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연합, '2차 조국 퇴진 집회'
연대·고대부산대 등 전국 대학생들이 반정부시위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12일 오후 6시 서울 동숭동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전국 대학생 5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여 청년들의 명령이다. 조국을 수사하라”, “사회주의가 웬 말이냐. 조국은 반성하라”, “무법자가 검찰개혁, 문재인은 각성하라는 등의 구호들을 외치면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요구했다고 한다. “고려대·연세대·부산대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모인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집행부’(전대연)는 이날 대학로에 모여 개천절에 이어 두 번째 연합 집회를 열었다, 조선닷컴은 이날 집회는 조국퇴진대축제라는 주제로 뮤지컬 공연을 하고, 대한민국 응원가를 부르는 등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시민들도 참석했는데, 이들은 평등공정 외치더니 결과공정 어디 갔냐’ ‘조국(祖國) 위한 조국 사퇴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후안무치 조국 사퇴하라. 청년이여 조국을 개혁하라. 조국 구속등 구호를 외쳤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인하대 경영학과 1학년 정ㅎㅇ씨는 집이 경제적으로 잘 살지 못해 학원 한 곳 다니며 대학에 갔지만, 저는 그동안 스스로가 자랑스러웠고 이 나라도 공정하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조 장관 자녀들의 모습을 보고 나선 너무나 억울했다. 조 장관은 모두 용이 될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 밑에 있는 서민들만 가재, 붕어로 살라는 건 선민사상 아닌가라고 했다고 한다.

 

일부 학생들은 조국 퇴진정치적 이념이 아닌 정의와 평등의 문제라고 했다고 한다. 고려대 졸업생 이아람씨는 조국 딸에게 전한다. 당신의 아버지와 대다수 국민의 아버지는 너무 다른 것 같다. 우리 아버지는 스스로의 능력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노력해서 이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해 나가는 청년으로 살라고 날 가르쳤다우리 아버지는 권력을 사용해서 문서를 위조하고 거짓으로 스펙 조작하라고 가르치시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일부 조국 지지자들은 청년들의 외침을 두고 진영논리라며, 진보와 보수의 대립이라고 매도한다공정과 정의, 평등이라는 가치가 진보와 보수로 나뉠 수 있는 가치인가라고 되물었다고 한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대학원생 전우씨는 조국 본인과 가족의 비리가 끊임없이 터져나오고 있는데도 조 장관 임명 이후 그 어떤 것도 바뀐 게 없다우리의 목소리가 저 거대한 권력앞에 작은 메아리로 끝나서는 안 된다. 젊은이와 지식인이 물러나면 대한민국이 쓰러진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익명의 고려대 학생도 조 장관이 전부 용이 되지 못 한다고 하더라도 따듯한 개천을 만들어준다고 해서 믿었는데, 개천은 따듯한 개천이 아니라 화탕지옥이 되게 생겼고, 제 옆 친구들은 붕어찜이 되게 생겼다여당에서는 이런 자리에 와있는 대학생들을, 정의를 바라는 대학생들을 극우라고 매도한다. 이 나라가 국민의 나라인가라고 했다고 한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관해 고려대 졸업생 이아람씨는 한때 정의를 부르짖었던 과거 청년 유시민에게 묻는다. 당신이 말하는 궤변을 당신 진영이 아니라 당신 자식에게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라며 정녕 검찰이 조 장관을 부당하게 인질로 붙잡아 압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전대연 측은 학생들 중간고사 관계로 2주 뒤인 26, 이곳에서 세번째 조국 퇴진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전대연은 전날 정오까지 총 84개 대학 1200여 명 이상이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전국 청년들, 대학로서 조국 사퇴’ 2차 연합 집회진영논리 아닌, 정의 외치러 나왔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j****)젊은이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장래를 결정하십시오. 이미 중공식 사회주의로 넘어갔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국가에서 살 것인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crh****)정의를 울부짖는 학생들을 내란선동하는 극우파라고 매도하는 이 정권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91****)조국일가의 문제는 좌우 문제가 아니다. 선과 악의 분별문재이며 참된 가치 문제다라며 우리 젊은이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때에 잘 나왔다. 수고했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9/10/12 [23:1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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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 19/10/13 [00:01] 수정 삭제  
  나라를 위해 조국과 문재인은 정치를 권력과 아집으로 합니다 더이상 국민과 미랙]]]]]] 조국구속하고 문재인은 탄핵되어야 합니다 국민을위한 정치가 아니고 나라가 망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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