 증명서를 의심했다.

 

조씨는 허위 인턴 논란이 일자 최근 부모 도움을 받아 허위로 증명서를 받은 적은 없다서울대 인턴은 당시 인터넷에서 공고를 보고 내가 직접 전화를 걸어 지원했다고 인터뷰했었다. 인턴 활동의 근거로 “515일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인턴 활동이 고등학생 신분에서 이 학회의 보조 활동을 한 것이라는 변명도 전했다. 조 장관 측도 조씨가 이 학회에 참석했다며 최근 학회 현장을 촬영한 사진 속 한 여학생을 지목하기도 했었다.

 

윤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서 행사 안내 인건비를 받은 사람들 중 조씨는 없었다, 조선닷컴은 이들은 모두 서울대 대학원생들로 3만원씩을 받았다는 내역이 기재됐다고 전했다. ‘스누라이프에도 7조민 학회 참가 영상 관련 한마디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작성자는 2007년 당시 학교 활동 관련 지원서를 첨부하며 조씨가 법대 인턴을 할 무렵에 학교에서 재학생으로 있었던 사람으로서 파일 하나 꺼내본다그 자리에 앉아있었다는 게, 자격을 갖추었다는 뜻은 아닐 겁니다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딸 참석했다는 서울대 학회, 조국이 기획 정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awkms****)해도 해도 너무한다. 애새끼들을 이렇게 허위와 공갈로 가르치니 뭘 배우겠나? 니 가족부터 개혁해라! 그래도 이런 패거리한테 조구수호라고 외치는 우매한 무뇌아들 안타깝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h****)조민이가 직접 조국이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것이겠지요. 거기 가서 조국이 상판때기를 보고 아버지가 주최하는 행사인 줄을 처음 알았을 테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ihe****)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니 되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h****)애비, 어미, , 아들 모두 돈에 환장한 족속들 같다. 감방에서 몇 년 살고 나와서 그 돈으로 평생 호의호식 하지 못하도록 조국이 재산에 대한 출처를 명명백백 밝혀 부당한 방법으로 축재한 것이면 법에 의해 환수하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또 다른 네티즌(min****)갈수록 쓰레기 증명이 되는데도, 참 제일 더럽고 대단한 거시기들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yl****)애비와 딸 장구치고 북 두들기고 둘이 다해 먹었구먼. 암튼 조국게이트 자고나면 의혹들이 줄줄이 잇는구나라고 했다. 조국일가들의 중무장 멘탈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보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esscsm****)자식을 거짓과 위선으로 채워 성장시켜서 무엇에 쓰려고 끝까지 양심을 기만하는가?”라며 조씨일가는 부부 교수직과 학교재단(웅동)에서 완전히 손 떼고 교도소 학교에 입학해서 윤리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사회와 가정생활을 다시 하세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nfr****)썩은 정권 수뇌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짓거리 현상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져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orc****)조국 일가의 비리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9/10/11 [22:3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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