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검찰 칼, 여당 겨눌 줄로 생각'
네티즌 '자기들의 범죄행위를 알고 있었구나'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좌익성향 학생운동권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0일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검찰 개혁의 두 방향은 정권으로부터의 독립과 비대해진 검찰 권력의 분산인데, 윤 총장이 검찰 독립 문제만큼은 확고하게 견지할 것으로 생각했다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당시 솔직히 저 칼이 우리를 향해 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수사 과정에서) 언론을 통한 피의 사실 유포, 별건 수사 등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으로 보였다며 검찰 수사에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

 

이어 검찰에 대한 여당의 불만으로 수사는 정치적 독립성을 갖고 하되 검찰이 정치적 행위로 돌아가선 안 된다고 주장한 그는 비대한 검찰 권력을 분산시키는 것에 대해 검찰이 저항하는 것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윤 총장 사퇴주장에 대해선 이 원내대표는 당이 얘기할 문제가 아니다고 답을 피했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선 지금 그 얘기를 하는 게 과연 (여권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판단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586 기득권 논란에 관해 이 원내대표는 이제 진보 정치의 어젠다를 혁신해 내야 한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그동안 586세대들이 복지와 평화, 진보와 민주 연합의 정치를 주도해왔지만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그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람들의 삶과 정치 형태가 바뀌는 것에 걸맞게 586세대도 디지털 정치로 전환해 나아가야 한다는 말도 전했다. 그는 금강산 관광 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정도는 제재 예외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비핵화에 도움이 된다북한이 핵을 다 폐기한 다음 제재를 푸는 것보다는 현실 가능한 선택이라 했다고 한다.

 

<이인영 윤석열 임명될 때, 저 칼이 우리를 향할 수 있다 생각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r****)이 친구 드디어 바른 말씀 하시네. 검찰의 칼은 불의한 죄인을 향한다는 사실, 자기들의 불의함을 진작 알긴 알았다는 얘기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w****)현재 검찰의 칼끝은 제대로 과녁을 맞춘 거다. 우리 모두는 조국이에게 감사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oodj****)은 이 대표님지은 죄를 알고 있었군요그 죄를 점점 가중시키지 마세요국민들의 포용도 한계가 있으니까요라고 꼬집었다.

 

또 한 네티즌kys****)도둑놈이 제 발 저리는 꼴을 이제 이실직고 하는구나. 똥 마려운 강아지가 이제 똥 싸놓을 곳을 찾아서 우왕좌왕 짓이 내로남불 잔치가 요란할 것 같은 예감이 넘치고 있도다. 후안무치한 아전인수식 가면 탈춤 짓이 양두구육 짓에 돼지가죽을 얼굴에 장식한 이인영 같은 무리로 변하고 있도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im****)검찰이 정권실세를 수사하면 안 된다는 얘기로 들린다. 검찰개혁과 반대로 얘기하면서 검찰개혁 한단다. 주사파와 따불당은 위선자 집단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나쁜 짓하면 당연히 칼 맞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w****)은 이인영이 자네는 그 당시에도 본인이 내심 잘못 행동하는 줄은 알고 있었다는 이 말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자기들이 범죄행위를 하는 줄은 알고 있었구나. 조국 같이 문제가 많은 자를 칼질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이인영이는 정치 좀 더 배우고 정치하라. 여당 원내대표라는 자가 눈만 뜨면 야당 험담이나 일삼으면 협상 전에 상종이나 하겠는가. 딱 정의당 원내대표 깜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g****)죄 없고 깨끗하면 너희들 겨냥할 일이나 있겠나. 왜 도둑이 제 발 저리나?”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20 [23: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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