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헌고 학생, 좌파사상 주입·독재 철폐
고3학생들 "선생님의 끔찍한 사상주입 끝내달라"
 
류상우 기자

 

좌편향적 세뇌교육이 교육소비자인 학생들의 격한 반발을 사고 있다.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하는 등 정치 편향적 교육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서울 인헌고의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학생수호연합) 대표 김화랑(18)군과 대변인인 최모(18)군 등 학생들이 23일 오후 430분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학생수호연합 측 학생들이 얼굴과 실명이 공개되는 것에 불안함을 느껴 일단 두 학생만 기자회견에 참석하기로 했다학생들의 사상과 자유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언론 보도를 통해 기자회견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헌고 정문 앞에는 300여명의 애국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전교조 해체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용감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요구했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인헌고 달리기 걷기 어울림 한마당이란 행사에서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조선닷컴은 이 학생들의 반일 구호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은 일베회원등으로 매도했다거나 조국 전 법무장관 관련 뉴스는 모두 가짜 뉴스라고 했다는 등의 주장도 전했다.

 

다음 날인 18일 김군 등 일부 인헌고 학생들이 정치편향 교육에 맞서기 위해 학생수호연합을 만들어 페이스북 등을 통해 피해 사례를 모아왔다. 학생수호연합에는 이 학교 전교생 530여 명 중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며 학생수호연합 대표 김화랑군은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학생들은 사상 주입 교육에 무참히 노출돼 오면서도 묵인해 왔다괜히 말했다가 생활기록부에 안 좋게 쓰여질 수도 있고, 수업 분위기를 망칠 수 있지 않을까 했던 우려들이 지금의 사태를 야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군은 그러나 저는 현재 살아가는 이 시대와 인헌고를 스스로 지켜내야겠다고 생각했다오늘부로 인헌고 학생수호연합을 필두로 해서 전국 각지의 다른 학교들과 연대를 희망한다. 비슷한 사상 주입을 겪거나 피해 사례를 고발하려는 전국 각지 모든 깨어있는 학생들은 언제든지 연락을 부탁한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인 최군은 그동안 인헌고에서 발생했던 정치 편향 교육 논란 사례를 밝히며 교사의 정치적 중립은 의무이다. 인헌고 교사들의 정치적 발언과 사상 독재는 기본교육법에 위반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의 기본권을 요구하고 있다, 정치적 해석을 거부한 최군은 학생들의 사상의 자유를 보장해달라고 주장했다. 최군은 한 교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날 학생들에게 무고한 조국을 사악한 검찰이 악의적으로 사퇴를 시켰다라는 뉘앙스로 언급했다학생들이 다른 의견을 제시하자, ‘그런 가짜뉴스 믿지 마. 자기 아내 압수수색하면 기분 좋을 것 같니? 검찰이 자기 가족들 계속 조사해서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해서 사퇴시킨 거야. 가짜뉴스 믿는 사람들 다 개돼지야라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군은 그 순간에 수많은 학생들은 개돼지가 돼버렸다이제는 끔찍한 사상 주입을 끝내야만 한다. 비판할 줄 모르고 무조건 찬양하는 것이 진정한 개돼지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헌고 학생들은 이날 자신들의 행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는데, 최군은 순수하게 학생들의 사상의 자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치적 색깔을 입히는 행위는 지양해 주길 바란다고 했고, 인헌고 학생회장단도 인헌고 내의 문제이므로 학교 내에서 먼저 해결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헌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입장문을 냈다고 한다.

 

학생수호연합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이날 “(학생수호연합 측에 반대 의견을 쓴 학생들에게) ‘좌빨’ ‘빨갱이라고 욕설을 하는 외부인이 있다학생들에게 욕설을 자제해주길 바란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30여 분 동안 학교 정문을 사이에 두고 일부 학생과 시민 사이에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조선닷컴은 학생수호연합 측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들의 거짓말 치지 마라. 인헌고는 문제없다는 항변과 정문 바깥에 서 있던 일부 시민들의 조용히 하라는 질타도 전했다.

