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글·인텔 제치고 디지털기업 3위
포브스, 삼성 브랜드가치 531억 달러, 세계 7워
 
류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구글이나 인텔 등 글로벌 회사들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디지털(Digital)’ 기업 3위에 올랐다고 한다. 뉴스1“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2019 100 디지털 컴퍼니(2019 Top 100 Digital Companies)’ 랭킹에서 삼성전자는 3위를 기록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만 하더라도 (TOP) 10’에 들지 못했으나 올해는 순위가 대폭 상승하며 미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 기업들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고 이날 전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브랜드 가치는 53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한다.

 

포브스는 지난 5월 발표했던 글로벌 2000대 세계 최대 상장사기업들 중에서 사업 종류에 따라, 기술(technology), 미디어(media), 디지털 소매(digital retail), 통신(telecommunication) 기업들의 매출과 순이익, 자산과 시가총액 등의 지표로 분류해 순위를 매겼다, 뉴스1올해 조사에서 1위는 미국의 애플,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지했다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4), AT&T(5), 아마존(6), 버라이즌(7), 차이나모바일(8), 월트디즈니(9), 알리바바(10) 등이 10’에 들었다고 전했다. 미국과 중국이 독점된 순위다.

 

상위 10대 기업 중에서 미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으로는 우리나라의 삼성전자(3)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 뉴스1한국의 또 다른 기업 중에서는 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SK하이닉스가 28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SK그룹의 지주사인 SK60,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이 67위를 차지하며 SK 계열사만 3곳이 1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100대 기업을 본사가 속한 국가별로 분류할 경우 미국이 1·2위를 차지한 애플, MS를 비롯해 38개 기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100대 기업 안에 SK의 진입이 주목된다. 

 

일본은 12위로 가장 순위가 높은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13개 기업, 중국은 홍콩을 포함해 12개 기업으로 뒤를 이었다, 뉴스1특히 중국 기업들의 경우 지난해만 하더라도 텐센트가 1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올랐으나 올해는 10’에 차이나모바일, 알리바바 등 2개 기업이 랭크됐다하지만 100대 랭킹에 든 기업 수는 지난해에 16개 기업으로 미국(46)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으나 올해는 12개 기업으로 다소 줄었다고 전했다. 포브스가 5월 발표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조사에서 삼성전자는 7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삼성전자, 구글·인텔 제치고 디지털 기업세계 3라는 뉴스1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내생각은)역시 믿음직한 삼성. 그런데도 나라의 근간이 되는 국가기업을 못살게 구는 좌파정권이 우려스러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이건아니다)문재인 xxx 이낙연 총리는 이재용 만나지 마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sil)그래서 더욱 분해하고 싶어지는 좌빠들이라고 평했고, 또 한 네티즌(PurPLeRaiN)어째 구글보다 애플이 높냐? 내가 과문한 탓인지 모르지만 애플이 구글에게 쨉이나 되나?”라고 붇기도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13 [22: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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