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노벨평화상: 에티오피아 총리!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내전 종식시킨 공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올해 노벨평화상은 아프리카에 갔다. ‘동아프리카의 평화 전도사로 불리는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43), 1998년부터 20년간 벌어진 에티오피아와 이웃국 에리트레아의 내전을 종식시킨 공로로, 201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현지시간) 아비 총리를 수상자로 선정하며 수십 년간 이어진 유혈 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구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수상 이유를 밝혔다고 동아닷컴은 이날 전했다.

 

에리트레아는 1952년 에티오피아에 합병됐지만 31년간 투쟁을 벌인 끝에 1993년 독립했다. 1998년부터 에티오피아와 전쟁을 벌여 양측에서 7만 명 이상이 숨졌다. 지난해 4월 집권한 아비 총리는 에리트레아와의 화해를 추진했고 석달 후 양국은 종전을 선언했다, 동아닷컴은 수상 소식이 알려진 후 아비 총리실의 이번 수상은 모든 에티오피아인들의 승리다. 희망의 새 지평선을 만들자는 소감을 전했다정치범 대거 석방, 고문 관행 공개 비판, 구속된 언론인 석방은 그의 정치적 공로로 주목된다.

 

그리고 뉴시스는 그는 인접국 소말리아, 수단-남수단 갈등중재를 위해서도 발벗고 나서는 등 동아프리카 평화를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점에서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4월 총리가 되어 1억 이상 인구를 가진 에티오피아에서 아비 총리는 정치범들을 대거 석방하고, 고문 관행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며, 구속된 언론인들을 석방하며 언론자유를 역설했다고 전했다그는 지난 4월 유네스코 평화상(펠릭스 우푸에·부아니 평화상)도 받았다. 

 

아비 총리의 평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업적에 관해 정치·사회 개혁을 위해 야당 지도자들과도 적극적으로 만나 의견을 들었으며, 해외로 망명한 정당들의 귀국을 촉구했고, 안보와 사법 관련 개혁을 추진했다며 뉴시스는 또 내각의 절반을 여성으로 임명해 성적으로 평등한 정부를 구현했다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전국에 수백만 그루의 나무심기 캠페인을 벌인 것도 바로 아비 아흐메드 총리였다고 소개했다그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화해한 것처럼 남북 관계도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비 총리 노벨평화상 수상모든 에티오피아인들의 승리”>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azzee)누구는 내전을 만들어서 적화통일을 이루는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팔면체)적폐청산 핑계로 청산한 적폐보다 몇 십 배 더한 신적폐를 2년 반 만에 쌓았다. 영구집권 음모로 국민을 갈갈이 찢어 놓은 저주받을 내로남불 좌파 독재정권은 본 좀 받아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4472)노밸평화상 뉴스 모처럼 훌륭해 보입니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11 [23:1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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