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선발 검착개혁추진지원단장, 막말
민변 출신 황희석 법원 인권국장의 막말 게시글
 
류상우 기자

 

조국 전 법무장관의 첫 인사(人事)로 법무부 검찰개혁 추진지원단장을 맡은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이 과거 트위터 발언으로 막말과 정치편향 논란에 휩싸였다고 한다. “황 국장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에서 촛불집회 변호인단, 용산참사 철거민 변호인단, 사무차장, 대변인 등을 지냈다며 조선닷컴은 노무현 정부 때 사법개혁추진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방선거 후보로 출마한 2011년 법률특별보좌관을 맡았다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된 법무부 탈검찰화 일환으로 20179월 비()검사 출신으로는 처음 법무부 인권국장에 발탁됐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황 국장의 이력을 열거하며 정치적 편향성과 지향점이 있는 분이시죠라고 물었고, 뭐라 잘라서 말하기 힘들다고 답했다며, 조선닷컴은 황 국장이 2012년 총선에서 서울 강동갑 더불어민주당(당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당시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황희석’, ‘출동황희석-선거캠프등의 이름으로 작성된 조중동은 이정렬 판사를 정치판사라 하는데 정작 정치판사는 나경원 남편같은 사람이지 않을까요?”, “한나라당 이 개XX...”이라는 등의 트위터 게시글들을 소개했다.

 

황 국장의 트위터에는 나경원이 서 있어야 할 곳은 기자회견장이 아니라 영장실질심사 법정이다라는 등의 글도 있었고, 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하는 게 새대가리당(당시 새누리당)하고 비슷하네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장 의원의 저 한나라당 출신인데 굉장히 불편하다. 인권국장 (자리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단장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동조해야 됩니까라며 이런 분이 대한민국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단장이다. 성희롱하는 분이 대한민국 검찰개혁을 주도하고 있다. 본인 책임 아닙니까. 인권국장 그만둘 의향은 없으십니까라는 등의 질문들을 전했다.

 

황 국장은 저 문구를 제가 직접 작성하지 않은 것 같다. 캠프에서 작성한 것 같다“(나 의원 남편에게) 감정은 없다. 저 부분은 제가 글을 썼는지, 확인하고 나중에 답변하겠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도읍 의원이 황 국장께서 별도로 확인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본인 계정을 확인하겠다는 건지라고 묻자 황 국장은 자체의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다. 아마 캠프 때 계정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캠프 계정으로 쓰인 글인지 확인해야 하고, 캠프 계정을 제가 갖고 있지 않아서 경위를 확인하려면 놀라운 일인데 확인하고 다시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지난달 조 전 장관 딸(28)의 한영외고 시절 영어 성적을 공개하자, 황 국장이 유출한 검사의 상판대기를 날려보겠다고 크게 말했다며,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검사와 법사위 관계자가 여러 명 있었는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묻자, 황 국장은 기억 없습니다만 확인해보겠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주 의원은 또 검사에게 적대적인 사람이 어떻게 법무부 인권국장과 검찰개혁 추진단장을 맡느냐. 말투도 상스럽고 듣는 검사는 얼마나 모욕을 느끼겠느냐고 지적했고, 황 국장은 조심하라는 취지로 받아들이고 좀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황 국장의 트위터를 공개하기 직전 조 전 장관의 검찰개혁 추진 영상을 틀었던 장 의원은 국민들이 파면했고 불명예 퇴진한 조국을 영웅화, 미화했다. 이렇게 아부하고 찬양해야 되는가. 정치 선거 CF인 줄 알았다법치를 가장 중요하게 추구해야 할 법무부가 사람을 추앙하느냐.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라고 했다고 한다. 마이크가 꺼졌는데도 장 의원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며 김오수 법무부 차관을 향해 이게 사실이면 인사 조처 하겠느냐고 물었다. 김 차관은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겠다)”라고 했고, 장 의원은 확인하고 종합감사까지 보고하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나라당 개xx” “상판대기 날릴 것조국이 고른 검찰개혁 책임자 막말 논란>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ks****)저 넘이 한 말대로 저 넘의 상판대기를 날리고 싶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p****)저 황희석의 쓰레기 같은 민낯이 바로 문재인 패거리들의 속셈을 가감 없이 표출한 것이 틀림없다! 나라 말아먹는 게 뭔지도 모르는 문달창 대깨문들 정신 차려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omaski****)이런 인간들 모두가 문재인의 사람됨을 대변한다.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게 할 수 없다. 이제는 문재인 탄핵이 유일한 답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hinwant****)검찰개혁의 본질은 정치적 중립과 인권 존중인데 이런 사람이 추진위원장이라니....정치적 중립은 일단 물 건너갔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olomon****)한말로 돼먹지 못한 작자다. 검찰개혁추진단장? 조국과 더불어 네 자신부터 개혁해라. 혓바닥이 상당히 쌍스럽구나 개xx!”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nfr****)저런 3류 수준의 패거리들이 무슨 법무검찰개혁을 한다고 OO떠는지, 저런 자들이 실제 개혁 대상인데 세탁시키면 오염된 악취가 없어질까? 조국이처럼 질질 끌지 말고 빨리 내려와라. 국민들 또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olos****)감히 인권을 논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이는 자가 법무부 인권국장? 역시 法無部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ng****)좌로 기울어져 있는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집단의 말투나 글은 한결같이 저속하고 저급하다. 가장 대표적 트위터는 조국이고 조국아류의 사람들이다. 인권을 말하기 전에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좌파수준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onch****)좌파 종자들은 어떻게 하나 같이 저런 것들 밖에 없나! 오죽하면 조국 범죄자가 나밖에 없다고 했을까?! 유유상종을 기억하시라! 똑같으니 같이 모이는 것이고...”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21:5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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