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태에 여당지도부 책임론 제기돼
與에 "책임을 통감하는 자가 단 1명도 없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여 국민의 지탄을 받은 사태에 관해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하는 소수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조 전 장관이 물러난 지 이틀 밖에 안 된 시점이라서 목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하락세에 접어든 정부·여당 지지율이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면 쇄신 요구가 더 터져 나올 가능성도 거론된다, 조선닷컴은 민주당 일각에서는 여론 추이에 따라 사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조 전 장관 후임 인선 과정에서 중폭 이상 개각이나 청와대 참모진 교체 요구도 터져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고 전했다.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 설치법 등으로 은폐될 정국혼란이 아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을 지낸 3선의 정성호(경기 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국(전 장관)은 갔다책임을 통감하는 자가 단 1명도 없다. 이게 우리 수준이라고 했다. 정 의원은 후안무치한 인간들뿐이니 뭐가 달라지겠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두 달 가까이 이어져 온 조 전 장관 사태가 그의 사퇴로 1막을 내렸지만, 정국 마비와 정부·여당에 대한 민심 이반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고 비판한 것이라며 조 전 장관 사퇴 후 여당에서 책임론을 공개 거론한 것은 정 의원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민주를 앞세운 여당에서 민주를 구경하기 힘든 현실이다.

 

또 정 의원은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의 통화에서 여야가 서로를 죽이는 정치를 하니 국론도 광화문과 서초동 집회로 양분됐다여야 모두 책임을 느껴야 하지만, 국정 책임이 더 큰 여당이 더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논란을 야기한 조 전 장관이 물러났는데 (여당 의원들이) ‘조 전 장관이 안타깝다위로만 하지, 국민에게 잘잘못을 떠나서 나라를 어지럽게 해 여당으로서 죄송하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메시지가 없다고 질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여당 지도부는 사법제도 개편과 민생입법을 내걸고 조 전 장관 국면에서 빠져나오겠다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한다.

 

16일에는 당 지도부에서도 사과 목소리가 나왔는데, 초선의 김해영 최고위원(부산 연제)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장관에 관한 좌우익 대결집회에 대해 국회가 제 역할 하지 못해 국민들의 갈등이 증폭되고 많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집권 여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비례대표 초선인 이철희 의원은 전날 이런 정치는 공동체의 해악이라며 내년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고 한다. 그는 정치권 전체의 책임이라면서도 지금의 야당만 탓할 일은 아니다. 우리도 야당 때 그랬으니까라고 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여가 되나 야가 되나 마찬가지다.

 

실제로 여당 안에서는 조 전 장관이 물러난 지 얼마 안 된 데다 이번 사태가 여야 간 대치 국면으로 진행된 만큼 선뜻 지도부를 향해 책임론을 제기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퍼져있다, 조선닷컴은 의원들의 조 전 장관에 대한 각종 의혹에도 두 달 가까이 사태를 끌어오며 민심 이반을 초래한 데 대해 누군가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발언도 전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참모와 당을 이끄는 이해찬 대표 등이 책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조선닷컴은 민주당 관계자의 수도권과 부산·경남 지역 의원들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 때문에 쇄신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적잖다는 주장도 전했다.

 

여당 내의 이런 목소리가 당장 커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조 장관 관련 검찰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 청와대 참모나 여당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검찰이 조 전 장관 자녀 입시 부정 의혹과 가족 사모펀드, 일가(一家) 웅동학원 관련 비리 혐의를 상당 부분 규명해낼 경우 여론이 추가로 악화하면서 쇄신 요구에 내몰릴 수 있다고 주목했다. 한 야당 의원은 민주당이 조국 사태 때문에 내년 총선에서 적어도 적폐청산프레임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도덕적 우위를 상실한 만큼 조 전 장관 수사 결과와 경제 악화 여하에 따라 여당 내부의 이반이 가시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책임 통감 단 1명도 없고 조국 위로만”... 이제야 터지는 의 책임론·자성론>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ai****)죄인이의 원죄인 건 개도 알고 돼지도 알어. 모르면 개돼지보다 못한 거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eehy****)법원 놈들이 정신이상 걸렸다.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그렇게 모질게 OO하던 놈들이 하는 짓을 보면서 이게 대한민국 법원의 하는 짓인가. 전문의에 이름 없는 변명을 만들어서 기각시키니 이게 바로 권력의 범죄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ti****)미친 인간들 집합체다. 내 책임이라고 앞장설 놈이 있으면 저런 짓을 하지도 않는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ilsoo4591****)책임은커녕 이인영 이놈 하늘이 두 쪽 나도 공수처법은 처리시키겠다는 막말만 하고 있는데, 책임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는 것 봤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21****)궁민은 뒷전이고 권력에 아부하는 자는 간신배와 같다. 이미 때는 늦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urprin****)문재인 눈치만 보다가 내년 총선에 떨어지게 생겼으니 이제 조ㄲㄹ세끼가 내려가니 쥐ㅅㄲ들이 파산한 배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이 가관이구먼. 이처리 요놈도 엄청 말도 안 되는 말 지절거리더니 내년 총선에 불출마? 출마해도 안 돼! 국민을 뭘로 보고 꼴갑들 하더니...”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nancy****)김종민이 같은 자격미달 의원들이 많다는 걸 확실히 보여줬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ghp****)개더불당 하수인들아 이제 알겠나. 멍청한 것들 이것들은 처먹어 보아야 그때서야 똥·된장 구분을 하니 나라가 요 모양이지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muani****)문재인의 마지막 좌파독재가 끝나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세상이 오겠지? 다음 세대는 이념의 세대가 아니다. 주사파는 궤멸되고, 386은 노인당으로 조국 같은 거머리는 감옥으로... 문재인은 ㅊㅅ로 생을 마감하며,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겠지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17: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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