 

여기에는 서울대 집회 추진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지지문을 발표했는데, 조선닷컴은 김근태(재료공학부 박사과정) 서울대 집회 추진위원장의 서울대도 조국 교수가 복직한 상황에서 정당한 교육 권리를 올바른 교육자로부터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바로 인근에 있는 인헌고에서도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단 점을 인지하고, 지지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여기 섰다는 주장도 전했다. 서울대 집회 추진위는 학생들에게 편향된 정치사상을 주입하고 정치도구화한 점,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학생들을 모욕한 점, 선생들에 의해 학생의 사상적 자유가 침해되는 학대 행위 등을 규탄한다고 했었다.

 

그리고 “24일에는 인헌고 학생들을 지지하는 보수단체의 집회가 열린다며 조선닷컴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자유대한호국단·자유법치센터·턴라이트 등 4개 단체는 24일 오전 8시부터 인헌고 인근에서 침묵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인헌고 학생수호연합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과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이날 인헌고를 대상으로 특별장학에 나섰는데, 서울시교육청에서 10,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서 10명이 파견되어, 진상파악과 감사와 처분이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앞서 인헌고 재학생 150여명은 서울시교육청에 인헌고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정치 편향적이며 특정 정파적 입장을 두둔하고 학생들의 가치관·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교직원의 행태는 학생의 인권을 짓밟는 폭거와 다름없다조속히 감사에 착수하고, 학교 측의 해당 학생들에 대한 부당한 처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감독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청원서를 접수했다고 한다. 학생수호연합 측 변호인은 납득이 되지 않는 교육청 측의 조사 결과가 나온다면, 관련 교사 등 책임자에 대해서 형사 고발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교사의 사상 독재·끔찍한 사상 주입 중단해야”...인헌고 학생들, 방과후 기자회견>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ch****)전교조는 전교조 이전에 교사답게 행동하라. 그리고 해당 교사는 인권과 사상의 자유에 대해서 학생수호연합 학생들에게 배워라. 머리 숙이고 손들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ams****)전교조 사이비 붉은 교사들은 저 고딩들에게서 인생교육 다시 배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kto****)깨어있는 용감한 청년 그대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 그대들이 진정한 영웅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jc****)멍청하신 우리 대통령님 덕분에 고등학생들까지이지 경이 되었네. 이제 그만 물러나라. 더 욕보기 싫거든 그만해라. 당신은 진짜 무능력하다. 대한민국 망가뜨리지 말고 그만 내려와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ltkdlft****)얼마나 빨갱이 교육을 시키면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나? 교장도 인정하는 붉은 귀족에 교육감도 붉은 귀족에 교사도 붉은 귀족들이 자유주의 대명천지에 음습한 교육을 시키니 학생들이 오죽하면 저럴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hs61****)저런 선생들 영원히 교사자격 박탈해야 됩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ujkim****)정치하는 인간들아 고등학교 어린 학생들에게 배워라. 전교조 인간들은 언제 사람 되나. 이것이 다 김대중 때문이다. 전교조나 민노총 김대중 때 만들어진 것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venger****)문재인이 국민 절반을 개돼지로 만들었다. 고등학생들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리라 소대굴통은 짐작이나 했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eon****)장하다. 정의로운 소년들. 빛나리라 대한민국의 미래! 옳은 것을 옳다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며 정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s9968****)인헌고의 말썽부리는 정치교사 몇 명만 사표를 내면 무사하게 끝날 일이다. 그들은 혹시 노동자 단체 회원일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in****)이제 고딩들도 등 돌리는구나! 저땐 감수성이 예민할 때에는 어른들의 꼰대짓(?)을 무척 싫어하는데, 오히려 그걸 이용하려고 했던 전교조.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omis****):너희들 한 학생, 한 학생이 더블당 국회의원 100명보다 낫다. 화이팅, 인헌고, 한국의 최고 명문고등학교로 거듭나리라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23 [21:5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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